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위하여

한 영혼을 위하여 - 사도행전8:26-40

지금부터 약 1세기전인 20세기 초에, 히틀러와 그의 추종자들이 유태인을 마구 학살하고 있을 때, 독일에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남부러울 것 없는 중견사업가로서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태인 학살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사업가는 그 장면을 목격하기 전까지만 해도 유태인은 마땅히 죽어야 할 민족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는 노인, 아이, 남자, 여자, 부모와 자식 가릴 것 없이 가스실로 들어가 울부짖으며 죽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말이 600만 명이지, 서울인구의 절반이 죽어갔던 것입니다.

독일인들은 유태인의 시체를 태우기 위해 시체 태우는 큰 공장을 몇 채씩 지어놓고, 그 공장을 24시간 가동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태인들은 감옥에서 가스실로 들어가 죽기 위해 1년, 2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독일인들이 온 유태인 가족을 벌거벗겨 가스실에 넣어 죽입니다. 그는, 유태인 어머니와 어린아이가 꼭 껴안고 죽어 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참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비참한 장면을 보고 유태인을 구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 당시 독일인 관리들이 타락해 있었기 때문에, 돈을 주면 가스실로 갈 유태인들을 구해 내어 다른 곳으로 피신시킬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그가 구해낸 유태인 숫美?해도 수백 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그 수백 명을 구해낸 후, 그는 마침내 무일푼이 됩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그의 모든 재산을 다 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지막 돈을 다 털어 유태인을 안전한 곳으로 보내기 위해 기차를 태워서 떠나 보낸 후, 그는 선로에 앉아 하염없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로를 터벅터벅 걸어오다가 무심코 자기의 손가락에 끼어진 금반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소리 칩니다. \"내가 이것을 왜 끼고 있지? 이 금반지를 팔았더라면 한사람의 생명을 더 구할 수 있었을 텐데... 이것을 내가 왜 끼고 있지?\" 하며 앉아서 통곡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쉰들러(Schindler)입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는 이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쉰들러가 구해준 유태인들이 현재 폴란드에서 약 6000명이 되어서, 자신들을 \'Schindler\'s Jews(쉰들러의 유태인들)이라고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인 이야기입니까? 한 사람의 헌신이 수백 수천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중요한 사명을 주셨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죽어 가는 저 영혼들을 사망의 길에서 구해 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는 평화스런 나라입니다. 그 누구도 어느 지방 사람을 학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 가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보는 시각일 뿐, 한 사람만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분은 우리 나라, 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바라보며, 히틀러 당시에 죽어갔던 유태인처럼 사망의 길로 다가가고 있는 이들을 안타까이 여기십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먼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그들을 살리는 일을 부탁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시대의 쉰들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저의 설교를 들으며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한 번 해 보세요. 나는 나의 \'쉰들러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가?
당신이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낸 영혼의 명단을 가지고 계십니까?
쉰들러는 자기 재산을 다 없애며 구해낸 수백 명의 명단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 후손들은 수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리스트에 과연 누가 쓰여 있습니까? 몇 명이나 쓰여 있습니까? 당신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십니까? 오늘 이것을 우리가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어떻게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어 쉰들러처럼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해 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오늘 본문의 빌립을 통하여 몇 가지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먼저 죽어져 가는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사람 내시를 구원할 수 있었던 것은 영적으로 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즉각 순종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영혼의 필요를 볼 줄 압니다.
26-27절 말씀입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은 지금 사마리아 성에서 대단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빌립을 따르는 사람도 많아졌고, 표적과 능력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 때 빌립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지금 빌립이 가야할 그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입니다.
상식과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인간의 경험에 맞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도를 하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은 사람이 없는 광야입니다. 그곳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빌립은 이런 성령의 음성을 들었을 뿐 아니라 우리가 볼 때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이유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였지만 순종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빌립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무도 없는 것 같은 광야인 가사로 내려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에디오피아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있는 내시를 만나게 됩니다.
그 때 성령께서 또 빌립에게 말씀합니다.
\"바로 이 사람이다.! 이 병거로 가까이 가라\"
빌립이 달려가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이 사람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바로 이 한 사람에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한 사람을 구원시키기 위해 빌립으로 하여금 한창 부흥하고 있고, 성공하고 있는 사마리아라는 사역지를 떠나게 하였고, 아무것도 없는 광야인 가사로 가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는 구원받고 침례받아 빌립과 헤어지고 난 후 자기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로 성경에 그 내시는 다시 언급되지 않지만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디오피아 내시가 구원을 받고 고국에 돌아가서 자기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서 에디오피아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며 놀라운 것은 이로 인해 시편68:31절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시편68:31절은 예언적인 구절인데 이디오피아의 복음전파에 대한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만약 빌립이 하나님께 순종하는데 늦장을 부렸다면 이 전도의 기회는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에 예언된 말씀이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축복의 기회를 놓쳤을 것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쓰임받기를 원하십니까?
그 사람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쓰임받는 축복을 누리고 싶지 않습니까?
영적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119:60절에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한 사람의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지 우리는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놀라운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한 영혼이 구원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


2. 한 영혼을 향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여야 한다.

빌립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데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였습니다.
30절 말씀을 보십시오,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39절에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기쁘게(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가사에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한 사람을 구원시키고 또 성령이 빌립을 인도하였을 때 빌립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가사에서 32Km 떨어진 아소도에서 여러성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고, 그리고 96Km를 복음을 전하며 여행하여 가이사랴로 갔습니다.
사도행전 21:8절에 보면 2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가이사랴에 살면서 전도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순종하기 어려운 조건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였고, 2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사역하였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여러분의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정적입니까?
처음에는 열심이였는데 지금은 그 열심이 식었습니까?
전에는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있었는데 지금은 식었습니까?
전에는 자원하는 심령으로 열정적으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였는데 지금은 그 열정이 식었습니까?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빼앗아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마음은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에게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아들에게 있었고, 목자없는 양과 같이 유리하는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겼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영혼을 향한 적극적이고도 열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쓴 Why not the best?』(왜 최선 을 다하지 않았는가?)라는 글을 읽고 깊은 도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수십 년 전에 자기 교회의 전도집회를 10년 동안 참가했었다고 합니다. 매년마다 전도집회가 열렸는데 매년마다 14가정을 꼭 책임지고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10년 동안 그 전도집회에 참석했으니까 140가정을 전도한 것입니다. 매우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나는 10년 동안 140가정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예수 믿은 사람도 있다.\'라는 은근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66년도에 주지사로 출마를 하여 선거운동을 하였는데, 3개월 동안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악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주지사에 당선된 뒤 그의 마음에는 부끄러운 가책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3개월에 30만 명을 만나보면서 하나님을 위하여서는 14 년 동안 겨우 140가정에게 복음을 전하였다니... 이것은 보통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이 카터 전 대통령이 느낀 가책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가책을 받아야할 부분은 없을까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과 열정을 다 쏟아 붓고, 없는 시간도 억지로라도 만들고, 돈도 아낌없이 쓰며 전력을 다 기울이면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잃은 양, 기회 놓치면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해서는 시간도 별로 안 드리고, 돈도 안 쓰려고 하고 관심도 별로 기울이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이 라는 말을 하기에는 참으로 부끄러운 사람들일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위한 희생을 각오해야만 합니다. 사랑이라는 나무는 희생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가치가 천하보다 귀하고 하나님의 관심이 이것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열심을 가지고 전도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슈테른베르크가 그린 유명한 예수님의 그림이 있습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빌라도와 유대인들 앞에서 조롱을 받으면서 서 있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그 그림의 제목은 [이 사람을 보라]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 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 이렇게 하였다.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이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은 하버겔이 쓴 찬송가가 185장입니다.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주님의 은혜에 감동된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이 구원을 받도록 조그마한 수고로부터 큰 희생에 이르기까지 값을 치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바울처럼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사랑과 열정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3-24) 이 처럼 자기 자신 전부를 불태울 수 있는 열정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날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구주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랑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두움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즐겁게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희생할 수 있는 사람되기를 바랍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렇게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고, 희생적일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적극적이 됩시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열정적이고 희생적이 됩시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하고, 한 영혼을 위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복음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3. 복음에 대해 알아야 한다.

빌립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에디오피아 네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에 그 영혼을 구원받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복음에 대해 알았기 때문입니다.

35절 입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리켜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빌립이 가로되 네가 마음을 온전히 하여 믿으면 가하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인줄 믿노라.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오스왈드 수니프는 \"언제 교회가 부흥하는가?\"하는 문제에 대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성도들로 인해 교회는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4:12절에 말씀했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어떻게 우리를 통하여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복음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복음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베드로 전서 3;1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우리와 사람들이 무슨 대화를 하든지 거기서 비롯하여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훈련하여야 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우리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립을 통하여 세가지로 보았습니다.
첫째는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는 한 영혼을 향해 적극적이고,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복음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주위에 전도해야 할 영혼이 있습니까?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있습니까? 빌립의 마음처럼 그 영혼을 구원하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한 복음을 알고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 일을 해야 합니다.

1857년 10월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의 닝뽀(Ningpo)에서 일을 시작하여 니(Nyi)라는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기쁨에 넘쳐서 자기의 믿음을 남에게 나누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허드슨 테일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이 기쁜 소식을 얼마 전부터 알고 있었죠?\"
영국은 수백년 전에 복음을 알았다는 것을 테일러는 고백하였다.
그러자 그는 \"저의 아버지는 진리를 찾다가 돌아가셨어요. 좀 더 일찍 오시지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허드슨 테일러는 가슴을 찌르는 그 질문에 대답할 말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안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 복음을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습니까?
처음 예화를 통하여 말씀드린 것처럼 쉰들러에게는 쉰들러 리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를 통하여 생명을 얻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을 통하여 구원받은 영혼들의 리스트가 있습니까?
지금부터 늦지 않습니다. 우리의 리스트를 만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야 합니다. 영혼에 대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