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4월 28일 (수) - 떠나가는 이의 고백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떠나가는 이의 고백입니다.
나는 수년 동안 유년부를 맡아 가르치고 많은 짐을 지고, 눈물로 수고했어. 그러나 사람들은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 나는 아주 실망했고, 그래서 떠났다네. 나는 젊은이들을 주야로 이끌었어. 그리고 그들을 올바로 인도하기 위해 희생했지.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네.

나는 아주 곤고하고, 그래서 이제 떠날 것을 생각한다네.
그리스도가 이루어 놓으신 많은 일들이 곳곳에서 훼방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절망하면서도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교회가 떠나는 자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리스도는 끝내 그 쓴잔을 거부하지 않으시고 마셔 내셨습니다. 당신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십시오.

당신의 수고에 대한 보답은 사람들의 칭찬이 아닌, 하나님의 상급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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