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우리 예수님

호산나 우리 예수님
요3:16





유아․유치부 - 종려주일 예배>
호산나 우리 예수님
공동집필
월간「교육교회」96.2월호

종려주일에 종려나뭇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한 유치부 어린이들은 바로 다음 주일에 언제, 왜 돌아가셨는지도 잘 알지 못한 채 다시 사신 예수님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 어린이들은 “예수님은 언제 돌아가셨는데요?”,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는데요?”하고 묻는다. 물론 부활주일에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하여 알게 할 수도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부활의 기쁨을 느끼기보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의 암울한 분위기가 계속될 수도 있다. 이에 종려주일에 예수님의 죽으심까지 함께 생각하고, 부활주일에는 온전히 기쁨만을 느낄 수 있도록 예배를 준비 해 보자
예배 전 활동(15-20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장면을 함께 해 본다.
1) 반별로 모여 종려나뭇가지를 만든다.(준비물:녹색 계통의 색지, 나무젓가락, 스카치 테이프, 가위)
2) 호산나 찬송을 함께 부르며, 종려나뭇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한다.
3) 교사 중에서 나귀와 예수님의 역할을 대신해도 좋겠고, 인형으로 대신해도 좋겠다.
4) 5분 정도 예수님을 환영하고 종려나뭇가지를 예배실 벽면에 함께 붙인다.
▶ 종려나뭇가지를 만들어요
1) 색지를 종려나무잎 모양으로 잘라서
2) 나무젓가락으로 가지 부분을 붙인다.
예배
이 예배에서는 “묵도하겠어요” 라든가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기도해 주시겠어요”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용어는 예배의 흐름을 끊는 느낌을 주어 특별한 예배라는 생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인도자는 예배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설교, 기도, 찬송의 순서를 물 흐르듯이 잘 연결하여 진행하여야겠다.
예배순서
묵 도 󰠜󰠜󰠜󰠜󰠜󰠜󰠜󰠜󰠜󰠜󰠜󰠜󰠜󰠜󰠜󰠜󰠜󰠜󰠜󰠜󰠜󰠜󰠜󰠜󰠜󰠜󰠜󰠜󰠜󰠜󰠜󰠜󰠜󰠜󰠜󰠜󰠜󰠜󰠜󰠜󰠜󰠜󰠜󰠜󰠜󰠜󰠜󰠜󰠜󰠜󰠜󰠜󰠜󰠜󰠜󰠜󰠜󰠜󰠜󰠜󰠜󰠜󰠜󰠜󰠜󰠜󰠜󰠜󰠜󰠜󰠜󰠜󰠜󰠜󰠜󰠜 인도자
찬 송 󰠜󰠜󰠜󰠜󰠜󰠜󰠜󰠜󰠜󰠜󰠜󰠜󰠜󰠜󰠜󰠜󰠜󰠜󰠜󰠜󰠜󰠜󰠜󰠜󰠜󰠜󰠜󰠜󰠜󰠜 호산나 호산나 󰠜󰠜󰠜󰠜󰠜󰠜󰠜󰠜󰠜󰠜󰠜󰠜󰠜󰠜󰠜󰠜󰠜󰠜󰠜󰠜󰠜󰠜󰠜󰠜󰠜󰠜󰠜󰠜󰠜󰠜 인도자
기 도 󰠜󰠜󰠜󰠜󰠜󰠜󰠜󰠜󰠜󰠜󰠜󰠜󰠜󰠜󰠜󰠜󰠜󰠜󰠜󰠜󰠜󰠜󰠜󰠜󰠜󰠜󰠜󰠜󰠜󰠜󰠜󰠜󰠜󰠜󰠜󰠜󰠜󰠜󰠜󰠜󰠜󰠜󰠜󰠜󰠜󰠜󰠜󰠜󰠜󰠜󰠜󰠜󰠜󰠜󰠜󰠜󰠜󰠜󰠜󰠜󰠜󰠜󰠜󰠜󰠜󰠜󰠜󰠜󰠜󰠜󰠜󰠜󰠜󰠜󰠜󰠜 맡은이
인 형 󰠜󰠜󰠜󰠜󰠜󰠜󰠜󰠜󰠜󰠜󰠜󰠜󰠜󰠜󰠜󰠜󰠜󰠜󰠜󰠜󰠜󰠜󰠜󰠜󰠜󰠜󰠜󰠜󰠜󰠜󰠜󰠜󰠜󰠜󰠜󰠜󰠜󰠜󰠜󰠜󰠜󰠜󰠜󰠜󰠜󰠜󰠜󰠜󰠜󰠜󰠜󰠜󰠜󰠜󰠜󰠜󰠜󰠜󰠜󰠜󰠜󰠜󰠜󰠜󰠜󰠜󰠜󰠜󰠜󰠜󰠜󰠜󰠜 맡은이1,2
설 교 󰠜󰠜󰠜󰠜󰠜󰠜󰠜󰠜󰠜󰠜󰠜󰠜󰠜󰠜󰠜󰠜󰠜󰠜󰠜󰠜󰠜󰠜󰠜󰠜󰠜󰠜󰠜󰠜󰠜󰠜󰠜󰠜󰠜󰠜󰠜󰠜󰠜󰠜󰠜󰠜󰠜󰠜󰠜󰠜󰠜󰠜󰠜󰠜󰠜󰠜󰠜󰠜󰠜󰠜󰠜󰠜󰠜󰠜󰠜󰠜󰠜󰠜󰠜󰠜 전도사 또는 맡은이
헌 금 󰠜󰠜󰠜󰠜󰠜󰠜󰠜󰠜󰠜󰠜󰠜󰠜󰠜󰠜󰠜󰠜󰠜󰠜󰠜󰠜󰠜󰠜󰠜󰠜󰠜󰠜󰠜󰠜 튼튼한 몸 예쁜 마음 󰠜󰠜󰠜󰠜󰠜󰠜󰠜󰠜󰠜󰠜󰠜󰠜󰠜󰠜󰠜󰠜󰠜󰠜󰠜󰠜󰠜󰠜󰠜󰠜󰠜󰠜 다같이
찬 송 󰠜󰠜󰠜󰠜󰠜󰠜󰠜󰠜󰠜󰠜󰠜󰠜󰠜󰠜󰠜󰠜󰠜󰠜󰠜󰠜󰠜󰠜󰠜󰠜󰠜󰠜󰠜󰠜󰠜󰠜󰠜󰠜 좋으신 하나님 󰠜󰠜󰠜󰠜󰠜󰠜󰠜󰠜󰠜󰠜󰠜󰠜󰠜󰠜󰠜󰠜󰠜󰠜󰠜󰠜󰠜󰠜󰠜󰠜󰠜󰠜󰠜󰠜 맡은이
주기도문 󰠜󰠜󰠜󰠜󰠜󰠜󰠜󰠜󰠜󰠜󰠜󰠜󰠜󰠜󰠜󰠜󰠜󰠜󰠜󰠜󰠜󰠜󰠜󰠜󰠜󰠜󰠜󰠜󰠜󰠜󰠜󰠜󰠜󰠜󰠜󰠜󰠜󰠜󰠜󰠜󰠜󰠜󰠜󰠜󰠜󰠜󰠜󰠜󰠜󰠜󰠜󰠜󰠜󰠜󰠜󰠜󰠜󰠜󰠜󰠜󰠜󰠜󰠜󰠜󰠜󰠜󰠜󰠜󰠜󰠜󰠜󰠜󰠜󰠜󰠜󰠜 다함께
예배 진행을 위한 도움말
인도자(묵도) : 어린 나귀를 타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사람들은 모두 다 길거리로 뛰쳐 나와 종려나뭇가지를 흔들며 찬양했어요.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발 앞에 옷과 나뭇가지를 펼치며 환영했어요.
찬 송 : 우리도 다같이 호산나 찬송을 부르겠습니다.(두 번 정도 계속해서 부른다)
기 도 :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인 도 자 : 하지만 곧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도 생겼어요.
인형1(사두개인) : (심술궂은 목소리로)예수가 다 뭐야! 난 예수가 미워. 사람들이 모두 예수만 따라 다닌다구.
인형2(대제사장) : (비꼬는 목소리로) 지가 하나님의 아들이란다.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음흉한 목소리로) 우리 예수를 없애 버리자.
인형1(사두개인) :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그으래.
※ 인형은 예배실의 한쪽 구석에서 출연하도록 배치한다.
설 교 : 본문말씀:요한복음3장16절
제 목:사랑의 예수님
(인형1의 \'그으래\'라는 대답에 뒤이어 바로 나온다)
어머 큰일이네요.
예수님은 어디 계실까요? 예수님은 작은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식사를 마치신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담아다가 제자들의 발을 하나씩 하나씩 씻어주셨어요. 여러분 발이 어디에요? 깨끗한가요? 아니요. 맞아요. 제자 아저씨들의 발은 너무나 지저분했어요. 베드로 아저씨는 부끄러워서 “예수님, 제 발은 절대로 못 씻기십니다. 어떻게 귀한 주님이 제 더러운 발을 씻으십니까? 안돼요 안돼.\" 하며 발을 숨겼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베드로야. 네가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아무런 사이도 아니게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베드로 아저씨는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예? 아무 사이도 아니라구요? 그러면 안되죠. 암요, 안되구 말구요. 그럼 예수님 이쪽 발 또 이쪽 발 모두 씻어주시구요, 손도 얼굴도 머리도 아니 온 몸을 다 씻어주세요\". 베드로 아저씨는 호들갑을 떨었어요. 예수님은 웃으시면서 ”베드로 넌 이미 목욕한 것이나 다름이 없어. 발만 씻으면 된단다\"하시고 베드로의 발을 씻어 주셨어요.
제자들의 발을 다 씻어주신 예수님은 겟세마네라는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제 머지않아 예수님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잡히실 것을 아셨어요.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할 것이라는 것도 아셨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도망가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 도망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인도하실 길을 만드실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의 큰 바위에 기대셔서 울면서 기도하셨어요. \"아버지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지나가게 해 주세요. 하지만 내 맘대로는 하나도 되지 말게 하시고 모두 하나님 마음대로만 되게 해 주세요\"라고 말이에요. 기도를 마치자 예수님을 미워하던 나쁜 사람들이 나타나 예수님을 잡아갔어요. 그리곤 큰 십자가에 못박았어요.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어요.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온 몸이 아픈 것을 참으시며 우리를 사랑해 주셨어요. 그러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고 약속 하셨거든요. 거짓말을 하실 줄 모르는 우리 예수님 다시 살아나실 거예요. 우리 이번 일주일 동안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매일 매일 생각해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 기도하시는 장면,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을 그린 그림을 칠판이나 강대상에 붙여 활용해도 좋다.)
인 도 자 : 헌금전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두 다 주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마음과 정성을 드려요.
헌금송 - 튼튼한 몸 예쁜 마음
인 도 자 : 사랑의 예수님께 찬송드려요
[좋으신 하나님]
1.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2. 사랑의 주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