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체험과 말씀

영적 체험과 말씀/벧후1:16-21

영적 체험과 말씀
벧후1:16-21





베드로는 마지막 때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영적 체험에 관한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본문 말씀에서 계시하고있다
베드로후서 1장에서는 성도가 체험하는 영적경험과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에
하여 각각 말하고있는데 그 목적은 앞으로 일어나게될 모든 세상일들이 하나님의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데로 이루어 지기때문에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무엇을 믿고 있으며, 왜 믿는가를 말씀의 권위속에서 발견하여 영적인 미혹을 극복하고 분별해야한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시게 될 징조를 가르치실때에 제일 먼저 그리고 세번이나 강조하신 것이 바로 말씀의 영적 분별이었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어느때보다 더 신뢰하고 확신해야한다.

첫째: 베드로의 변화산상에서의 영적체험을 살펴보자.(17-18)

(벧후 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벧후 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벧후 1: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이 말씀은 베드로가 주님과 함께 경험했던 변화산상에서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마17장, 막9장, 눅 9장에서 각각 발견된다. 복음서를 기록한 마태, 마가 그리고 누가는 그 자신들이 직접 체험해 보지는 못했었다. 베드로는 이것을 직접 경험했기에 그가 기록한 이 서신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벧후 1: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줄로 여기노니
(벧후 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여기에서 말하는 “장막”은 초막이라는 말이다.

마태는 마태복음 17:4 에서 베드로가 말한 것을 이렇게 말했다.

(마 17: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우리는 이 변화산상의 사건에거 몇가지 특별한 영적체험의 의미를 발견할 수있다.
1.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베드로의 영적 체험의 증거가 확인되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었으며 또 하늘에서 들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소리를 들었다.

(벧후 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의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이같은 놀라운 영적 체험을 성령안에서 기대해야한다.

2.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의 죽으심이 계시되고있다
세상 죄를 짊어지신 주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새 힘을 북돋아 주심을 받게됨을 말하고있다
여기에서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는 구약의 율법과 예언을 대표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고 성취 될것이다.
변화 산상의 사건은 하늘에서 이것이 기쁘게 받아드여졌음을 확인 시켜주는 말씀이었으며 말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반드시 말씀대로 임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있다.

3.이 사건은 약속된 하늘나라와 관계가 있다
이것을 기록한 말씀들은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를 언급하고 있다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막 9: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 9: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데로 그대로 성취되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이같은 예언의 말씀을 그대로 변화산상에서 영적으로 체험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직접 계시해 주심으로 십자가의 죽음뒤에 약속의 하늘나라가 예언된 그대로 어떻게 임하게 될 것이며 성취될 것인가를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을 체험케 하셔서 보여주셨다

둘째: 주님의 재림을 의심하고 부인하는 자들에게 대한 경고(벧후3:3-4)

(벧후 3: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벧후 3: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벧후 3: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은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다. 거짓 선지자들과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을 사람들이 공교히 만등 이야기라고 기롱하고있다. “공교히 만든 이야기”란 사실에 바탕을 두지않고 꾸며낸 이야기를 말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사실에 바탕을 둔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주신 에언의 말씀이다.
2. 당시 로마와 헬라의 문화는 신화가 아주 성행했었다 신화는 사람이 추측해서 공교히 만들어 낸 이야기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이것을 주의하라고 말했다
딤전 1:4, 6
(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 1: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3.말세에 일어날 이들중에 사람들이 허턴한 이야기를 좇게될 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4.유대인들의 허탄한 이야기도 경계의 대상이 된다

(딛 1:14)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는 변화산상에서 그가 본것과 들은 영적 체험을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기록하였기 때문에 그의 개인의 공교히 꾸면낸 이야기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주님께서 영광의 찬란한 옷을 입고 서계신것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강력하게 증거하고있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셨을때는 그의 영광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지 않으셨다


5.이사야 53:2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러나 이제 영광가운데 재림하실때는 그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다.

(계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 1: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계 1: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계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 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계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계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셋째: 변화산상의 영적교훈

베드로가 실제 경험한 변화산상에서의 영적 체험은 우리들에게 중요한 신앙의 교리를 확인시켜주고있다.

1.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그의 인격을 말씀하고있다

(벧후 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 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 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예수님의 사역-주님께서 이땅에 무슨일을 하시러 오셨으며 무엇때문에 그 일을 행하셨나를 말씀하고있다

(눅 9: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눅 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별세하실것”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예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의 사역의 성취인 것이다. 죄인을 구속하시기 위한 사역이 십자가 위에서 성취되었다

3.성경은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인것을 확인시켜주고있다
여기에 나오는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고 있으며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하고있다.

모세와 엘리야는 둘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있다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율법과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성경을 믿는것은 예수님께서 성경을 믿으셨으며 또 성경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선언하고있다.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진리와 권위를 도전하는자는 성경을 받아서 기록한 사람들을(모세, 베드로) 대항하는 것이 아니요 주 예수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자들이다

4.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고난과 영광이 나란히 간다는것을 배웠다

야고보는 제자중에서 제일 먼저 순교한 자가 되었다
(행 12: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행 12: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요한도 밧모섬에서 고난받다가 순교당했다

베드로 자신도 순교당했다

그러므로 말씀은 가장 확실한 예언이다. 베드로 자신이 그가 체험한 영적사건을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기록하여 우리들과 같이 나누고있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리는 신앙은 빛나는 샛별이 마음에 떠오르는것과 같다
우리가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지 않으면 그의 나타나심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도록 그 기대감을 빛나게 도와주고잇다.
세상은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지만 예언의 말씀은 가면 갈수록 쇠하지 아니하고 더욱 더 어두운곳을 환하게, 더 밝게 빛나고있다.

베드로의 메세지는 사도바울이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편지한 것같이 지금이 자다가 깰때가 되었음을 알려주고있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