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병을 고침 받은 나아만

문둥병을 고침받은 나아만/왕하5:1-16/어린이,학생설교/

문둥병을 고침받은 나아만
왕하5:1-16





만약 나를 괴롭히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 친구가 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다면, 그 친구가 예수님을 모르고 죽어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요? 그 친구를 모르는 척할까요?

하지만 정말 내가 예수님을 믿는 아이라면 그 친구를 도울 수 있어요. 그 친구에게 예수님을 말해 주어야 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세요. 증인은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는 사람이에요.

오늘 성경은 자기를 슬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든 사람에게 증인이 된 소녀의 이야기 나오고 있어요.

아람 나라에는 나아만이라는 군대의 장군이 있었어요. 그는 위대한 군인이었고 아람 왕이 제일 아끼는 장군이었지요. 그는 전쟁에서 강하고 용감했어요. 그는 여러 차례 전쟁에서 승리했어요. 나아만은 부자였고 멋진 집과 많은 종들과 아내도 있었어요. 하지만 나아만에게는 아주 무서운 일이 생겼어요. 그는 문둥병이라는 끔찍한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나아만과 그의 아내는 두려움과 큰 슬픔에 빠졌어요. 나아만은 부자였고, 용감하고, 왕의 친구였지만 이 문둥병을 고칠 수는 없었어요.

여러분 이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어요. 그것이 죄의 병이에요. 죄는 결국 우리를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무서운 것이에요. 이 죄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우리의 말, 생각, 행동이에요. 거짓말하고 욕하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훔치고, 때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 것이 죄예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해 주기를 원하세요. 이 죄는 오직 예수님의 피로서만 용서받을 수 있어요. 성경 히 9:22절에 “피 흘림이 없은 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하셨어요. 아무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친구들의 모든 죄를 대신 가지시고 벌을 받으셨어요. 예수님은 죄가 없어서 죽을 이유가 없었지만 우리들의 벌을 대신 십자가에서 큰 고통과 죽음을 받으신 것이 참 감사하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하늘나라에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오늘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하늘 나라에 주인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나아만은 하나님을 몰랐어요.

하나님만이 그를 도울 수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어느 날 아람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했어요. 아람 군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잡아 와서 자기의 종으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잡혀온 사람들 중에 어린 한 소녀가 있었어요. 그 아이는 부모님과 친구들과도 떨어져 아람으로 끌려 왔어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 소녀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요. 나아만의 집으로 데려 가졌고 나아만의 아내의 종이 되었어요. 이 소녀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 소녀는 어떻게 하면 주인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기도했을거예요. 그 소녀는 하나님이 그를 도울 수 있을 것을 알았어요.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기는 엘리야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소녀는 알았어요.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도 살리고, 요단강도 갈라지게 했어요. 틀림없이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서 나아만도 고칠 수 있을거예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때때로 나를 괴롭히거나, 힘들게 만들거나, 내가 싫어하는 친구 중에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를 놀이터나 골목에서, 운동장에서, 어느 곳에서 만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건가요. 때때로 증인이 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고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증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해요. 이것을 믿고 용기를 달라고 먼저 기도하세요.

기억하세요. 내가 정말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어요. 성경 사 43:10절에 우리가 “증인”이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그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말해 주는 증인이 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여러분을 선택하셨어요. 여러분은 이번 주에 증인이 될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소녀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 즉시 하나님의 선지자인 엘리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나아만의 아내에게 말하러 갔어요. 이 소녀의 이야기를 들은 나아만의 부인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나아만은 자기의 친구인 아람 왕을 찾아갔어요. 아람 왕은 즉시 이스라엘로 나아만을 보내며 편지를 써주었어요. 며칠이 지나 드디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만은 도착했어요. 이스라엘 왕은 편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편지에는 “내 종 나아만을 그대에게 보내니 그대가 그의 문둥병을 고쳐 주시오” ‘아니, 내가 어떻게 문둥병을 고친단 말인가?’ 왕은 옷을 찢으면서 큰일이 났다고 슬퍼하고 있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엘리사는 나아만을 자기에게 보내라고 소식을 전했어요. 왕은 즉시 나아만을 엘리사에게 보냈어요.

나아만은 엘리사가 자기를 집 앞에 마중 나와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기대했어요. 그런데 엘리사의 집 앞에 도착했지만 엘리사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 대신 한 종이 나와서 “선생님이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어라. 그러면 너의 문둥병이 깨끗해지리라”라고 말하고는 들어가 버렸어요. 나아만은 화가 났지만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었어요. 그랬더니 정말 그의 몸은 깨끗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나아만의 몸을 깨끗하게 하셨어요. 나아만을 도울 수 있도록 하나님은 누구를 증인으로 보내셨나요?

그래요 나아만의 집에 잡혀간 어린 소녀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이라고 말씀하세요.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게도, 내가 싫어하는 친구에게도 증인이 되기를 원하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라면 기억하세요 요 3:16에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우리를 그 예수님의 증인으로 선택하셨다는 것을 믿어야해요.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증인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세요.

우리를 증인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은 이 어린 소녀를 사용하셔서 증인이 되게 하셨어요.

나아만은 몸이 깨끗해지자 정말로 기뻤어요. 아무도 고칠 수 없는 무서운 병을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음을 정말로 감사를 드렸어요.

나아만을 위해 하나님은 미리 어린 소녀를 그 집에 하나님의 증인으로 보내셨어요.

만약 여러분의 친구나 부모나 가족이나 이웃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을 알려주어야 해요. 기억하세요. 사 43:10절에 우리가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증인이라고 말씀하세요.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어린이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해요. 여러분은 이번 주에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어요! 증인이 되기를 원하는 어린이는 전도지를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그것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해 주세요. 예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시면서 도와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나가세요.

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예수님이 여러분을 도와줄 수 없어요. 먼저 예수님을 여러분의 마음에 모셔야 해요. 요 1:12에 예수님을 모실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세요. 예수님께 나는 죄인이지만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믿고 내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는 거예요. 지금은 중요한 시간이에요. 모두가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기 원하는 친구는 오른손을 드세요. 손을 내리세요.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믿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는 내가 믿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어요. 하는 친구들도 오른손을 들으세요. 그러면 선생님을 따라서 기도해요.

예수님! 나는 예수님을 몰랐어요.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내 마음 속에 지금 오세요. 그리고 나를 지켜 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 나는 예수님을 믿고 있어요. 오늘부터 어린 소녀처럼 예수님을 모르고 죽어 가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겠어요. 예수님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증인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