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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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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날은 모처럼의 휴일이라 평상시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 늦긴 했지만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려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아이들을 좀 돌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었고 사랑하는 아내의 모처럼의 부탁인지라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모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집안 청소를 하고 정원을 손질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과 아내는 행복해 했습니다. 그리고 또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손수 내가 부엌에서 일했고 계속해서 아이들과 아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기에, 그렇게 하루가 가고 밤이 되었습니다. 방에 와보니 아침에 펴놓은 성경이 읽혀지지 않은 채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결국 나와 하나님과의 시간을 앗아간 것은 전쟁이나 공산주의나 마약이나 도박이나 그런 것이 아닌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었습니다.
아주 쉽게 하나님과 당신만의 시간을 내어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하나님과의 만남보다 더욱 중요하기 때문인가?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2. 마산시민교회가 주님의 전도전략을 따라 제자삼는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yingzi 회원님의 자녀 성이가 4일째 병원 다니며 치료 받고 있는데 열이 내리지 않고 머리도 아프고 아무것도 못먹고 물까지 토하며 아프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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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떡으로 살고자 하지 않을 때 이웃과 나누는 사랑으로 살 수 있는 것이고 땅에 대한 관심에서 하늘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관심을 두고 있는 신자라면 자신이 몸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지를 못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세워가지 못한 자신에 대해서 회개하면서 애통해하는 것이 금식의 자세인 것입니다. 결국 염려라는 것은 단순히 걱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관심을 땅에 두고 산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즉 돈을 주인으로 삼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돈을 주인으로 섬길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염려입니다. 그래서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돈의 힘으로 세상을 사는 삶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세상을 사는 삶이 될 것을 요구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서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그 목숨과 몸을 누가 책임지고 계시는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이 있어야 우리의 목숨과 몸을 지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공중의 새는 어떻게 사느냐고 말합니다. 심지도 않고 모아들이지도 않는 새는 어떻게 몸을 지탱하는가? 모두 하나님께서 기르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들보다 더 귀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르시지 않겠느냐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직 몸과 목숨에만 관심을 가지고 산다면 그것은 공중의 새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이 되어 버립니다. 또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들의 백합화보다 못하다고 말씀합니다. 솔로몬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만큼 세상의 모든 영광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영광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 들의 백합화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결국 세상의 것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크고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들의 백합화보다도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에서 목숨을 위해서, 몸을 위해서만 산다는 것은 들의 백합화보다 못한 인생을 사는 것이고 결국 풀이 아궁이에 던져지듯이 우리 또한 멸망의 구렁텅이로 던지움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열심히 아주 열심히 몸을 위해서 목숨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몸을 좀 더 치장하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돈을 벌려고 애를 쓰며 살아갑니다. 돈이 없어서 고통스러워하고, 돈이 없어서 슬퍼하고, 돈이 없어서 낙심하고 세상을 비관합니다 돈을 자신의 힘으로 삼고 주인으로 삼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인생은 결국 흙에 묻혀버릴 인생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인생을 사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이방인들이고 그들이 결국 구하고 염려하는 것은 먹을 것, 입을 것에 대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신자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신자의 할 일입니다. 일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해도 그 일을 하나님이 주신 일로 알고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일을 하는 목적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편안한 삶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과 생명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의 의도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아야 할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삶을 원하고 계십니다. 날마다의 삶을 세상에 매여서 돈에 대한 염려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은 돈에 대한 염려로 살았다고 해도 이 말씀으로 통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깨닫고 내일은 돈에 대한 염려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사는 날이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