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딤후2:1-21
우리들의 삶은 순간 순간의 결단과 말씀을 통해서 살아집니다.
우연히 만난 사람도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든 만남이 우연이 아닌 필연입니다.
하늘의 뜻이 있어서 서로 만나고 만남을 통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됩니다.
신랑 신부가 서로 만나게 될 때 날과 시간 그리고 장소는 약속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서로 만나면서 딴 사람을 생각한다면 출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서로 만나게 될 때 중요한 것은 날과 시간 장소입니다.
2. 성경 이야기
우리들이 하나님을 만나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아닌 딴 사람이나 세상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날 때 날과 시간, 장소도 중요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하신 십계명의 말씀은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지성소를 소중히 여기고 거룩하게 성별 하라는 말씀입니다.
날과 시간 장소를 소중히 여겨 약속하지 않으면 아무리 사랑할 지라도 신랑,
신부가 만날 수 없듯이 우리 인간들이 안식일,
예배시간 예배드리는 장소와 교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신앙생활의 기본은 안식일,
날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장소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믿음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자 하는 믿음과 열정이 없다면 신랑 되신 주님을 만나 뵙기 어렵습니다.
신랑이 신부를 만나고 신부가 신랑을 만나는 데는 부끄러울 것이 없어야 합니다.
가끔 TV에서 결혼 시즌에 신혼 부부 여러 쌍들이 제주 공개홀에 모여 즐거운 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혼부부를 한 자리에 모아두니 어떤 사람은 잘 생기고 또 어떤 사람은 못생긴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안경이라고 다들 자기 짝꿍끼리 얼굴을 비비고 허물없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짝처럼 보여도 하나같이 자기 짝에 대해서 긍지를 느끼고 매력을 느낍니다.
만약 자기 짝에 대해서 부부가 서로 창피하다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그리고 나는 잘생겼는데 너는 못생겼다 생각한다면 이는 큰 불행입니다.
목회자와 교우들의 만남과 서로 서로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청지기의 자세는 믿음에 대해서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내가 기독교인이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신랑 되신 주님을 잘 만나신 것입니다.
신랑 되신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 당신이 최고라 생각해야 행복한 가정입니다.
내가 맡은 직분에 대해서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열심을 다합니다.
집사님! 하고 부르니
아휴! 챙피해라 하신다면 집사의 자격이 좀 부족한 것입니다.
나는 부족하고 힘이 없다하여 겸손해 하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그 직분을 맡을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하면서 교만하고 거만한 자세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는 종이옵니다.
능력이 없고 힘이 없다하여 겸손해 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시지만 교만함과 거만함은 패망의 선봉이요 축복의 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청지기의 자세는 아멘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이 없고 능력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나이다.
이렇게 기도며 일을 시작하는 사람은 참 좋은 청지기의 자세입니다.
항상 청지기는 진리를 분별해야 합니다.
소경이 길을 인도할 수 없듯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생각을 분별할 줄 알아야 청지기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훌륭한 청지기는 주인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청지기는 자기 자신을 항상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살피는 일 중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는 청지기요, 종이라는 생각입니다.
청지기가 주인의 손, 발, 노릇을 하다 보면 주인이 된 줄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종이 주인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고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면 아담과 하와처럼 선악과를 따먹고 바벨탑의 죄악을 범하게 됩니다.
한참 후에는 자기 멋대로 살고 자기 생각대로 신앙생활 하면서 이것이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합니다.
오래 믿은 사람일수록 이와 같은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자신을 살펴보는 방법은 첫째 내가 믿음 안에 있는가 묻습니다.
둘째 기도하며 일하는가?
셋째 말씀 안에 굳게 서 있는가?
넷째 내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믿는가? 입니다.
청지기는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청지기의 위치입니다.
나는 어느 위치에 서 있습니까?
우리들은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나를 따르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부르심의 음성을 듣고 아멘으로 순종하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 어부들은 택함을 받았습니다.
모두 다 부르심을 받았지만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사람만이 택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택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맡으신 여러분!
신임을 받기란 참 어렵습니다.
나의 위치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신임을 받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최선을 다하는 열심에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신임하고 인정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청지기의 자세로 했느냐?
그 과정이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성공과 실패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성공이냐?
실패냐? 그 결과보다는 어떤 자세로 했느냐?
부름을 받고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그 과정을 묻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2 등은 기억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마라톤 달리기에서 1등이냐 2등이냐? 금메달이냐?
그 결과를 묻고 관심이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열심히 달렸느냐고 과정을 묻습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는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을 불러 칭찬하실 때도 얼마를 남겼느냐?
두 달란트냐 다섯 달란트냐 그 결과에 따라서 크고 작게 칭찬하지 않았습니다.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
똑같이 똑같은 말로 칭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과가 아닌 그 과정을 보십니다.
눈에 보이는 겉모양이 아니라 여러분의 중심을 모십니다.
마음에 중심을 두고 열심히 하는 충성을 보십니다.
한문으로 충성 충 (忠)은 마음 심(心)자 위에 가운데 중(中) 마음에 중심을 둔다는 뜻입니다.
항상 마음에 중심을 잃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함이 청지기의 본분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자연의 법칙,
하나님의 질서를 믿을 때 충성을 다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불로소득, 투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심는 대로 거두십니다.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 열심히 했느냐 충성을 물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충성을 다하는 청지기는 변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하는 게 인간의 마음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변심이 없어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어떤 욕심과 야욕 때문에 정치인들은 충성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충성은 어떤 욕심이나 야심, 꼬인 것이 없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충성입니다.
직분에 대해서 순수한 마음이 사라질 때 청지기도 교회도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들은 목자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목자가 인도하는 데로 따라갑니다.
목자가 맑은 물가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면 인도하는 데로 따라가는 양들. 그곳에서는 열심히 풀을 먹습니다.
인도하는 일은 목자가 하지만 물을 마시고 풀을 먹는 일은 양들이 해야할 일이요 몫입니다.
내 몸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열심히 말씀을 먹기 바랍니다.
3. 마치는 이야기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 누구입니까?
나에게 사업을 맡겨 주신 분이 누구입니까?
나에게 건강을 주신 분이 누구입니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선한 청지기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더하여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부름 받으신 여러분!
충성을 다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시어 하나님의 축복과 주님의 칭찬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
모세를 부르셔서 민족의 지도자로 삼으신 하나님!
세리와 어부를 부르시어 제자로 삼으신 예수님!
우리를 부르시어 제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맡겨주신 직분에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잘하였도다 충선된 종아! 하시는
주님의 칭찬을 듣게 하옵소서
생명과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