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선수, 농부

 군인, 선수, 농부/ 딤후2:3-6/ 어린이,학생설교/ 2002-02-01

군인, 선수, 농부
딤후2:3-6





1. 군사(3,4)

군사는 어떤 전쟁에 있어서도 겁을 먹거나 도망가면 안됩니다. 도망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승리를 넘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싸움에서도 끈질기게 싸워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친구들은 군사와 같이 모든 싸움에 있어서 겁을 먹거나 고난이 다가올 때 너무 쉽게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또 군인은 사소한일에 얽매여 있으면 안됩니다. 군인의 임무는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이런 임무를 버리고 밤낮으로 놀고 pc방 만화, tv에 빠져만 있다면 그는 군인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군대에서 명예롭지 못하게 빨리 내보냅니다.

마지막으로 군인은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는 자입니다. 군인은 상관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들도 군인정신으로 우리를 불러주신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군사들이 복을 잘 전하는 것을 최고로 여깁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초대합시다.



2. 운동선수(5)

바울은 당시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운동선수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을 보며 \'법대로 경기하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았습니다.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그 선수가 아무리 빨리 달리고 농구를 잘해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박탈당합니다. 운동선수는 법대로 경기하는 것이 면류관을 받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들에겐 운동선수처럼 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기도 생활하는 것, 전도생활 하는 것, 등등입니다. 이런 법을 무시하고 아무리 착하게, 또는 남에게 아무 해를 입히지 않고, 예쁘게 살았다해도 하나님의 법에 모자라면 면류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법에 민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규정하고있는지 정신을 차리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면류관을 받습니다.



3. 농부(6)

농부는 참으로 힘든 직업 중의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농작물을 돌볼 때 비가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 비료를 제때주어야 하고, 농약도 시간을 잘 맞춰 주어야 하고 씨를 정확하게 뿌려야 하며 수확도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직업이 농부입니다.

아무리 농기계가 발달해도 사람의 수고가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말로만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농부처럼 우리가 복음을 심었으면 식물을 열매맺게 하기 위해 전심을 기울여 돌보는 것처럼 땀흘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수고를 하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령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여러분 우리는 총동원 전도주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군사, 법대로 경기하는 운동선수, 한 사람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초등부가 됩시다.

그래서 하늘의 면류관을 받읍시다. 앞으로 친구들에게서 군인 같은 기백, 운동선수 같은, 멋진 플레이, 농부처럼 땀흘리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한 사람을 살리는 기쁜 일들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