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그릇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딤후2:20-21/ 2002-02-01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딤후2:20-21





오늘 말씀의 제목이 무엇인지 다함께 읽어봅시다.

여러분 집에 어떤 그듯 들이 있지요? 밥, 국, 접시, 주전자, 바가지 ,쓰레기통...등등

그리고 그릇의 모양이나 재질에 따라서도 여러 종류로 나뉘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릇에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세요.

사도행전 9:15절에 보면 하나님이 사도바울을 택하셨을 때에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오늘 말씀에 보니까 4가지 종류의 그릇이 나오네요..

금,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질그릇-흙으로 만든 그릇)

이그릇들 중에 어떤 그릇이 가장 귀하고 값어치가 있겠어요?...그렇지요..금,은..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사람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있고 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그럼 이왕 예수님을 믿으려면 우리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야겠지요?.

자 그렇다면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은 어떤 그릇일까요?



1. 깨끗한 그릇이 귀하게 쓰입니다.

금, 은그릇은 아주 귀한 그룻이죠. 옛날 왕실에서도 이러한 귀한 그릇을 사용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아름답고 귀한 그릇이라 하더라도 이것에 지저분한 것이 묻어 있거나 더러워져있다면 또는 금이 가있거나 흠이 있는 그릇이라면 주인이 이 그릇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죠...아마 깨끗한 질그릇이나 나무그릇을 사용할꺼예요

그릇의 가치는 그 그릇이 비싼 그릇이냐 싼 그릇이냐 하는 값어치에 있지 않고 주인의 손에 얼마나 쓰임을 받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가 달라지는 것이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우리들도 깨 끗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21절에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라고 되어있어요.

겉모양은 금,은 그릇처럼 멀쩡하고 빛나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 마음에 더러운 죄가 가득하면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사용하실까요?..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누구는 속이지 못하지요..

그래요 우리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 죄를 지어 더러워진 사람은 사용하시지 않으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죄를 회개하여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 되어야겠어요.그럴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다고 하네요.



2. 주인이 쓰기에 합당한 그릇이 됩시다.

둘쩨..다함께 읽어볼까요?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합당이라는 말은 옳게 바르게 쓰여진다는 뜻이고..여기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다는 뜻이예요.

자..그릇도 각각 용도가 있어서 주인에게 합당하게 쓰여지지요.. 국은 국그릇에..밥은 밥그릇에..이렇듯 그릇은 저마다의 쓰임새가 달라요.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지요? 나 자신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 인생의 주인이 되십니다. 믿습니까? 이유는 무엇이죠?

바로 하나님께서 토기장이가 되셔서 우리를 진흙으로 빚으셨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내 마음과 내뜻대로 내가 편한 대로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이말은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운동경기 중에서 성경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경기는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야구예요..왜냐면 야구 경기에서는 어떤 선수든지 간에 경기에 나간 선수들은 모드 감독의 지시에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구경기를 보면 선수들은 모두 누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요?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경기 중에도 감독의 얼굴을 자주 쳐다보고 감독의 사인에 위해 공을 치기도 하고 달리라는 사인을 보내면 달립니다. 야구선수들은 감독의 지시대로만 하고 그 사인에만 순종하는 것을 여러분 보았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감독으로 삼아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겠어요.

방법은 아주 간단하죠..??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것이죠..

그럴때에 분명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축복해 주실겁니다.



여러분들 중에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슈바이처박사라고 대답하는 친구가 있을거예요. 모르는 친구가 없을정도로 위대한 인물이죠. 수바아처가 쓴 책중에 \"나의 생활과 사상\"이라는 책에서 자신이 아프리카 밀림으로 갈 때 하나님을 위해 3가지를 포기하기로 작정했다고 했어요.

첫째로 그는 바흐의 음악을 포기했고 들째 유명한 대학의 교수직을 포기했어요. 셋째는 자신이 누릴 수있는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아프리카를 위해서 평생 희생과 봉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자기가 포기했던 것보다 몇배나 더 큰 복과 은총으로 보상해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음악을 포기했지만 바흐협회로부터 아프리카지방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대형 페달 오르간을 기증받아 계속 음악활동을 할 수있었고요 독일의 유명한 대학에서 강의를 포기했지만 세계여러 대학에 명사로 초청을 받아 강의를 하며 전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어요 그리고 아프리카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넉넉한 자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선교 사업을 할 수있었어요.

이렇듯 하나님의 일을 위해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헌신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순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3.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하는 그릇이 됩시다.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우리 하나님은 공의 하나님...즉 선하신 분이세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도 하나님을 닮은 선한 사람이 되야겠지요.. 우리가 깨끗하고 정결한 맘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꺼예요.

그럼 어떤 것이 선한 일일까요?..

우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선한일입니다. 죄인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것...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복음을 전하는것..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

하나님은 준비되고 예비된 깨끗한 사람을 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선한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되었음 좋겠어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은 사람들이 많지요..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다윗...등등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고 사용한 사람들입니다.



옛날 어느 농촌에 집이 너무 가난해서 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한 어린이가 있었어요

친구들은 중학생이 되어 학교를 다니는데 이소년은 그럴 형편이 되지 못했어요

소년은 생각다 못해 목사님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렸어요\"목사님,제가 새벽마다 교회의 종을 칠께요.이제 새벽종은 목사님이 치지마시고 저에게 맡겨주세요.\"

\"오! 그래 ?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라.\".그래서 소년은 그 후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를 하며 새벽종을 쳤어요. 종을 칠 때마다 소년은\"하나님! 저를 써 주세요.공부하게 해주세요! 중학생이 되고 싶어요!\"하며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소년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다음 해 중학교에 들어가게 해주셨고 그후에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큰 교회의 목사님이 되었어요

그 교회는 새벽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로 유명하여 보통 때만 해도 새벽에 만명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답니다.그 목사님은 유명한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선한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응답해주시 그 사람을 크게 그리고 귀하게 사용해 주신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하나님을 위해 예비되고 준비된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기도하시기 바래요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쓰실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러워져 있다면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잖아요..

항상 깨끗한 맘으로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여 인정받고 선한 일에 예비되는 귀한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게.....
하나님이 주시는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