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간직해요 히6:7-8
우리 친구들 우리나라 땅에 1년에 얼마나 비가 내릴까요. 비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오는 양이 달라요. 어떤지역은 500MM 어떤지역은 800MM 어떤지역은 2000MM가 넘게 오는 지역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대개 1000-1300MM정도 비가 온다고 해요. 이양을 쌓아두면 여러분들 키정도의 양이 오는 것이에요.
이렇게 많은 비가올 때 이 비가 단 한번에 비가 다 내릴까요. 아니지요. 일년내내 오는 양이에요. 한꺼번에 많이 오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비가오는데도 어떤 땅에는 농사가 잘되어서 무,배추,감자,고구마,사과, 각종 곡식과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리는 것을 보아요. 그런데 어떤땅에는 똑 같은 비가 오는데도 물이 부족해서 곡식과 과일이 열매맺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어요.
우리친구들 농부는 어떤땅을 좋아하겠어요. 열매를 잘맺는 땅을 좋아하겠어요. 열매를 맺지못하는 땅을 좋아하겠어요. 그렇지요. 당연히 열매를 풍성히 맺는 땅을 좋아하는 것이에요. 열매를 맺는 땅은 참으로 복있는땅이에요.
그러면 똑같은 1300MM의 비가오는데도 왜 어떤땅에는 열매를 맺고/ 어떤땅은 열매를 맺지 못할까요? 그 이유가 있다고 오늘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 이유는 바로 땅이 비를 흡수하여 물을 저장하느냐? 비를 흡수를 하여 저장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농사이야기 할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에요. 바로 우리를 깨우쳐줄려고 말씀하신것이에요. 우리도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려면 좋은땅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잘 간직해야 우리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이에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어요. 주일마다. 전도사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요. 선생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지요. 이것을 1년정도모으면 설교를 104번듣고, 공과공부를 52번이나 들어요. 그런데 이 은혜의 말씀을 마음에 잘 간직하는 친구는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의 열매, 희락의 열매, 화평의 열매, 오래참음의 열매, 자비의 열매, 양선의 열매, 충성의 열매, 온유의 열매, 절제의 열매를 맺어요.
그래서 우리친구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열매를 맺게되지요.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밭이 은혜의 단비가 내려져도 다 밑으로 빠져버리면 마치 자갈밭과 같이 비를 흡수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닮지 못하는 것이되지요. 이런사람은 성경에 보니까 가시와 엉컹퀴가 나서 나중에는 버림을 당하고 저주를 당하여, 마지막에 불사름을 당할것이다.라고 했어요.
한번 따라서 복창을 해보겠어요.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컹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고 하였어요. 우리친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잘 간직하여, 좋은 열매를 맺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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