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습관, 복된 성도 눅4:16, 눅22:39
들어가는 말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한 해 동안 목표를 세우기도 하고, 거창한 표어를 내 걸기도 하고, 맹세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서 시들해져 버립니다. 처음에는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후회로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한해를 성공적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나쁜 습관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소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나쁜 습관은 아무리 결심하고 별 짓을 다 해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습니다. 습관은 무서운 것입니다. 한번 길들어지면 쉽게 버릴 수가 없습니다. 습관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됩니다. 이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게 되면 자연적으로 고쳐지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거룩한 습관을 들여가는 것이 신앙이다\\\"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도 일종의 습관이요, 훈련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습관입니다. 반복입니다. 훈련입니다. 우리는 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습성을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죄악된 옛 습관은 벗어버리고 거룩한 습관을 가져,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주일예배에 출석하는 습관(눅4:16절)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최고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습관을 좇아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눅4:16절에 보면 \\\'자기 규례 대로\\\'(as was his custom). \\\'습관대로\\\'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교회에 가시는 것이 규례요, 생활 습관이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가서 예배 드린다, 이것은 습관이 되어 합니다. 사람들이 바쁘다고 핑계를 댑니다. 예수님 만큼 바쁘게 사신 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날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일을 가장 중요시하셨습니다.
히10:25에 보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옴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교회출석이 뜸해지기 시작하면 틀림없이 시험에 빠져요. 주일날 한번이라도 빠지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사람, 이것이 교인이요, 구원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날에 하나님께 예배와 경배를 드리며, 거룩하게 지킴으로 내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하나님이 나의 삶에서 최 우선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은 어떠한 시간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2.말씀을 읽는 거룩한 습관
말씀을 정기적으로, 반복적으로 읽고 보는 거룩한 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시편 1편에 보니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누가 복받을 사람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함으로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어떤 암 환자가 벧전2:24절의 말씀,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을 만 번을 기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깨끗하게 치료받았다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축복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어디 있습니까?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형통의 축복을 다른 데서 찾지 마십시오. 성경은 우리 인생의 평탄한 길을, 형통한 삶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3.기도하는 거룩한 습관(눅22:39절)
예수님은 습관을 쫓아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일종의 습관입니다. 항상 기도로 생활을 시작하고,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가 습관이 되도록 몸에 베여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크리스천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십니까?\\\", \\\"10분 이하\\\"라고 대답한 사람이 남자가 60퍼센트, 여자가 50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도 좋습니다. 5분, 10분, 이렇게 습관을 붙여 늘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연륜이 깊어지면, 하루에 얼마를 해야 하는가? 마26장에 보면 예수께서는 잠든 제자들을 보시고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라고 탄식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한 시는, One hour 즉 1시간을 말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루 1시간은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신문을 한 시간씩 읽으면서 성경은 단 10분도 읽지 않고, 하루에 TV를 매일 1-2시간씩 보면서 기도를 단 10분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찌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의 유명한 기업가 카네기는 “나는 매일 기도 생활을 해왔다. 그로 인하여 정신적인 갈등과 번민은 내게서 사라지고, 평화와 능력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 여러분도 매일 기도하십시오. 여러분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기도하느냐 기도하지 않느냐에 달렸습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나가는 말> 한셀이라는 사람은 말하기를 \\\"어떤 크나큰 계기나 사건이 나의 일생을 변화시켜 주기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오해이다. 우리의 인생을 요술처럼 멋지게 만들어 주고 성공시켜 주는 것은,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적과 성공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올 한해도 축복 받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기적과 축복은 그렇게 한순간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서 큰 바다를 이루는 것같이, 우리들의 작은 좋은 습관들이 이루어져 큰 축복이 되게 합니다. 새해 한해동안 거룩한 습관, 복된 습관을 키워보십시오. 한해를 마칠 때에 반드시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고 응답 받을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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