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쫓으 시는 기적 / 막1:23-24, 눅4:33-36

귀신을 쫓으신 기적/ 막1:23-24, 눅4:33-36

 

귀신을 쫓으신 기적

본문 막1:23-24, 눅4:33-36 

서 론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오니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니이다\"이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거한 귀신의 고백입니다.  사람들은 예수의 교훈을 듣고 그 가르치심이 권위가 있음을 인하여 놀랄 뿐이었고 예수가 누구신 것을 몰랐는데 그러나 마귀는 예수의 정체와 또한 예수의 사명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는 초자연적인 존재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듭니다.

그는 예수를 향하여 말하기를 \"어찌하여 우리를 멸하려 왔나이까\"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사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과연 주께서는 마귀의 노예가 된 모든 인간들을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시려고 하시며 먼저 마귀를 쫓기전에는 구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신 목적중 한 부분이 이 귀신을 멸망키 위함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날 귀신을 내어 쫒으신 것입니다.

 

1.  안식일에 신의 역사가 있음을 의미함

성경상으로 주일날에는 하나님께서 안식하시었기 때문에 성경에 큰 역사가 나타난 일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주일에도 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자중 마귀가 그를 괴롭게 하므로 그가 이날을 거룩하게 지킬 수가 없고 이로써 복을 받을 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마귀를 축출하시고 그들이 이날을 잘 지켜서 복받기를 원하신 것입니다(출20:11).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안식일을 복되게 하시어 주일을 복된날로 정하셨습니다.  이날을 지키므로써 받는 복은

 

첫째, 성공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사58:14)에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의 뜻은 괴롭히는 대적이 손을 못대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뜻인 동시에 많은 사람 가운데서 승리와 성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주일을 잘 지키고 이 주일에 하나님만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민족을 풍부하고 광대하며 강한 민족으로 축복하셔서 대적이 침략을 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일을 잘 지켜서 성공과 승리의 축복을 받읍시다.

 

둘째,  물질의 복을 받게 됩니다.

\"야곱의 기업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소유한 모든 물질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급해 주셔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40년간 만나를 주시며 먹여 살리신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그 양식을 주셨으나 주일날 만큼은 그 양식을 전날 미리 주셔서 먹게 하시고 주일날은 예배만 드리게 하셨습니다(출15:26).

이는 주일을 신성시 하는 반면 주일을 지키므로 복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셋째, 건강의 복을 받게 됩니다.

(출15:26)에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7일중 엿세만 일해야 건강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기계도 쉬지 않으면 고장이 나고 쉽게 망가집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땅위에 사는 동안 건강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건강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잘 지킵시다.

 

2.  예배를 방해하는 마귀를 축출하신 것입니다.

거룩한 날 아침 일찍 예수님은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셔서 성경을 읽으시고 매우 감동적인 방법으로 가르치시니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은 탄복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더러운 귀신들린자가 발작하는 바람에 그 예배는 중단되었으며 회당장안은 이자의 소동으로 분위기가 갑자기 차가와 진 것입니다.  주님은 이같은 마귀의 소동을 말씀으로 꾸짖으시어 쫓아 내시고 그 여인을 고치셨습니다.

원래 마귀가 하는 일은

* 번뇌케 하고 (삼상16:15)

* 사람을 시끄러운자로 만들고 (삼상18:10)

* 벙어리와 소경이 되게도 하고 (마12:12)

* 미치게도 하고 (요10:22)

* 괴롭게도 하고 (행5:16)

* 미혹케도 하고(딤전4:1)

이와 같은 마귀를 예수님은 그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고 (창3:15)하심과 같이 이 마귀를 쫓아 내시고 모인 무리와 더불어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3.  귀신은 영계를 혼란케 하며 신자를 미혹합니다.

엘리야 당시 바알신을 섬기던 자들이 득세 할때에 여호와를 믿던 백성들의 마음이 혼돈하여 갈피를 잡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왕상18:21).

그래서 \"엘리야가 모든 백성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사이에서 머뭇 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 찌니라\"고 외쳤습니다.

또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기는 했으나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많은 신들을 섬기는 것과 여호와를 믿으려는 신앙이 분명차 못한 것을 목격하고 저들을 향하여 외치기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24:15)고 했습니다.

이같이 마귀가 영계를 혼란케 하는 것은 (고후11:14)절에 \"영광의 천사로 가장하여\"활동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에 바른 자세와 열심을 내지 아니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마귀에 종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을 막으려면 성령으로 무장해야 하나니 그러기 위해서 늘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4.  성전안에도 마귀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귀신 들린자가 성전안에 있다고 했으니 현대 교회 안에도 마귀의 자녀들이 있음을 의미해 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마귀에 활동은 예수님의 일행 가운데도 있었으니 바로 가롯유다인 것입니다(요13:2-27).  이 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하였으니 마귀의 앞잡이 짓을 한 것입니다.

이는 정성없이 드린 예물을 하나님이 아니 받으시니 즉 예물에 응답의 불이 임하지 않았을 때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지는 않고 아무 잘못이 없는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같은 자입니다.  이같은 처사는 마귀의 마음이요 예수님의 선한 마음은 아닌것입니다.

5.  귀신에 대한 그리스도의 권세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 세상의 명예적인 권세를 갖지는 못했지만 마귀를 멸하시는 권세를 부리셨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의 권세는 귀신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귀신들은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라고 외쳤습니다.

귀신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고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이신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둘째, 충돌의 결과에 대한 예견입니다.

마귀가 말하기를 우리를 \"멸하려 왔나이까\"했습니다.  사두개인들, 헤롯인들, 유대인들, 로마인들은 인자를 멸할 수 있다고 확신했으나 귀신들은 인자께서 오히려 그들을 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셋째, 주님은 자신이 권세를 주장하시고 실행하셨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이것이 그들의 것이 아닌 영력을 침범하고 있는 지옥의 사자들에게 하시는 명령이십니다.  이같은 명령 앞에는 다 굴복하게 됩니다.  더러운 귀신은 그가 포획한 것을 어쩔 수 없이 내어놓았습니다.  사탄은 예수의 권능에는 저항을 하지 못하고 항복하고 마는 것입니다.

 

6.  인간들의 고통은 예수님만이 해결하심을 의미합니다.

(마8:6)에 네 청년이 데리고 온 중풍병자를 주님이 치료하시니 올때에는 네 동료의 도움으로 왔지만 갈때에는 제발로 걸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그의 연약함을 동정하고 걱정하고 위로 할 수 있지만 그가 원하는 근본적 고통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5:25)에 혈루증 여인의 고통을 해결해 주시었습니다.  이 여인은 질병으로 인해 재산이 다 허비하도록 치료 했으나 고치지 못했으니 이제는 더 이상의 치료할 경제적 능력도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이 질병을 치료해 주시지 아니하면 이 여자는 그 병으로 죽을 날만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눅7:11-17)에 나인성의 과부의 고통을 들어 주신 예수님이십니다.  과부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유일한 소망을 걸고 성장시켰지만 그 아들은 어머니의 소망을 꺽으면서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이로써 슬픔과 고통이 너무나 심해 몸을 가누지 못한 그 여인에게 아들을 살려 주시었습니다.  (요5:1-9) 에 베데스다의 38년된 앉은뱅이의 고통 뿐이 아니라 이같은 불행한 몸으로 남은 여생이 얼마간에 이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이 앉은 뱅이를 주님은 고쳐 주셔서 그가 새소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 한 사람이 귀신으로 부터 언제나 고통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계신곳 교회까지 따라 올 정도로 그의 고통은 심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의 괴로움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7.  귀신이 예수를 증거한 기회가 된다.

귀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고 했습니다.  귀신의 이 한마디 증거 속에는 여러가지 진리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귀신은 여기서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우리는 인간적인 측면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귀신은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 역시 거룩하시다는 것입니다.  죄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히브리서 기자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이와 같이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인류의 대속을 위한 흠없는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질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이여, 귀신도 예수님의 거룩함을 증거했는데 우리도 예수에 대해 많은 증거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귀신들의 증거는 열매가 없지만 성도들의에 증거는 열매가 있는 것입니다.

 

결 론

오늘 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게 무엇입니까?

성전에 나왔으니 그 고통을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귀신에 붙잡혀 고통으로 지내던 자가 성전에 나와서 예수님 만나고 고침 받았으니 오늘 주님과 함께 하는 성전에 나온 우리들의 처지는 다르지만 누구나 당하는 고통을 주님께 내어 놓고 기도하여 고침을 받아 남은 여생을 건강과 축복 가운데 지낼 수 있기를 주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