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을 배우자

순종을 배우자/히5:7-10/어린이,학생설교/2002-02-14

순종을 배우자
히5:7-10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복을 주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하여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담아 주시는 그릇은 순종이라는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기적을 베푸시고 그 기적의 열매는 바로 순종하는 사람이 가지고 누리는 것입니다.
눅5:에 예수님은 베드로의 배를 빌어서 말씀을 전하신후 베드로에게 깊은데로가서그물을 내리라 고 하시었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내릴 때 두배에 가득차는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님은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었고, 순종한 베드로는 그 많은 고기를 얻게 된 것입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고 순종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도 순종을 배웠고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하시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할 때 복을 받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가?
다른말로 어떤 사람이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복을 받게 되는가?

1.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자는 순종하게 된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말을 듣는데도 말하는 이를 존경하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그 말을 받아들이고, 순종하게 된다.
반면에 말하는 이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 말을 들을 때 콧방귀를 뀌며 말을 순종하지 않게 된다.
순종의 분량은 말하는 이를 대하는 마음의 크기 따라 다르다고 할 것이다.
옛날 사극을 볼 때 왕이 권위가 있고, 힘이 있을 때에는 신하들이 벌벌 떨면서 그 말을 복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왕이 약해질 때 신하들이 왕의 말을 듣지 않고 거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임재에 대하여 희미하게 될 때 순종하지 않고 그저 형식으로만 하나님을 대하게 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느낄수록 우리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게 되고, 하나님을 말씀 앞에 벌벌 떨면서 순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할 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누구의 말보다 더 크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롱을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귀밖으로 들었고, 수많은 물질과 수고를 하였지만 그 물질보다도 온갖 수고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믿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순종을 하여 방주를 만들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분에 임재를 느끼는 정도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척하는 이들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끼고 그 분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서 있는 사람은 그 분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을 두렵게 여기고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하여 복을 받는 성도가 됩시다.

2. 하나님을 믿는 자가 순종하게 된다.
순종과 믿음은 끊을 수 없는 관계이다.
믿지 못하는 이의 말을 듣고 순종할 수 없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면서 행함이 없는 이들에게 너희의 믿음을 보여 달라고 하였다.
순종이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순종하는 것은 믿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시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아들을 데리고모리아 산으로 가서 그 아들을 죽이려고 칼을 들어 찌르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막으시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네가 이제야 나를 경외하는 줄 아노라 고 하시었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롬4:17 에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자를 다시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라\"
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을 그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요 믿음을 가진 사람이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풍랑이는 바다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베드로 주시어든 나로 물위로 오라 하소서 했습니다.
주님이 오라 하실 때 베드로가 그 말을 믿고 물에 내려서서 걷는 순간 그는 물위를 걷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행5:35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다 고 했습니다.
이 말은 성령에 붙들려지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밖에 없음을 말해 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자기의 믿음을 주님께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에서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3. 사랑하는 자가 순종하게 된다.
요14:21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순종하게 됩니다.
낙랑공주는 호동왕자를 사랑하므로 아버지와 나라를 버리고 따라 나선 것은 유명한 고사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붙잡혀 질 때 우리는 주님을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지만 그가 예수님을 만난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이 부탁하신 복음전하는 일을 위하여 결혼도 포기하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오직 주님이 부탁하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말씀에 포로가 되어 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불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을 받지 못하므로 순종의 훈련을 시켜서라도 순종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기 위하여 만나를 6일 동안은 하루분만 주고 안식일에 거두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안식일 전날은 2일분을 거두게 하시었습니다.
우상섬기는 것을 버리게 하시기 위하여 우상 숭배할 때 심판하시었고, 불평할 때 불뱀을 보내어 물게하여 회개하게 하시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길 때 순종하게 되고, 하나님을 믿을 때 순종하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순종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축복의 주인공이 됩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