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엣 것을 찿으라

위엣 것을 찾으라/ 골3:1-4 / 어린이,학생설교/ 2002-03-02

위엣 것을 찾으라
골3:1-4





핵심 : \"위엣 것을 찾으며 생각하는 삶을 통해 죄악을 이기며, 이땅에 얽매이지 살아 갈 수 있다.\"



아라비아 사막을 가로질러 비행하던 한 조종사가 비행기에 연료를 넣기 위해 한 오아시스에 착륙했습니다. 다시 이륙한지 얼마 안되어 산악지역을 비행하는데 자기의 뒷편에서 무엇인가가 긁어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어떤 동물이 비행기의 동체 안에 들어와서 내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그는 아주 불안해 졌습니다. 왜냐하면 만일 어떤 동물이 들어와 전깃줄을 갉아먹기라도 하면 비행에 치명적인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험준한 산악지역엔 어느 곳도 착륙할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때 조종사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비행기의 속도를 내어 고공으로 직상승했습니다. 갉아대는 소리가 그칠 때까지 아주 높이 계속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공항에 착륙한 그는 사막에 사는 커다란 들쥐 한마리가 기체속으로 들어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쥐는 오아시스에서 연료를 넣는 동안 아무도 모르게 기어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반갑지 않은 침입자는 죽어있었습니다! 사막에 사는 것에만 길들여져 있던 그 들쥐는 비행기가 높은 고도로 올라갔을 때 도저히 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생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하면\" 우리의 천박하고. 이기적이고. 죄악된 행위를 죽일 수 있게 됩니다.(골 3:5) 옛날에 살던 방식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들쥐와 같이 우리의 생명을 갉아먹는 세상의 것들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1)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세상의 것을 뒤로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얽매여 살아갑니까? 세상이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성공이란 의미에 의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희생되고 있습니까? 각자가 고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눈에 의해 사람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저 공부만 잘하면 인격이 어떻든,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상관하지 않고 가치를 인정해주는 세상 아닙니까? 그래서 고액 과외라는 것이 있게 됐구요. 땅에 것에 의해서 우리의 감정이, 우리의 기분이 좌우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자들이 땅에 매여 살아갑니다. 땅의 것에 묶여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의 자유함이 없습니다. 세상의 미에 대한 가치에 얽매여 성형수술을 합니다. 세상의 요구에 응하지 못하면 패배자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물론 이 땅에서의 삶이 중요합니다. 학생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야 하며, 성실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 세상의 성공이 전부이고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과 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이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으로 보내셨고, 그분의 보내신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땅에 살지만 위엣 것에 마음을 두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위엣 것을 생각하고 찾으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또한 이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온갖 악한 유혹으로 우리를 쓰러뜨리려 합니다. 땅엣 것들을 보세요. 오늘 돌아가는 현실을 보세요. 거짓과 술수, 러브호텔..

우리 안에 세상적인 것이 살게 해서는 안됩니다.

왜 위가 위엣 것을 찾아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위엣 것을 찾지 않으면 세상의 것에 의해 내가 지배당합니다. 먼저 세상의 죄악에 지배당하고, 그리고 세상에 얽매여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위엣 것을 찾는 삶은 어떤 삶을 말하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만왕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통치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과 공의로 다스립니다. 진정한 평화가 그곳에 있습니다. 참된 의가 그곳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림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평화가 진정한 사랑의 정의가 그곳에 있습니다. 그분의 다스림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를 지배하시고 통치하시기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타국에 있는 사람이 고국을 그리워 하는 것처럼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소유한 자들은 마땅히 하늘나라를 사모하여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나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조금씩 우리의 삶의 무게중심 옮겨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방식에 의해 삶이 좌우 된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 우리의 존재 가치는 세상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지, 세상이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초연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다스림을 받을 때 가능합니다.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께서 죄악을 싫어 하시듯 나도 죄를 미워하며 육체의 욕심을 날마다 죽이며 살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다스림을 받을 때 가능합니다. 위엣 것에 마음을 두십시오. 사모하며 갈망하십시오. 그분의 통치를 소망하십시오. 거기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거기에 참된 평화가 있습니다. 거기에 기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