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런 것 몬1:8-16
세상을 살다보면 정말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내 죽으면 죽었지 저 사람을 용서 못해!\", 하면서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손양원목사님이 있었어요. 두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용서해주고 양아들로 사신분이예요. 이분은 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지요.
남원의 문둥이 마을에 어떤 목사님이 복음을 전하러 왔어요. 아무리 피터지게 전해도, 눈물을 흘리며 전해도, 끌어안고 전해도, 전도가 안되는것이예요. 그래서 그 목사님은 그곳에서 죽기로 결심했어요? 그 문둥이 균을 가진 사람의 피를 당신의 피와 섞이게 해서 실제로 문둥병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를 전했어요. 그러자 그 문둥이들이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다는 말이 있어요.
또 하나 이야기 해줄까요? 이디오피아라는 나라가 있어요. 그나라에 예수를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어요. 그래서 모라비안파라는 곳에서 그곳에 예수를 전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그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는거예요. 다만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그 나라에서 쓸 노예만이 들어갈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모라비안파에서는 실제로 노예가 되어 그 나라에 들어가 그리고 예수를 전했어요. 스스로 노예가 되어 예수를 전한 선교사가 되었지요.
여러분 왜 이런사람들은 자기의 원수까지도 자기와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에게 예수를 전하기 위해 문둥이가 되고 노예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를 믿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한 그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랍니다. 예수님도 빌립보 2:7에서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이사랑을 아는 사람은 이 예배시간을 헛되이 보낼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또 있어요. 누굴까요?
바울과 빌레몬이랍니다. 바울선생님이 골로새에 들어가 예수를 전했는데 그곳에 빌레몬이라는 사람을 전도해놓고 다른곳을 다니다가 또 예수님 때문에 감옥에 까지 갇히게 되었지요. 로마에서 였어요. 바울선생님이 또 한사람을 전도했어요. 그사람은 오네시모라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사람이 회개하는 중에 \"선생님 저는 너무 큰죄를 가지고 있어요. 골로새에 빌레몬이라는 사람의 종이었는데 자유가 그리워 도망쳤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하면서 펑펑 울면서 회개하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바울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편지 한 장을 써줄테니 빌레몬집에 갖다주고 잘못했다고 빌고 오너라,\" \"아니! 선생님 저는 그곳에 가면 죽어요.\"
그래요 예수 믿는 사람은 잘못을 했을 때 말로만 기도로만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무릅쓰고 창피를 무릅쓰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받아야 되요. 그래서 오네시모는 빌레몬 집에 갔어요. 그런데 그 편지를 갖다주자 말자 빌레몬 아저씨는 그 종을 와락 끌어안았어요, 왜요 바울선생님이 형제같이 나를 대하는것같이 대하라고 편지에 쓰여있거든요. 그래요 우리 예수믿는 사람은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용서받아야 되요. 이것이 믿음이고 회개하는것이랍니다. 또 잘못한 사람, 미운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요. 그들을 사랑하고 안아줘야 한데요.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이사랑을 다 가슴에 품고 사는 우리 엘림의 어린이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이런 것이랍니다. 눈물의 씨앗, 눈물의 기도, 눈물의 용서가 사랑이랍니다. 이런 사랑을 꼭꼭 간직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래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크리스마스가 선물만 받고 노는 날이 아니라 이런 사랑을 가지고 오신 날인 것을 깨닫고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