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의 기적 / 마28:1-10

예수 부활의 기적 마28:1-10, 막16:11, 눅24:1-12, 요20:1-18, 고전15:4

 

예수 부활의 기적            

 

마28:1-10, 막16:11, 눅24:1-12, 요20:1-18, 고전15:4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은 만민의 죄를 대속키 위함이요 그가 부활하심은 사망권세 이기시고 소망과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니 속죄 부활은 기독교 교리의 진수입니다.

사망 권세 앞에 떨면서 낙담하는 사람이 예수 부활의 새소식을 들으면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울은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사람들에게 있는 최후 원수는 죽음입니다(고전15:26).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죽음을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1.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의 주장

첫째, 예수님은 기절했다가 깨어났다고 주장함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기절 상태에 있는 것을 매장했는데 나중에 예수가 다시 깨어나서 밖으로 뛰어나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다 마귀의 소리요 예수의 부활을 음패하려는 술책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1)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의 죽음을 확인한 바 있고(마27:54)

(2) 로마 군병들이 예수의 죽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예수의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그 옆구리를 찔렀을때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의 죽음을 재차 확인한 것입니다(요19:31-34).

(3) 빌라도 총독은 다시 백부장을 불러 예수의 죽음을 확인 보고 받았습니다(막15:44).

(4) 아리 마대 사람 요셉이 니고데모와 함께 빌라도 총독에게 매장 허가까지 받고 예수의 시체를 장사했습니다(요19:38-41).

(5) 더우기 유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 총독에게 특청하여 예수의 무덤을 지키도록 하였습니다(마27:62-66).

 

둘째, 시체를 도적질 하여 갔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시던 날에 갑자기 뇌성 병력이 나며 지진이 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며 돌들이 굴러내리매 무덤을 지키던 로마군병들이 두려워서 도망하여 예루살렘에 잠시 머무는 동안에 예수의 제자들이 시체를 도적질해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홀츠만(Holtsmba)\"이란 자는 어느 제자가 훔쳐 갔을까 생각하여 \"아미마데 요셉\"이 훔쳐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말들은 마귀에 소리요 성경은 이를 다음과 같이 답하고 있습니다.

(1) 로마의 군병들이 파수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27:62-66).

(2) 예수의 무덤안에 세마포가 놓여 있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었더라고 했습니다(요20:5-7).

(3) 더우기 경건한 제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어찌 거짓 증거할 수 있었겠습니까?

 

셋째, 다른 무덤을 가지고 부활했다고 하는 주장도 있고

\"레익\"교수와 \"메이어시\"는 새벽에 부녀들이 이른 시간에 예수의 무덤이 아닌 다른 무덤을 찾아 갔는데 마침 그 무덤이 빈 무덤이었고 그 부녀자들이 그 무덤을 가리켜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을 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부활의 사실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1) 안식후 첫날 새벽 미명에 예수의 무덤을 찾아갔던 여인들은 예수의 최후를 지켜 본 자들이고 또 예수의 장례에 참여한 자들이며 뿐만 아니라 저들은 예수 장례 후에도 그 무덤앞에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앉아 있었던 자들입니다(마27:56-61).

(2) 저들은 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었습니다(막15:47).

(3) 나중에 저들은 남자 제자들에게도 분명히 그곳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만큼 그 여인들은 예수 무덤을 확인한 자들입니다(눅23:55-56).

 

넷째, 지진이 나서 예수의 시체가 땅에 묻쳤다고 주장도 함

예수가 무덤속에 장사되어 묻혀 있었는데 지진이 나서 예수님의 시체를 삼키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이 그대로 있었고 세마포도 정돈되어 있었다고 성경은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무덤은 아무런 손상없이 보존되어 있고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과 관광객들이 성지를 순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대인이나 로마의 관리들이 예수의 시체를 감추지 않았을까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더욱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만일 그들이 시체를 감추었다면 무엇 때문에 병정들을 시켜 지키게 했으며 또한 예수의 제자들이 성전과 거리에서 예수의 부활을 외치고 다닐 때 어떻게 시체를 내다 보이면서 제자들의 거짓을 입증하지 못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시체를 가지고 있었다면 더욱 보기 좋게 만인 앞에 드러냈을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하심은 엄연한 진실입니다.  진실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이 진리를 파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섯째, 기사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일시적으로 기절했다가 살아났을 것이라는 주장인데 성경에는 예수께서 6시간 동안이나 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와 진액을 다 쏟았다고 했습니다.

이같은 후에 운명하셨기 때문에 뼈를 꺽을 필요가 없다고 까지 했습니다.  또한 당시 로마 병정들이 예수의 죽음을 확인 못할 어둔 한사람들도 아니고 십자가의 고초를 다 겪고 나서 사흘 동안 무덤에서 꽁꽁 묶인체 매장된 육신이 어떻게 살아나서 무거운 돌무덤으로 들고 나와 경계망을 뚫고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말은 너무나 어리석은 가설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2.  예수의 부활이 주는 교훈

첫째, 의가 불의를 꺽는 기사입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울때 온갖 불의의 방법을 다 동원하여 십자가를 지웠습니다.

밤중에 공회를 모이면서 안식일의 법을 어겨 가면서 거짓 증거를 제시하며 선량한 백성을 선동하며 불의의 방법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흘만에 부활했으니 의가 불의를 꺽은 것입니다. 의는 패배하지 않습니다.  때로 의가 불의 앞에 꺽인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또 의가 잠시 지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것이 절대 의로우신 하나님이 세상을 섭리하시는 원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의의 승리를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의에 서서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사망권세를 이긴 것입니다.

창세 이후 인류 타락 이후 사망은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왕후장사라도, 아무리 도덕군자라도, 권세를 가진 제왕도, 아무리 머리 좋은 과학자라도 어떤 사람도 사망을 이길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망은 인간 세계의 공포의 왕으로 군림해 있었습니다.  사망 앞에는 누구나 약해지고 비류해졌습니다.

이 사망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로서 사망을 정복하고 생명의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사망에 대한 생명의 승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15:55)고 했습니다.

이제 부활의 주님 안에서 사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주안에서 사망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보증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고 했습니다.  물론 우리의 육신은 어느 때인가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우리는 부활하여 주님과 같이 영화로운 몸을 입을 것입니다(고전15:42-52, 살전4:13-18).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의 몸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의 부활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셋째, 예수님의 부활은 인생의 깊은 욕구의 해답입니다.

\"공자\"와 \"맹자\"는 동양의 성자라고 하지만 그들도 죽어 중국 청평양의 무덤에 장사하고 있습니다.  불교를 만들어낸 \"석가모니\"도 성자라고 추앙을 받지만 그도 죽음 만은 이기지 못하고 인도 살수산의 무덤속에서 다시 소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의 생일을 축하 한다고 공휴일을 만들고 등을 들고 거리를 다니며 떠들어대지만 석가모니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은 없습니다.

또한 \"마호매트\" 그들의 종족들은 한 남자가 여자 여럿을 데리고 살면서 자식을 많이 낳아야 알라신이 와서 평화를 준다고 하지만 마호메트도 아라비아 메카에 무덤을 장식하고 죽음으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할렐루야

 

넷째, 진리가 허위를 이긴 기사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때 얼마나 많은 거짓 증인들이 증거했습니까?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마27:13)한 말씀을 보아서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저들은 예수님이 백성을 소요케 하여 로마에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하며 자기가 왕이라고 한다고 허위 증언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이로써 진리가 거짓을 이긴 것입니다.  거짓은 잠깐 득세할 수 있고 사람들은 잠깐 속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꺽을 수는 없습니다.  참을 묶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거짓은 곧 깨집니다.  진리가 승리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진리의 승리인 것입니다.

다섯째, 죽음이 인간의 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의 시작임을 보여 줍니다.

(1) 현재의 몸은 썩을 것이나 장래의 몸은 썩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쇠퇴하여 시듭니다.  사람도 초목도 그러나 오는 세상은 아름답고 영원할 것입니다(고전15:52).

(2) 현재의 몸은 욕된 것이나 장래의 몸은 영광스런 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죄악의 추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내세는 이런 죄의 오염이 없는 곳입니다(롬8:18).

(3) 현재의 몸은 약하나 장래의 몸은 강할 것입니다.

우리는 약해서 질병과 상해의 위험이 떠날 날이 없으나 장래의 몸은 질병과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21:4).

(4) 현재의 몸은 제한을 받으나 장래의 몸은 제한을 받지 않는 몸이 될 것입니다.  (요20:19) 우리는 지금 조그만한 장애물만 있어도 넘어집니다.  그러나 그 때는 장애물이 없습니다.

 

여섯째, 죄악의 권세를 무능케한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 사망을 이겼으니 죄의 권세는 자연히 무능해진 것입니다.  죄가 무서운 것은 사망을 가져오기 때문인데 이제 예수님이 부활로 인하여 사망을 물리쳤으니 죄의 권세는 예수님의 부활 앞에 무색해졌습니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의 속죄 사역이 완성되어 보증이 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저 죽고 말았으면 오는 시대 사람들의 죄에 대하여 속죄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15:17)했습니다.  부활이 있으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사역은 오는 시대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공효를 나타내게 된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의 부활로 인하여 죽음의 죄의 권세를 깨뜨려 주셨으니 이보다 기쁜일은 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주님 앞에 나와 속죄의 은총을 받고 살 수 있으니 늘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일곱째, 사단을 이긴 기쁨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우기 위해서 가룟유다 속으로 들어가 배신케 하였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속에 들어가 시기의 불을 일으켰고 허위 증언을 하게 했고 빌라도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권력을 악용하게 했고 로마 병정들로 하여금 가혹하게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사단의 수고는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단의 계교를 완전히 분쇄하고 승리한 것입니다.  이는 얼마나 통쾌한 일입니까?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사는 자는 사단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덟째, 악에 대한 선의의 승리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세력은 악의 세력이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게속 악의 세력이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악보다 선이 강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구상에도 악한 민족이나 악한 동물이나 일시적으로는 성행 하는 것 같아도 긴 안목으로 보면 멸종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만 봐도 언제나 선이 악을 이김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선의 반대는 악입니다.  악의 출처는 악령입니다.  악령은 곧 마귀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사망을 실어다 주었습니다(창3:1-5).  예수님은 이러한 사단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자\"라고 (요8:44)하였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같은 것들은 부활하시사 악을 선으로 이긴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했다면

첫째,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15:17)

둘째,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며(고전15:14)

셋째,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헛것이 될 것이며(고전15:14)

넷째, 우리는 거짖 증인들이 되고(고전15:15)

다섯째, 잠자는 자도 망하였을 것이며(고전15:18)

여섯째,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고전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