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학생설교>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히4:14-16 2002-02-07 08:25:43 read : 58
어느 날 마귀가 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으며 가격을 메겨 놓았답니다. 정욕, 기만, 증오, 사랑, 시기 등과 같은 도구에 가격표를붙여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것은 좌절\\\'이라는 도구였다고 합니다. 좌절은 목표와 욕구가 성취되지 않을때나 하기 은 일을 강요당할 때 생기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좌절하게 되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믿음의 방패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두려움과 불신앙과 자기 연민이라는 창의 공격을 허락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도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좌절이라는 도구를 씁니다.
우리 믿는자가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내가 열심히 목적을 놓고 노력함에도 거기에 상응하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내가 짓고 싶지 않는 죄를 지속적으로 짓게 될 때 , 우리 믿는 기독신앙인들 역시 일반 믿지 않는 자와 동일하게 좌절에 빠져 버려 걷잡을 수 없는 좌절과 분노와 패배감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 좌절을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져 버리게 됩니다.
본교회를 부임하기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교인의 장례심방을 가고자 하였는데 사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성도들이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유인즉 아파트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졌느니, 뛰어내렸다느니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들었던 생각은 \\\'그래도 지금까지 신앙 생활을 해왔을 텐데. 무슨 고민을 안고 씨름하다가 자살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믿었던 예수님이 그에게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 았는가?
자신의 믿음이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때까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기 에 그런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을까? 도대체 그 사람에게 있어 믿음 생활은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마음에 두려움을 안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남이 모르는 죄책감과 좌절감과 열등감으로 씨름하는 성도님들이 계십니까? \\\'예수 믿어 봐야 나에게 그렇게 유익이 되지 못 한다. 내가 믿고 있는 신앙이 현재 나의 고민과 고통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답도 주지 못한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성도님이 계십니까?
예수 믿어도, 제대로 신앙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면, 자살을 택한 그 교인과 같은 정말 비참한 결말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신앙이라면 그 믿음 신앙은 허상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이 허상으로 드러나는 것을 너무나 쉽습니다. 우리의 삶가운데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는 절망, 좌절의 순간에 막닥뜨릴 때 그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주를 바라보며, 끝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때, 그 신앙은 허상이 아니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갈 실체로 존재할 수 있게됩니다.
어떤 위기와 문제가 나의 삶에 예상치 못하게 맏닥칠게 될 때, 나를 구원해야 될 그 순간에 믿음은 아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는 식의 신앙 생활이 라면 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절말로 믿음의 결단을 해 내야 할 때 하지 못하는 성도라면, 분명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만, 내 감정이 따라가지 못하여 내 생각이 하나님 말씀과 일치 하지 않기에 나는 나대로 살고 행할 거야 하고 , 믿음의 결단을 회피하는 성도라면 진지하게 내가 지금까지 해온 신앙생활의 행보를 점검해 보아야합니다.
성경에 오른뺨 때리면 왼뺨 내라는 말은 예수님에게나 가능한 일이지 난 아니야, 난 그렇게 할 수 없어. 난 그렇게 할 의무가 없어. 아..난 저사람 절대로 용서못해.. 분명 성경에 써 있지만, 난 할 수 없어... 모든 재물이 다 없어져 버릴 때 주신이도 하나님이요 취하신이도 하나님이라 이런 고백이 나올 때, 그 신앙은 진정 불타지 않을 신앙이요.
유혹의 순간이 있을 때, 요셉처럼 바로 뛰어나올 수 있는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진정 의미있는 신앙을 가진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내 계명을 지킬지니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므로 너희가 나의 제자임을 보이라고 (요14장 21절)에 쓰여져 있다하더라도 난 아냐, 아직 그 마음 준비가 되어잇지 않아. 난 복수하고 말거야 최소한 난 그 자와 상종하지 않을거야 하나님께서는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느리라 는 말씀이 있긴하지, 그러나 난 지금 집을 먼저 사야돼. 아직 내가 원하는 적금액을 다 불입못했으니. 난 아직 아냐 분명 내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지만, 난 아직 교회 나온지 얼마않되니깐 하나님께 서 이해하시겠지 하고 넘어가서는 않됩니다. 사실 우리가 죄와 싸우되 어떻게 싸워야한다고 했지요?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지요? 이것을 완전주의라고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사탄은 심리학의 학설로 신앙을 해석하고 평가절하 합니다. 내 안에 성령님께서 계셔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서 그 말씀을 실천할려고 함에도,그렇지 못할 때 마음아파하는 것을 그 사람은 소심해서,, 그렇다든지 완전주의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고전 7장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함에 이르게하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롬7:21-23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서 잇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지로다. 그런즉 내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믿는 성도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이 엄청한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의 실존적 통과 번민과 아픔이 담겨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사도바울은 하나님에게로 나아갈지로다 하나님에게로 나아가자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시간에 말씀앞에 모든 직분을 다 내려놓고 솔직하게 우리의 자아를 주님앞에 내어보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받아들여짐을 마음 깊숙한 곳에서 체험하지 못하고서야, 정말 모든 죄를 주님앞에 내어놓 고 용서받음을 체험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구원의 확신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내삶의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가?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들 스스로 자신을 주님앞에 내어 보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겉사람말고요, 여러분의 속사람을 말입니 다. 교회에서 거룩한 웃음과 깔끔한 옷맵씨와 다정한 악수례에 담겨잇지 않는 여러분들의 직장과 가정에서의 여러분의 좌절과 혼돈과 미움과 정욕과 탐심과 거짓된 몸짓을 정말 이 시간에 주님앞에 내어놓으시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회복이 잇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싸매심이 있으십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자유하심이 있답니다.
사랑하지 못한다면 허상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을 하지 못한다면 허상입니다.진실로 사랑하지 모한다면 허상입니다. 시기한다면 허상입니다. 여러분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람을 미워해본적 있습니까? 여러분 죽지 못해 산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짓는 성도의 아픔과 그 슬픔을 아십니까! 여러분 정말 그 지긋지긋한 정욕의 노예에서 벗어나고픈 심정이 있지만, 오늘도 죄악에 헤메이는 자의 헝클어버려진 그 마음의 혼돈을 아십니까? 정말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와 아버지를 다른 사람 앞에서 나의 아버지와 어머리라고 말하는 것을 회피하고 아예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자의 마음의 아픔과 죄책암을 아십니까 부모님이 잘되라고 나무라는데 , 그냥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음을 선택한 중3아이를 든 부부의 찢어지는 마음과 혼돈을 아십니까? 남편의 어머니이니 시어머니라고 부르지만,사실 이젠 가셔야될텐데 하며 스스로 자기를 짓누르려 고통해하는 자의 아픔을 아십니까? 병수발을 하다하다 지쳐버려서 나쁜 마음인줄 알지만, 천형을 받을 것을 알지만 그러하면 서도 이젠 이젠 나도 지쳐 버렸다... 이젠 가셨으면 좋겠다하며 몸서리치는 며느리의 마음.. 이 며느리와 아들을 미워하지 않고 이해하며 살아야할테네,,웬지 모르는 속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원망함과 서운함. 이 아들을 이 여인에게 줄려고 키웠나... 솔절없이 흐느끼면서도 이 러면 안되지 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우리 신앙인들의 자화상,.. 이 모습이 예수 믿지 않는 저 세상 사람에게만 한정된 모습입니까? 사랑하는 엄마, 아빠, 자녀를 하나님 데려가면 않돼요 그렇게 기도하고 외쳤건만 하나님께서는 그 생명을 거두가시니, 성도의 죽는 것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아 내세에 만날 것을 소망하지만, 지금 그 얼굴을 볼 수 없고, 그 살갗을 닿을 수 없음에 흐느끼느 여린 영혼들..
반면에 내가 이젠 철이 들어 효도하려니 그부모님은 계시지 않고, 내 그렇게 마음을 아프게 했던 아내와 남편이 내 옆에 이젠 더 있지 아니하여 따스한 밥공기와 맛있는 음식을 대할 때 살아있을 때 그에게 정성을 드려서 차려주지 못한 아픔, 화사한 곳을 가게될 때 아내와 함께 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음에 눈망울에 맺히는 눈물을 훔치는 뒤늦게 철든 남편의 마음...
이러한 모습이 바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신앙인입네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니까?. 믿는다라고 하면서도 이세상 사람과 별다른 발 없는 우리들의 자하상에 우리는 허탈한 웃음만을 지을 수 없습니다. 보잘 것 없는 바로 그 신앙이라도 가졌기에 우리는 주님앞에서 회피해서는 않됩니다.
아 이 가정 더 이상 꾸려갈 수 없다. 이 남편, 이 아내 더 이상 나에겐 소망이 없다. 황혼이혼이 이젠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 현 시대 우리 믿는 사람들마져도 그러한 고통에 있느 것을 아십니까 술을 퍼 마셔가면서 팁을 주고, 그러면서도 주님께 헌금하는 것을 아까워하는 새신자가 아니라 교회직분자의 고통을 아십니까? 헤어져버린 이성을 향한 그리움을 밤잠을 자지 못하며 원망을 하기도 하고, 그리워도 하는 자의 아픔을 항상 홀로 있어서 쓸쓸한 마음 달랠길 없어서 술과 나이트와 이성을 향한 갈구함에 오늘 이시간에도 도시 각각에 헤메이고 있을 젊은 청년과 우리 아내와 남편들...
우리와 연관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으면 다행입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아직 그 형편에 나를 두지 아니하시고, 내가 아직 그 죄와 실수의 처참한 자리에 내려가지 않도록 하나님이 돌보심에 정말 감사를 드려야됩니다.
성도 여러분! 이 부족한 종이 여러분들과 함께 교회에서 여러 직분을 내려 놓고 하나님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솔직히 우리를 내려놓아 보기를 원합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면서도 정말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할 바로 그 고민... 아 내가 집사라고 권사라고 목사라고 호칭을 받는데, 정말 내가 이러한 일을 저질렀노라고. 아니 내가 현실이 이러다고, 아니면 내 계획이 이러하다라고 듣게 되었을 때에 그들이 정말 나를 그 호칭대로 불러줄 것인가? 아니 그것을 떠나서 당신이 정말 믿는 자인가하고 손가락질을 당하지 않을 것인가? 하는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주님앞에서 홀로 떠올리시고 고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회개기도를 했지만, 끝없이 기억속에서 떨올라 나로 하여금 그 좌절과 분노와 아픔과 한숨가운데 나를 잡아두는 것이 있습니까?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해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는 하지만, 서로 용서를 구하고 나에게 나아와 예배를 드리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을 하지만, 용서치 못함으로 이해하지 못함으로, 용서를 받지 못함으로 마음한 구석에 뻥뚫린 가슴을 안고 이 자리에 앉아잇지는 않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귀한 말씀을 통해서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말씀이 나에게 힘이 되어 좌절을 극복케 하지 못하고, 나를 지켜주지 못하시고, 나를 죄책에서 자유케하지 못하였다는 경험은 결국 나에게 말씀이 힘이 되지 못하고 두려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마침 읽지 못했는데 히4장 12-13절을 읽어보십시다.
그래요, 그 말씀이 예리하다. 영과 혼과 관절을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셔서 나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다니....나의 정욕을, 미워하는 마음을, 속이려는 마음을, 저주하는 마음을 아신다는 말아닌가! 솔찍히 하나님께서 그든 것을 아신다고 할 때 담담할 자 누구있나요. 나 예수 믿는자에요 하고 손들사람 어디 있나요? 모든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난다 하니 우리는 떨리는 마음 밖에 없는 것입니다. 좌절밖에 없어오.
미워하지 말라했는데,, 좌절하지 말라 햇는데, 자살할려는 생각을 했으니, 가정의 평안을 생각지 아니하고 마음대로 행할려는 악한 마음을 가졌으니, 음욕을 품었으니, 대강대강 신앙생활을 할려 했으니. 아 어떤 한단 말인가!
그러하기에 그러하기에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붙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벌거벗은것같이 드러나기에, 그러하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는 것이랍니다 더 이상 숨길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영자가 지방축소술을 받았던 것.. 그 의사가 말을 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습니다. 예전에 김영상씨 아들 김현철씨도 비뇨기과 의사가 밝히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넘어갑니다.그러나 자신은 알지요. 우리들도 말씀앞에 드러난다라는 것 역시도 , 이땅 살아가면서 들어나지 않을 때 두가지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아 다행이다. 계속 숨겨야지....다른 하나는 걱정이 듭니다. 괴롭습니다. 언젠가는 드러날 텐데.. 아 빛으로 나아가고 싶다. 다 털어놓고 용서를 받고 싶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믿는자의 반응입니가? 신앙이 있는 자는 분명 그 마음에 답답한 마음과 초조와 슬픔이 들어갑니다. 말씀대로 내가 사랑하며 온유하며,이해하며 덥어가며, 기쁨으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두렵게 됩니다.
바로 그러하기에 그 현장에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대제사장이에 그러합니다. 하늘 나라에 대한 모든 신비한 축복에 대해 예수님이 모르시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나 하늘 나라의 축복에 대해 잘 몰라서 우리를 돕는데 있어 실수 하실 확률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 이십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 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가 없으 시면서도 인생이 당하는 모든 연약 함과 고통을 친히 맛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도 완전히 아십니다. 사람도 완전히 아십니다. 이처럼 모든 것을 알고 완벽하게 우리를 위해서 축복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은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을 바라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아무리 핍 박이 심해도 이길 수 있고 아무리 가난 때문에 고생해도 날마다 기뻐 하고 감사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도 마 찬가지입니다. 실패할 때, 실망할 때, 연약해서 몸부림 칠때,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여 고독 속에서 헤맬 때 위로를 받고, 평안을 유지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 은 완전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 스도를 분명히 보고 믿고 아는 것입 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꼭 실천해야 됩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 되심을 철저하게 믿어야 합니다. 14 절 끝에서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지어 다.\\\' 무엇을 믿는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신다는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철저하게 믿고 붙들어야 비 로소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을 통해 서 오는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는 말입니다. \\\'굳게 잡으라\\\'는 말은 헬라어로 \\\'크라테오(krateo)\\\'입니다.
무엇인가를 잡을 때 손에 힘을 주지 않습니까? 특별히 남에게 빼앗기지 않아야 될 소중한 것을 손에 쥐었을 때는 어느 때보다도 힘을 더 강하게 줍니다. 이렇듯 꽉 잡는 것을 말합니다. 대강 잡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 저 예수님 아니면 죽습니다. 저 예수님 아니면 모든 것 포기하고 말것입니다. 예수님 저를 내팽겨친다하더라도, 저는 결단코 주님을 버리지 않습니다. 예.. 주님 저를 꼭 붙잡아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꽉 붙들고 놓지 아니하는 방법이 무 엇입니까? 철저하게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대제사장 되신다. 그분은 오늘도 나와 함께 계신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 장 되심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믿고 고백하고 꼭 붙들면 그 생각이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 믿 음이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통제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4장 15절이 해답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 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 니하는 자가 아니요.\\\'. 여러분 가운데도 그런 분이 계실지 모르겠 습니다. 요즘 사용하는 쉬운 말로 바꾸면 이렇습니다. \\\'우리 대제사장 은 우리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시요.\\\' 동정하신다는 말입 니다. 우리가 연약한 것을 다 아십 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연약한 부분 이 있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 이 약합니다. 더욱이 완전하신 주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은 연약, 그 자 체입니다. 얼마나 연약함이 많은지 모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를 보실 때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 을 주님께서 이렇게 동정을 하십니 다. 다른 사람을 동정한다는 것은 언뜻 생각하면 쉬운 것 같아도 사실 어려운 것입니다. 왜 어렵습니까?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사람의 형편을 먼저 이해한 후해야 동정이 따라 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해를 하려면 내가 그 사람이 신고 있는 신발을 함께 신어야 됩니다. 즉 그 사람의 처지 를 내가 비슷하게나마 경험할 때에 야 비로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될 때 동정심이 따라가는 것 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는 데 남편이 중병을 앓게 되었을 때 교역자들이 찾아가서 슬퍼하고 있는 새색시에게 \\\'참, 안됐지만 주님을 바라보세요. 우리 주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라며 위로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자기도 모 르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왜 그 런지 아십니까? 자기가 안 당해 봤 기 때문에 그 자매의 마음에 고통과 슬픔과 두려움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숙학원에 불이 나서 수험생이 불에 타 죽었을 때 누가 달려왔습니까? 인천 호프집 화재참사 유가족들이 달려왔습니다. 아들을 가슴에 묻은 슬픔과 경험이 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아들, 딸들을 먼저 가슴에 묻고 동해바다에 가서 그 재를 뿌려본 아픔이 있는 바로 그 인천호프집 화재 유가족의 위로가 바로 기숙학원 화재참사 화재로 아들,딸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을 가장 많이 위로할수 있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아픔을 알기에 그러합니다. 같은 슾픔을 당한 자이기게 그러합니다.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 마음을 안다고 합니다.목회상담에서도 가장 훌륭한 치유자는 상처를 치유함 받은 치료자라고 합니다.
왜 예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동 정하실 수 있습니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겪는 모든 연약함과 고통을 맛보셨기 때 문입니다. 예수님만큼 가난 때문에 고통 당한 일이 있습니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끄러움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 분은 마굿간 소위말해서 발먹이통에서 태어난 분입니다. 우리 가 운데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들어하는 형제들이 있을지 모르지 만 예수님만큼 가난해 보셨습니까? 예수님은 아침을 굶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야 될 때가 왕왕 있었습니다. 사귀는 이에게 아내에게 남편에게 배반을 당한 분 계십니까? 예수님께서도 온 몸을 주고 다 사신 베드로가 어린 계집종앞에서 배반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공생애 기간동안 믿고 돈을 맡기 유다에게 배신을 당하였습니다. 대신 목숨을 다 바쳐 사랑하고 함께 하고픈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주님, 그 분보다 더 혹독하게 배신의 아픔을 가진 사람 누구입니까? 치욕 자신의 하체를 여인과 많은 사람앞에서 보인다는 것 그러한 치욕이 어디있으며, 몸이 찢기고 못에 박히우는 그 고통만큼 아픈 그 수술이 어디에 잇겠습니까?
예수님만큼 슬픔을 가슴에 안고 괴 로워한 경험이 있습니까? 그는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에 똑 같은 슬픔이 라도 그가 느끼는 강도는 우리보다 도 몇 천배, 몇 만배 더 클 수 있습 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슬픔을 안 고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하 는 모습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 다. 예수님만큼 공포로 인해 밤새도 록 씨름해 본 일이 있습니까? 십자가의 공포를 여러분이 체험해 봤습 니까? 우리 예수님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연약함을 다 경험하시 면서 그 연약함으로 인한 고통도 몸소 체험하셨습니다. 2장 18절을 보십시오.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우리 가운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 은 아무도 없어.\\\'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분이 있습니까?그 생각은 거 짓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가장 잘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 니다. 그분은 완전하신 대제사장 예 수 그리스도입니다. 할렐루야!
죄를 짓고 고통 속에서 마음에 무거운 짐 을 지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까? 여러분을 이해 하고 여러분의 죄를 사하시며 여러분의 짐을 여러분의 일생동안 끝까지 함께 하실 분이 딱 한 분 계십니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쉽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꼭 붙드십시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능력이 따라가 지 못해 실패하고 경쟁에서 뒤져서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 지 몰라 막막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앉아 계 시는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처지 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여러분을 도 우려고 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십니 다. 우리의 사랑하는 완전한 대제사 장,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꼭 붙드십시오. 그러면 우리에게는 절 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거꾸 러뜨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 습니다.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 가는 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은혜를 빼면 남는 것이 무엇이 있습 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이 우리에게서 은혜를 거두어 가면 우리는 시체입니다. 아무 것도 없습 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는 문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허겁지겁 포도원 에 들어가 한 시간 일하고 하루 일 한 사람들처럼 일당을 받아 나온 품 꾼과 비슷합니다. 몇 시간을 일했는 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지도 상관없습니다. 일등이냐, 꼴찌냐 하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잘 생겼나, 못 생 겼나 하는 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주인이 기분이 좋아서, 너무너무 사 랑스러워서 무조건 주시는 시혜가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은혜를 받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런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려고 은혜의 보좌를 마련해 놓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곳에서 기도하고 계 십니다.
그 보좌를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나아간다\\\'는 동사의 시제는 현재입니다. 계속적인 행동을 뜻합 니다. 계속적으로 우리는 그 보좌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그럼 \\\'나아 간다\\\'의 뜻은 무엇입니까?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은혜의 보 좌도 영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눈으 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완전 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마음을 여는 그곳에는 하나님 이 준비하신 풍성한 은혜가 쌓여 있 는 보좌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 보좌로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우 리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준비하 고 계십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 아갈 때 빚진 사람처럼, 혹은 겁먹 은 사람처럼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 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아갈 때는 당 당하고 담대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여러분 중에 설혹 죄를 범해 가슴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 다. 그럴 때도 통회하고 자복하는 심정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가십시 오. 그리고 \\\'예수님, 제가 이런 일을 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 하면 주님이 두 말 하지 않고 용서 하시고 놀라운 사죄의 은총을 허락 해 주십니다. 담대하게 들어가십시오.
마귀는 때를 놓치지 않고 와서 \\\'믿어도 소용없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다 쓸데없는 짓이다.\\\'라며 계속 속 삭여 댑니다. 이런 상황에 있으면 갈등이 일어나고 고통이 따라옵니다.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여러 분도 많이 경험했을 것이고 앞으로 도 많이 경험하셔야 됩니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예수님 앞에 기도할 때, 처음에는 내 식대로 달라고 기 도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소식이 없으면 이제 누구 식대로 달라고 기 도해야 합니까? 하나님 식대로 달라 고 기도해야 됩니다.
별다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제가 원하는 시 간에 도무지 안 주시는군요. 그럼 이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작 정하신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 대로 주십시오. 인내하면서 기다리 겠습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라면서 계속 은 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면 어느 때 인가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응답을 하실 것입니다. 그 응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더 엄청난 것일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 다. 내 마음에 들지 아니하는 응답 이었을 때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이것은 나를 위해서 최선의 선물이다.\\\'라고 믿어야 됩니다. 이건 이해의 수준으로 아니됩니다. 믿어야 될 사실입니다. 그렇게 믿고 고백하 고 감사할 때 모든 것 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 다. 우리가 이 수준까지 가야 합니다.
어린애처럼 날마다 엄마 치마 자락을 붙들고 흔들어서 결국 무엇 인가 얻어야 엄마에게서 떨어지는 애들처럼 살면 안됩니다. 처음에는 어린애처럼 하나님 옷자락을 잡고 흔들며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도무지 대꾸를 안 하시면 그때부터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언제입 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주십 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면 내 마음에 들든지 안 들든지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축복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이종영 목사님의 딸이 총신대 기독교음악학과에 다녔습니다. 너무나도 신실한 자매였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앞두고 소천하였습니다. 그 아버지 되시는 목사님께서 그 딸과 함께 동거동락하게 된 그 시간들을 감사한다고, 그 딸이 뿌린 열매들로 인하여 교회에 성장이 왔고 나로 하여금 항상 천국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주어진 인생의 시간동안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나의 병든 딸을 간호하며, 그 신앙을 보며 감사하다고 고백했어요.
대학때 서울 중앙병원 어린이 병동에 가보니 어린 백혈병환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선교회 문목사님 하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어린 나이인데도 믿음이 참 좋 았습니다. 사역자들의 고민이 이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시라고 그럼 나을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그러나 중앙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병동을 한번 가보십시오. 믿는 자들앞에 죽음... 앞길이 창창한 나이이고 꿈을 가지고 지켜 볼 만한 인재입니다.
하나님도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얼마나 기뻐하시 겠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안달이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나아야만 합니다.하고 사역자는 간절히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믿음생활을 시작한 가정인데, 그 가정만 예수를 믿고 있는데 얼마나 중요한 위 치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 가정이 이런 시험을 당하면 큰 일 납니다. 하나님 영광을 가립니다. 꼭 고쳐 주십시오.\\\' 아침이고 저녁이고 \\\'하나님, 고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라며 간절히기도하며 머리 위에 손을 얹고 목사님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하나님이 불러 가셨습니다.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 대제 사장 되신 그분 앞에 그렇게 살려 달라고 애걸했는데도 하나님은 아무 대답도 안 하시고 있다가 그냥 불러 가십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랐습니다. 문목사님과 같이 했던 모든 성도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이때 어린 마음에 하나님께서 낫게 하셔야 힘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더 전할 수 있을 테데 생각했느데, 제가 위로를 받은 것은 오히려 그 부모님 때문이었습니다. 그 부모님은 병원에 서 아이를 몇 달 동 안이나 간호하면서도 항상 얼굴이 평안했습니다. 의사나 간호원에게 전도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잘해 주 실 것이라고 항상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 아이의 부모님과 하나 남 은 아들이 모여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다윗을 보고 배우자. 다윗 이 자기 어린 아들이 병을 앓고 죽 어갈 때 하나님이 고쳐 주실 지 모른다 는 기대를 갖고 금식을 하 면서 잠을 자지 않고 하나님 앞에 매달렸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 아이가 죽자마자 일어나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고, 하나님 앞에 가서 경배하고 돌아와서는 음식을 차려 놓고 먹었다고 했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 하나님이 데리고 가셨다.\\\' 그리고는 식구들이 정말 그대로 했습 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 분에게 두려움이 있습니까? 고통이 있습니까? 오랫동안 기도하지만 응 답이 없는 기도제목이 있습니까? 앞 날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대제사장, 완전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 도가 오늘도 은혜의 보좌에 계십니 다. 그곳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최선의 것을, 가장 최선의 때에 맞추어서 주시려고 자기 앞에 담대히 나아 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그 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항상 담대 하게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절대 실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몰라줄 지 모르지만 우 리는 절대 고독하지 않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사오나 여호와는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누구의 사랑이 가장 큽니까 부모 사랑 아닙니까 그러나 그 사랑이 그 돌봄이 나를 포기한다 하더라도, 그 부모의 사랑으로 볼 때 언제나 끝없이 용서하지 않는 조건적인 사랑일런지는 몰라도 우리 참 좋으신 하나님 께서는 여러분들의 죄를 사하시며 끊임없는 안전한 피할 자가 되시며 , 우리를 조건적으로 받아들인느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로 인하여 기뻐하실 분임을 믿어, 여러분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좌절하지 말고, 힘을 다하며 끝까지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신분 좋은신 분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힘이 되며 위로가 되며 평안의 근원이 되시기를 진정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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