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집사의 행한 기적 / 행8:5-8

빌립 집사의 행한 기적/행8:5-8

 

 

빌립 집사의 행한 기적

 

본문 행8:5-8

 

하나님께서 말씀 전파를 더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개척의 기초를 닦고 세계적으로 전도의 길을 열기 위해 주의 종들에게 이적과 기사의 능력을 아울러 허락했습니다.  그리하여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적이 수반되었던 것입니다.

6절에 그성 사람들이 빌립으로 부터 전도를 듣고 일심으로 쫓았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나누어 주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주는 기쁨이란

1.  죄를 용서함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2.  구원의 기쁨이니 영원한 생의 소망의 기쁨입니다.

3.  성령을 받으므로 기쁨이 넘칩니다.

4.  병고침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5.  믿음으로 오는 평화의 기쁨이 있습니다.

6.  형제와 자매로서 친교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7.  진리 자체를 깨닫는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쁨을 가짐과 아울러 다른 분에게도 복음과 이 기쁨을 나누어 주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1.  그 성에 기쁨을 주기 위한 기사입니다.

빌립이 전도한 사마리아 성에는 큰 기쁨이 넘쳤습니다.  이 기쁨이 어떤 것이기에 큰 기쁨이라고 하는가?

 

첫째, 육신이 건강하게 됨을 기빠했습니다.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낳으니 이는 육신적인 불구자로 중한병으로 불행과 고통속에서 울던 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앉은뱅이가 걷고 중풍병자가 완전해지며 기타 모든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건강하게 될 때 그 기쁨이 한량없이 큰 것입니다.  의약의 치료를 받고 나아도 기쁜데 성령의 은사로 나았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그 얼마나 크다고 생각되겠습니까?

건강은 금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건강을 돈주고도 살수만 있다면 돈을 주고 살 것이요 아무리 가난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돈 받고 팔 사람은 없다는데서 건강의 귀중성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정신이 건강해 짐을 기뻐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지르며 나가고 사마리아 성에는 마술사 시몬을 위시하여 미신과 우상이 가득하고 귀신 들린 자들이 많았습니다.  제 정신을 옳게 가지지 못하고 미친 사람이 되기도 했으나 이제 빌립이 전한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고 온전한 정신을 되찾게 되었으니 본인과 그 가족들이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는 이웃 사람들도 같이 기뻐하며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마귀에게 사로 잡히면 정신 이상자가 되고 미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니 큰 기쁨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셋째, 심령이 평강해짐을 기뻐했습니다.

범죄한 심령들은 늘 불안하고 공포에 떨게 됩니다.  이는 죄를 지은 자마다 죄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말씀을 듣고 과거의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니 그 심령은 평강을 되찾게 되었고 기쁨이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악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요15:11)에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했고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6:22)했습니다.  이는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참 기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기쁨은 체험한 자만이 아는 기쁨인 것입니다.

 

2.  빌립집사의 성공적인 전도를 보여준 기사입니다.

전도는 하기에 힘이 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도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다가 반응이 없고 도리어 박해가 심할 때에 전도하는 것을 개탄 하기를 (렘20:8)에 \"대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첫째, 이것이 또한 성령에 충만한 증거로 되는 것입니다.

전도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재주나 능변으로 안되고 성령이 죄인의 마음을 조명하여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게 하는 초자연적 역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그러므로 빌립은 가는 곳마다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었고 사람을 주께로 인도했습니다.  

신자중에 일년내내 아니 10년을 믿어도 한사람의 영혼도 인도해 내지 못했다면 어찌 그를 참성도요 또한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셋째,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안다고 했습니다.

열매를 맺어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것을 사람들이 인정하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요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밎으면 내 아버지께서도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했습니다.

 

3.  세상 요술쟁이를 굴복케 하기 위한 기사입니다.

요술이라는 것은 사람의 눈을 속여 가짜를 진짜같이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이 사람을 청하며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까지 과찬하기도 합니다.  남을 속이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지만 속으면서도 저를 따르는 사람은 더욱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실 오늘날 이 세상은 마술사 아닌 마술사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고객을 속이는 상인, 속는 부모, 신도를 속이는 교주, 마술사와 같이 가짜를 진짜같이 서로 속이고 사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속이는 가짜가 더 진짜같고 속이는 자가 더 인기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것을 보면 속는 대중은 너무도 어리석게 보여집니다.

시몬은 남을 속이는 요술로서 사람을 놀라게 하여 사마리아에서 인기 절정에 도달했던 것입니다.  오늘도 이런 요술쟁이가 많이 있습니다.  불을 받으라 하면서 자기가 성령의 불을 주는 것같이 하며 물에다 손을 씻고서 생수라고 하며 등에다 공을 집어 넣고는 곱추를 고친다고 하다가 공이 튕겨 나와 망신을 당하며 호랑교에서는 주문을 외우면 병이 낫는다고 주문을 외우게 하기도 하며 여러 마술이 다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속여서 놀라게 하며 또는 최면술을 걸어 인기를 모으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경계하고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첫째, 시몬이 보통 요술쟁이가 아니였습니다.

온성에 사마리아 사람들이 따르며 존경을 받은 굉장한 마술사였습니다.

둘째, 그러나 빌립은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 시몬을 굴복시켰으니 이것은 곧 빌립 자신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권능이었던 것입니다.

셋째, 악덕자를 이렇게 굴복시켰으니 바로 우리들에도 이같은 능력이 없는 것을 회개하고 간구하여 얻어 어떤 자라도 주께 굴복케 해야 하겠습니다.

(고후10:5-6)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느니라\"했습니다.

 

4.  빌립의 자기 사명에 충실한 사실을 보신 기사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어는 환경에서든지 작든지 크든지 봉사 생활이 그쳐서는 안됩니다.  항상 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이미 은혜를 많이 받고 사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께 대한 빚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빚을 갚기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첫째, 그는 자기가 할 사명에 충실한 집사였습니다.  

사도직을 귀중히 여기는 집사였습니다.  자기 직분을 귀중히 여기는 자는 이같이 충성하는 것입니다.

둘째, 빌립은 자기로서는 성령받게 할 능력과 교양이 없음을 깨닫고 예루살렘에 사도들을 청하여 성령받는 특별 집회를 연 것입니다.

셋째, 오늘과 같이 집사들이 자기할 책임을 아니하고 교역자의 일에만 신경을 쓰며 비평하는 것과는 심한 대조가 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빌립집사의 충성심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5.  사마리아성 사람들을 위한 기사입니다.

사마리아성에 대하여는 (왕상16:24)에 기록이 있고 요즘은 이 곳을 \"세바스터\"라고 부릅니다.  어떤 이들은 이곳을 그리스도께서 방문하였던 사마리성의 하나인 세겜 또는 싯갈과 동일한 곳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요4:5).  이 지역은 그리스도께서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지만 이 지역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행8:39-40) 이제 3년후 빌립이 이곳에 전도하는 일에 열심하므로 많은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특히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 사이의 적개심을 그의 복음을 전하므로 제거되고 그들이 교회를 통하여 화목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첫째, 이성은 병자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성의 사람들중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많이 있어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영육의 병을 고치시고 구원키 위해서 이같은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하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둘째, 이들은 바른 판단을 못하고 혼돈된 상태이었습니다.

그 당시 이들중 많은 사람들이 시몬의 마술에 속아서 그가 하는 일에 신기하게만 생각한 것입니다.  지금도 진리에 바른 견해를 가지지 못한 자는 이단과 사탄에 그저 넘어지며 그들에 하는 일에만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  빌립은 언제나 순종자 이였던 것입니다.

(요1:43)에 보면 \"이튿날에 갈릴리로 가서는 도중에 빌립을 만나서 나를 쫓으라 하시매 저가 기쁘게 주님을 따랐으니\" 했습니다.  저는 벳세다 사람으로서 안드레,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동향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빌립을 부르신 목적은 빌립으로 새롭게 하여 새로운 복음에 역군을 삼고자 하심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행한 일에서 사마리아성이 복음화가 되었고 요술쟁이들이 무기력해졌던 것입니다.  우리 신자는 날마다 새로워져야 새 힘을 얻을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힘은 생명의 외적표현입니다.  힘은 또한 세력입니다.  그러므로 빌립같이 주님께 순종하므로 악을 물리치고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빌립이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 전파에 승리의 생활을 함과 같이 우리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7.  열심히 충성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행8:30)에 \"빌립이 달려가서\"고 하였습니다.  내시와 함께 가라는 명령을 성령에 의해 받았을때 빌립은 달려가서 사명을 완수했던 것입니다.  이같이 그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열정적이었습니다.

여기 본절에 뜻을 생각해 보면 \"내시\"가 이사야 53장을 읽은때인데 빌립이 늦게 갔더라면 저는 다른 성경을 읽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을지도 모릅니다.  이같이 빌립은 매사에 적극적이었고 신속히 행동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같이 하시여 저가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있어서 막힘이 없이 능력있게 전도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결 론

예수께서 부활하시어 승청하시기 전에 말씀하시기를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심 같이 빌립 집사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 사마리아에 가서 이 예언대로 복음을 전하여 큰 기적을 이룬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지금도 주님은 전하기를 요구하시사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의 영혼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시며 받은바 사명에 충실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