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따라 살레요
말씀 따라 살래요
시119:105
(아이 그림을 보여주며) 전도사님이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찬양은 뭐였을까요? 바로 ‘나의 한 가지 소원’이었어요. 항상 이 찬양을 부르며 교회에도 열심히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편지 봉투를 보여준다) 전도사님에게 편지가 왔어요. ‘어디서 왔을까? 누가 보냈을까?’ 전도사님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무슨 말이 써 있을까....? 봉투를 열어 봤어요. (하트가 그려진 종이를 보여준다) 편지에는 분홍색의 예쁜 마음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써 있었어요. ‘누가 보냈을까?’ 전도사님은 무척 궁금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 다시 편지가 왔어요. ‘이번에는 또 무슨 말이 써 있을까?’ (십자가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보여준다) 편지에는 빨간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고 거기에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어요.”라고 써 있었어요.
‘이상하다, 정말 이 편지는 누가 보냈을까?’ 전도사님은 편지 보낸 사람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아, 어쩜 하늘을 훨훨 나는 새가 나에게 이 편지를 불어다 주었을 거야!’ 전도사님은 하늘의 새에게 물었어요. “새야, 새야, 네가 편지를 보냈니?” “아니, 난 편지를 보내지 않았어!” ‘그럼 누가 보냈을까? 아! 바람이 보냈을지 몰라.’ 전도사님은 바람에게 다시 물었어요. “바람아! 네가 나에게 편질 보냈니?” “아니야, 난 그저 세상을 돌아다녔을 뿐이야! 난 편지를 보내지 않았어!” ‘그럼, 정말 누가 이 편지를 보냈을까?’ 전도사님은 하루종일 편지 보낸 사람을 찾아 다녀서 힘들었어요.
밤이 되서 전도사님은 잠이 들었어요. 꿈 속에서 누굴 만났을까요? 꿈에서 바로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말씀하셨어요. “얘야, 내가 보낸 편지를 받았니?” 아! 그 편지는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었어요. “얘야, 난 너를 사랑한단다.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서 너의 죄를 용서해 주도록 했단다.”
바로 하나님의 편지였어요. (성경을 보여주며) 이게 뭘까요? 이 성경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에요. 이 편지 안에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혀 있어요. (신호등을 보여 주며) 어린이 여러분들은 신호등을 다 알죠? (빨간 불을 붙이며) 신호 등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맞아요. 건너지 말고 멈춰서야 해요. (초록색 불을 붙이며)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그래요. 그 때 건너 가는 거에요.
(하나의 지도를 보여 주며) 우리 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에요. (따로 떼여 그려진 남과 북의 지도를 보여준다) 우리 나라는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우리는 한 형제였는데 옛날에 싸움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져 있어요. 우리는 여기 남쪽에 살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싸우는 것을 싫어하세요. 그래서... (빨간 불을 지도에 붙인다) 빨간 불이 들어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예, 멈추는 거에요. “멈춰라!” 하나님께서는 싸우는 것을 멈추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은 또 (빨간 불을 떼고 초록불을 붙이며) 초록불을 우리에게 켜셨어요. 초록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죠? 걸어가는 거에요. 우리가 이제는 서로 사랑하며 남쪽에 사는 우리들과 북쪽에 사는 우리의 친구들이 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되요. 이렇게(따로 그려진 남과 북을 붙인다) 우리 나라가 하나가 될 때까지, 통일이 되서 함께 살 수 있을 때까지 손을 잡고 걸어가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말씀따라 살아야 해요. 성경에는 우리가 언제 멈추고 언제 걸어가야 하는지 써 있어요. 북한 친구들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성경을 읽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알 수 없어요. 엄마에게 말해요, “엄마, 성경은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래요. 읽어 주세요.”하면 엄마가 읽어 주실 거에요.
전도사님 따라 해 볼까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전도사님 따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