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따르면 행복이 보인다 신10:12-16 옛날 어느 나라에 임금이 중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의사들은 다 불러다가 치료하였으나 별 효험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용하다는 의사가 처방을 냈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얻어 입으신다면 혹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신하들은 사방에 보내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찾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행복하다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도 행복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학문이 높은 사람도 행복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잘 생긴 사람도 행복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신하들은 사방으로 흩어져서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 보았으나 행복하다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중 한 신하가 낙심하여 돌아오는데, 어느 산골의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집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농사꾼 부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야말로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신하는 너무나 반가워서 허겁지겁 사정이야기를 하고 돈은 얼마든지 줄 터이니 속옷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부는 너무나 가난하여서 평생토록 속옷을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은 어떻게 얻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본문 이해 오늘 봉독한 본문은 인간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명령과 규례를 주셨으니 그것을 지키라고 권면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13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향하여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은 봉독한 본문을 중심해서 <말씀을 따르면 행복이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름으로 진정 행복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행복의 근원이시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진선미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행복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아름다움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던 것을 하나님도 보시기에 좋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선미의 근원이 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행복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 동산에 두셨습니다. 그곳은 행복이 있는 동산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그곳에서 타락하여 내어 쫓기기 전까지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의 자리에 고통이 대신 들어앉았습니다. 고통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대가입니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행복하게 하셨으나 불순종의 대가로 고통을 주시고 불행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봉독한 신명기 10장 13절을 보십시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셨습니까? 왜 하나님은 저들에게 율법과 계명을 주셨습니까? 그것은 저들을 행복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도 돌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키는 것이 행복한 삶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이 행복의 근원이십니다. 성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파스칼은 말하기를 \"인간의 마음속에는 공백이 있는데 세상의 그 어느 것으로도 이 공백을 메울 수 없다. 오직 이 공백은 그리스도로만 채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그 공백을 채워 보려하지만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습니다. 행복은 쾌락에 있지 않습니다. 바이론(Byran)경은 어느 누구보다도 쾌락의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가르켜 말하기를 \"벌레 같은 인생, 고민 그리고 슬픔이 나를 외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행복은 물질의 많음에 있지도 않습니다. 미국의 백만장자 제이굴드(Jay Gould)는 굉장한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바로 나일 것이다\" 또한 행복은 지위와 명예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베콘스필드(Beaconsfield)경은 이 두 가지를 다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젊었을 때는 실수 투성이었고, 중년에는 투쟁뿐이었으며 이제 늙으니 후회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조지 갤럽은 어떠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TV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사 결과 가장 행복한 사람은 생생한 종교적 체험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가장 불행한 사람은 밤낮으로 술집을 드나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안에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과 규례를 주신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절의 말씀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아멘. 그리고 신명기의 여러 곳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며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할렐루야! 가나안 땅에 들어가 행복을 누리려면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야 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만 하면 행복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말씀을 따라야 행복합니다. 부자가 되어도 말씀을 따르는 부자가 행복합니다. 출세를 하고 지위가 높아져도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시편기자도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1-3)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찮게 여겨졌던 적이 있으십니까? 말씀이 나를 제약한다고 생각하셨던 적이 있으십니까? 이것은 성경말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서 야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 부모들이 자녀의 행복을 위하여 말씀을 주시듯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한창 시절에는 사업에만 열중하고 교회는 다니지 않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웃집 아주머니가 부흥회가 있으니 꼭 참석하자고 간곡히 권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부흥회 첫날 저녁이었습니다. 교회 예배당 오른쪽 구석에 앉았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나오시더니 말씀을 하시는데 오른손으로 오른쪽을 가리키면서 \"너희 죄인들아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고함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보니 자기를 가리키면서 삿대질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편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 되니까 아주머니가 또 모시러 왔습니다. 그분은 기분이 나빴지만 또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일부로 오른쪽에 앉지 않고 왼쪽 구석에 가서 앉았습니다. 그랬는데 그날 따라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의 비유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시는데 \"오른쪽에 있는 양같은 의인들아 복 받으라, 그리고 왼쪽에 있는 염소 같은 사람들아 저주를 받으라\"하면서 왼쪽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면서 야단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또 부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사흘째 날이 되었습니다. 아주머니가 또 모시러 온 바람에 기분은 나빴지만 또 불려갔습니다. 그날은 강사 목사님과 눈이 마주치기 싫어서 기둥 뒤에 숨었습니다. 그랬는데 창세기 3장의 말씀,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왜 나무 뒤에 숨었느냐?\"고 하면서 야단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로 기둥 뒤에 숨은 사람들은 들먹거리면서 \"왜 거기 숨었는가, 빨리 나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화가 몹시 난 그분은 강사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따지기를 \"나를 언제 봤다고 그렇게 못살게 구십니까?\"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자초지종을 들은 목사님은 웃으시면서 권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들입니다. 다 염소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다 아담과 같은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면 다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그분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열심히 믿어 장로가 되고 중추적인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꼭꼭 찌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4:12)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심령을 쪼갤 때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를 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를 바로 세우려는 것이요,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이여, 행복한 삶을 원하시면 말씀을 지켜 행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려는 것을 믿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역사상 감사장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은 데일 로저스(Dale Evans Rogers)여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녹음 예술과 TV, 영화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분으로서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아와 버림받은 아이들, 정신지체아 등 불행한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자선모금 행사를 5천번 이상 개최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어려운 때의 하나님」이란 저서에서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나는 마약에도 빠졌었고,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쓰레기 같은 인생이 되었었다. 그런데 성경이 나를 구원하였다. 성경 속에는 어려움을 신앙으로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나는 그들에게서 격려를 받았다. 어려운 때를 이길 수 있게 하는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그녀는 성경말씀으로 쓰레기 같은 인생을 청산하고 행복한 삶을 성취하였습니다. 석교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 행하십시다. 그 속에 행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행복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팥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양만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맛이 있어야 됩니다. 음식도 양만 많으면 되는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맛을 따집니다. 옛날에는 푸짐집이 인기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맛있는 집을 찾아다닙니다. 삶도 이와 같습니다. 물질과 쾌락과 명예로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이 떡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때 맛있고, 멋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 행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의미 있게 합니다. 이를 믿으시고 지켜 행하며 심령에 기쁨이 충만하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한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