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특공대
하나님 나라의 특공대
요일4:7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친구들 안녕~ 일주일 동안 잘 지냈어요? 선생님은 너무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 못 잤어요. 왜냐고요? 텔레비전을 보니까 이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있죠. 남의 물건을 훔치고, 욕하고, 죽이기까지…. 우리 유치부 친구들처럼 착한 사람만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만들어 주시면서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요.
1) 처음에는 모두가 착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싸울 일이 없었어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도와 주면서 사이좋게 살았죠. 그런데 착한 사람들을 방해하는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을 싸우게 하고 미워하게 만들었어요.
2) 사람들은 차츰 변하기 시작했어요.
“아이~ 짜증나. 동생만 없으면 내가 엄마한테 더 사랑받을 텐데….”
“쟤는 엄청 뚱뚱해, 친구하기 싫어.”
“저 로봇 정말 갖고 싶은데…, 그냥 훔칠까?”
3)세상에는 이제 나쁜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어요.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어요. 하나님은 몹시 슬프셨어요.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인데, 매우 사랑하는데, 그냥 죽게 할 수는 없었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4) 죄로 인해 지저분해진 이 세상을 다시금 깨끗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어요.
5)세상은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인해 다시 깨끗해졌어요. 그래서 그 후로 나쁜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다시 착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됐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박수쳐 볼까요?
6) 감사한 마음을 우리 함께 크게 소리내어 외쳐 보도록 해요.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하나님 나라의 특공대’로 부르셨어요. 하나님 나라의 특공대는 예수님처럼 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혹 ‘우린 너무 어려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라고 생각하는 친구 있나요? 나이가 어려도 할 수 있는 게 있답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특공대’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해요.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함께 교회에 나가자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어요. 함께 말해 볼까요?
7) “우리 교회 다니자~.”
몸이 불편한 친구나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 줘야겠지요? “내가 도와 줄게~.”
내 맘에 들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르는 척 할까요? 아니죠~. “같이 놀자~.” 여러분이 이렇게 말하고 행동할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깨끗해질 거예요. 하나님의 특공대가 점점 늘어날수록, 죄로 더러워진 세상도 점점 깨끗해질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처음에 만드셨던 그 첫 모습처럼 말이에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을 들고 다짐하며 선생님 따라서 외쳐 보도록 해요.
8) “하나님! 저는 / 하나님 나라의 특공대원입니다. / 이제부터 예수님처럼 /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 우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