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지진이 일어 나는 기적 / 행16:19-40

큰 지진이 일어난 기적 /행16:19-40

 

img7.gif

큰 지진이 일어난 기적

 

본문 행16:19-40

 

바울 일행은 아시아 선교때 \"루스드라\"에서 핍박을 받았고 유럽선교할때 빌립보에서 핍박을 당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해서는 생명을 아끼지 않는 전도자였기에 그들은 극심한 고통과 환경을 이겨가며 쉬지않고 복음을 전파했던 것입니다.

특히 옥중에서 이들의 기도와 찬송은 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으며 아래로 사람들에게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옥문이 다 열리며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며 이 광경을 다 살펴 보았던 간수가 회개하니 그의 가정까지 구원 받게 되었으며 사도들을 자기집에 모시고 대접하였습니다.  옥터가 움직이는 지진의 역사는 어떻게 보면 이 감옥의 간수와 그 가정을 구원키 위한 역사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1.  인생들의 애절한 부르짖음이 있杵?된다는 것입니다.

인생행로에서 방황하는 여러 사람들이 고민의 깊은 구덩이 속에서 애타게 절규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확실하고 바르게 해답해 주시고 있으니 우리는 이 해답을 찾아 바른 길을 걸어서 행복과 구원과 사명을 성취해야 하겠습니다.

 

첫째,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막10:17-22)

한 부자청년이 물질은 풍부했으나 심령이 갈급하여 예수님께 달려와 무릎끓고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 이에 주님의 대답은

(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인생의 헌장을 지키라

(2)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 - 신앙을 행동화 하라

(3) 그리고 예수를 따르라 - 생명의 구주를 따르라

이같은 행위로 영생을 얻으라고 했습니다.

 

둘째,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 (24-34)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찬송하고 기도할 때 옥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도망하지 않고 초연한 자세로 있을 때 간수는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 이에 사도들의 대답은

(1) 주예수를 믿으라 생명의 구주를 믿으라

(2) 너 자신과 가정이 구원을 받으리라 - 개인과 가정이 구원을 받으라

 

셋째, 주여 무엇을 하오리까?(행22:2-21)

다메섹 도상에서 부름 받은 바울이 강력한 빛속에서 하늘의 음성을 들으면서 주여 무엇을 하오리까 하고 절규할 때에

(1) 일어나 세례를 받고 죄를 씻으라 - 자신의 문제 해결

(2) 보고들은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방인에게 보내리라 이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넷째,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3:10-14)

세례 요한의 책망을 들은 민중들은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하고 방향을 청구했습니다.

(1) 옷과 먹을 것이 있으며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 - 공동 공영

(2) 세리는 정한세 외에 늑징하지 말라 - 청렴결백

(3) 군인들은 강포하고 무소하지 말고 받는 급료에 만족하라

인생의 해야할 일은 해야 한다는 의무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2.  십자가 같은 고난의 결심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유혈이 낭자하기 까지 채찍을 맞았으니 이것은 유럽에서 행한 박해이었습니다.  완고한 관리들은 사정없이 채찍질한 후에 가장 무서운 국가 범인을 수용하는 깊은 감옥에 고랑을 채운 그대로 넣었으니 이는 그 범죄의 구실이 그 사회의 안녕질서를 방해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곤욕을 당하면서도 용기와 인내로써 그 잔혹한 형벌을 오히려 평화스러운 얼굴로 받았나니 이는 주님께서 그에게 남기신 은총입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자기의 욕구가 채워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혹자는 그 요구가 채워지지 아니하면 신의 존재를 부인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제 알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에서 부활승리의 기적을 산출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도 핍박과 매맞음과 감옥에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 고난의 자리에서 옥문이 열리는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꼭 이들과 같이 고난을 받아야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기적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3.  구원의 종교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이것은 로마인 관리로써 가장 천히 여기는 유대인 죄수 앞에 무릎을 끓으며 부르짖은 탄원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외치던 여자의 음성과 어제밤 가혹한 형벌을 받으면서도 오히려 태연 자약하던 그들의 평화스러운 태도와 이제 목격했던 지진과 옥문이 열린 이 모든 사실들이 스크린에 비치는 필름처럼 그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을 때 더우기 그들이 탈옥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감방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때에 그는 그들 앞에 머리를 숙여 구원을 요구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이것은 사망의 골짜기를 헤메이던 그의 심령에 주어진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이같은 구원의 진리를 바울은 계속하여 그와 가족과 모든 죄수와 세인들에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첫째, 과거의 죄에서 구원받았습니다.

(1) 조상부터 유전되는 원죄에서 구원받고(벧전1:18-19)

(2) 나 자신이 범죄한 죄악에서 구원받고(히9:11-14)

(3) 하나님의 아들되어 화평함을 얻게 되고(요1:12)

(4)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엡2:1-22).

 

둘째, 현재의 고통에서 구원받고

(1) 죄악에서 구원받아 의로운 생활하고(롬8:1-2)

(2) 고통에서 구원받아 승리 생활하게 되고(고후6:4-16)

(3) 마귀에서 구원받아 성령충만 받게 되고(엡6:10-18)

(4) 성령 충만 받음으로 현재 구원받게 되었습니다(롬8:9-17).

 

셋째, 미래의 심판에서 구원받음

(1) 말세의 환란에서 택한 백성 구원받고(마24:22)

(2) 공의로운 심판 때에 진노에서 구원받고(살후1:7-16)

(3) 약한자를 징벌하는 지옥에서 구원받음(계21:6-8)

(4) 하나님의 아들이며 생명의 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요5:24-29).

 

4.  구원의 확신자들의 태도를 보여준 기사입니다.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매우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그들에게 상처를 입혔는데 오히려 그들로 부터 친절히 대접을 받고 그것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였습니다.  간수는 그들을 바로 그날밤 즉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들은 지하 감옥에 있게 하려 하지를 않았습니다.

 

첫째, 간수는 그들의 맞은 자리를 씻겼습니다.

그는 그들의 상처를 냉수로 찜질하여 고통을 덜게 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채찍 자국에서 흐른피를 깨끗이 닦아 내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인이 상처입은 사람을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치료했듯이 그는 효력이 있는 액체로 그들의 전신에 발라 주며 치료를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둘째, 그는 저희를 데리고 자기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식구들에게 그들을 가장 좋은 방으로 안내하고 제일 좋은 침구를 내오라고 시켰고 전에 사도들에게 악날하게 대했던 그로서는 이제 그들을 충족하게 대접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셋째, 그는 그들에게 음식을 차려 주었습니다.

그것을 그의 가정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였고 사도들을 식탁에 초대하였습니다.  이 식탁에 의해 그는 그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해준 답례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고 그와 그의 가족에게 생명의 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도들은 그들에게서 영적인 것들을 풍부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그에게 육적인 것들을 공급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고전9:11).

우리가 어떠한 집에서 어떠한 식탁을 대하던 간에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에게 봉사할 기회로 삼아야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5.  찬송과 기도가 있었으므로

바울의 일행은 아시아 선교때는 루스라에서 핍박을 받았고 유럽선교할때는 빌립보에서 핍박을 당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해서는 생명을 아끼지 않는 전도자였기에 그들은 극심한 고통과 환경을 이겨 가며 쉬지 않고 복음을 선교했던 것입니다.

특히 옥중에서의 기도와 찬송은 위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으며 아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찬송과 기도가 계속 이어지는 생활이었습니다.

 

* 이같은 찬송과 기도는

첫째, 고난을 승리한 기도와 찬송이었습니다.

(1) 태창에 매맞은 상처의 아픔을 이기고(고후11:25)

(2) 죄없이 고통받은 분함도 이기고(행16:37)

(3) 공중앞에서 매맞은 부끄러움도 이기었습니다(행16:37).

둘째, 환경을 초월한 기도와 찬송

(1) 손발이 묶여 있는 부자유를 초월하고(시69:1-3)

(2) 잡범들과 같이 있는 복잡함을 초월하고(욘2:1)

(3) 어두운 환경속에서도 그 아름다운 찬송과 기도는 땅이 감당치 못하여 지진이 일어나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렸으며 간수들이 감동되어 죄수들을 감독하는 일도 있었으니 이는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장쾌한 역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대 성도들도 바울과 실라처럼 어느 형편이든지 기도하고 찬송만 늘 할 수 있다면 이 시대의 새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것입니다.

 

6.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의 특별한 인도하심입니다.

요나는 풍랑으로 바다에 빠져 고기밥이 되어 삼일삼야를 고기 뱃속에 지내었으나 (욘1:17) 하나님께서 저를 니느웨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특별 조치로 살리신 것입니다.

모세도 태어날 당시 애굽왕 바로가 이스라엘의 민족을 말살하려는 계획으로 남아 태아의 학살명령을 내리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 요게벳이 저를 도저히 더이상 키울 수 없어 갈상자에 담아 나일강위 띄웠는데 하나님께서 바로의 딸 공주에게 눈에 뛰게 하시어 모세를 구출케 하시사 그를 성장시키었고 신앙으로 무장하고 민족사상과 애국심 동족애를 부모로 부터 교육받게 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탈출케 하는데 성공케 하시므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역사 없이는 석방할 수 없고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지진을 일으키사 옥문을 열리게 하시어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특별한 보호를 받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일을 힘써야 하겠습니다.

 

7.  인간 스스로 해결치 못할때는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정신적으로 이미 모진 매를 맞아 쓰라린 육체적 고통, 깊은 정신적 고통과 압박 가운데 처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발에는 착고가 채워져 꼼짝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당장 내일 그 운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기력하게 방치된 상황이었습니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사면 초가와도 같은 인생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한 적이 있습니다.  맹수를 피해 달아나던 중 우물 속에 뛰어들었는데 마침 나무 부리가 있어 그것을 잡았으나 흰쥐와 검은 쥐가 번갈아가며 그것을 갉고 있고 밑에는 무수한 독사들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혀를 낼름거리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망망 대해의 폭풍속에 자그마한 조각배와 같이 위태롭고 무기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참새 한마리가 떨어지는 것조차 살피시는 하나님을 (마10:29-31) 신뢰하는 자들은 이 무기력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우스 땅의 \"욥\"이라는 인물은 평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었지만 졸지에 재물과 자녀를 잃는 곤경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찬송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큰 재난을 차례로 당하고서도 마침내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신앙에 눈뜨게 되는 결과에 당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용기를 얻지만 막상 자신이 진퇴 양난의 상황에 빠지면 상황을 탓하고 사람들을 저주하며 심지어 하나님께 원망합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환난을 당할 때에도 피할 길을 주시는 것입니다.

 

결 론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주의 종들의 옥중 생활과 앞서가신 순교자들의 정신을 귀감삼아 고난을 감수하는 용기를 얻어 충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주를 위해 옥중에서 고난받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알고 고난을 두려워 말고 이것이 나의 의무요 사명인 것을 인식하며 주를 위해 봉사하며 삽시다.  그리하면 주님이 바울의 특별히 역사하시어 그를 도우심 같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크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