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씨앗

거룩한 씨앗/마13:31-32

거룩한 씨앗
마13:31-32





개척 교회의 株玲“?질문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 숫자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척교회 성도와 목사가 갖는 공통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일반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이나 부교역자들은 이것이 무슨 말인가 물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다 보니 교역자들이 묻습니다. 교인이 몇 명입니까? 제가 요즘 안 사실인데요 개척교회 목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이런 분들은 개척교회를 해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제가 그럽니다. \"개척교회 목사에게 사람 숫자 물어보는 것 그것 큰 실례입니다.\" 동병상련이라고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 목사님들은 이렇게 묻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저의 손을 잡고 말합니다. 문목사님, 사람의 숫자 절대로 보지 마시오. 숫자보면 목사님 목회 못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그리고 열매를 찾으십시오. 오늘 교회에 나온 저와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씨앗에 대한 의미를 발견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떤 씨앗이 되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 마태복음 13장 전체를 볼 때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13장에는 4가지의 비유가 순서대로 나오는데 공교롭게도 다 씨앗과 관련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씨앗이란 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3장 처음 부분에 예수님이 씨 부리는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것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설명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첫 번째 씨앗, 하나님의 말씀이 길가에 떨어진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길바닥처럼 딱딱하고 강팍해서 그 씨앗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새가 와서 금새 주워 먹습니다. 악한자가 와서 재빨리 그것을 빼앗아 버립니다. 두 번째로 돌밭에 떨어진 씨앗이 있었습니다. 돌밭에 떨어져 씨앗에서 무엇인가 나긴 나는 것 같은데 아니다 다를까 태양이
비취고 햇볕이 쨍쨍 비추니까 햇볕에 타 죽어버립니다. 뿌리가 말라버립니다. 돌짝 밭이니 뿌리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조그마한 시련과 환난이 오니까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앗이 있습니다. 가시떨기 나무 사이에서 자라나니 얼마나 힘듭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염려와 물질들이 자꾸 막아버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밭에 떨어진 씨앗이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또 결실이 있는 자들이어서 나중에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있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생각하십시다. 나는 도대체 나의 마음의 밭은 어떠한가? 내가 길바닥처럼 딱딱한 마음인가? 내가 돌밭 가운데에 있는 자인가? 가시떨기 중앙에 떨어지지는 않았는가? 정말로 말씀 그대로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였는가? 많은 시간을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에 삶을 돌이켜 보면서 일주일간에 내가 말씀대로 지키면서 살아갔는가? 마음속에 길가처럼 딱딱한 마음 없었습니까? 돌밭 가운데 뿌리도 없는 그런 삶을 살아가지 않았는가? 돈과 물질, 염려로만 꽁꽁 묶여서 가시떨기와 같은 삶은 살지 않았는가? 이 시간 제가 1분을 주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진단하십시오. 눈을 감으시고 도대체 무엇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였는가를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전북 이리에서 아버님이 목회 하실 때 그곳은 매우 큰 교회였습니다. 청년부, 대학부가 지역에서는 소문날 정도로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5명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신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신학에 몰두하고 언제부터인가 은혜가 마음속에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5명의 친구들을 통해서 매우 큰 한가지의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이 친구들이 꼭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서로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설교한 내용을 그대로 말하면서 난 이번주에 목사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그 말씀이 내 말씀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붙들고 살겠다고 서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난 말씀을 들어도 그냥 하나의 들려지는 말씀으로 알았는데 이 친구들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내 마음 밭과 그들의 마음 밭이 다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들의 마음 밭이 좋은 밭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5명의 친구들과는 좋은 관계를 갖고 지냅니다. 또 주님이 축복하셔서 모두가 한국 사회에서 남부러워 하는 위치에 있는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어떤 밭이 되어야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결실이 있길 원합니까?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원하십니까? 좋은 옥토 밭이 되십시오. 말씀 그대로 붙들고 사십시오.

말씀과 대화함(Engage the Word)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천국에 대해서 또 말씀하십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3:31-32). 천국은 마치 겨자씨 한 알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비유를 보시면 예수님은 천국을 이론이나 개념, 철학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행복한 가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행복한 가정을 이론, 개념, 철학으로 설명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저기 있는 저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라고 어느 가정을 지적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이것이 비유입니다. 천국은 겨자씨 한알 같다. 아주 간단하지만 그 안에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지난번에도 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내세의 삶만을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주기도문의 내용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통해서 내세만의 삶이 아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도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씨앗을 어디다가 뿌립니까? 죽은 후에 있을 사후세계에다가 뿌립니까? 아닙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뿌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뜻이 말씀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 무엇입니다. 예수님이 통치하는 나라가 천국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죽어 갈 하나님의 나라 천국도 예수님이 왕으로 통치하십니다. 하지만 지금도 예수님의 우리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천국이 임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7:21을 보십시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있다고 우리가 만드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예수님이 통치하는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예수님이 통치하고 있으면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 여러분 자신이 통치하면 결코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안에 임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개념에서 천국은 왕이 계신 곳입니다. 왕이 피난가도 그 왕국은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왕이 있기 때문입니다. 포로가 되고 핍박이 있다고 해도 왕이 있으면 다시 회복할 수 가 있습니다. 문제는 왕권이 살아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우리 삶에 지옥같은 어려움과 환난과 고난이 있다하더라도 그 안에 왕권이 살아있으면 그 사람은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왕되신 주님이 간섭하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신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왕되신 주님께 통치를 받지 않겠다는 사람입니다. 왕이 거하지 않는 마음, 자신이 무엇이던지 주관하려는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지 않습니다. 가정, 교회, 사업 모두가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려고 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주 학교에 다니시는 40대 되신 분을 만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분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신앙생활하신던 분이었습니다. 이분이 말합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정말 예수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교회 다니면서 그저 좋은 신앙인으로 다녔습니다. 이 미국땅에 오니 모든 것이 힘들고 교회가도 도대체 저에게 다가오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요즘에는 그저 말씀 한가지라도 지켜보려고 하니까 목사님 저에게만 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힘든 땅에서 주님이 저를 지켜보고 계심을 저는 발견했습니다.\" 저에게 이분이 묻습니다. 목사님 이게 무엇입니까? 제가 대답했습니다. 그것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기쁨 절대로 비교할 수 없는것인줄 압니다. 그것을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게 Amazing Grace입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다스리고 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형제님, 교회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형제님을 어렵게 하더라도 그 은혜가지고 충성스럽게 교회에 봉사하십시오. 그리고 기쁨으로 열심히 사십시오. 주님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주실 것입니다. 대화하는 중에 그 분의 눈가에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분이 말씀합니다. 목사님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 시간 같이 손잡고 기도해 주고 돌아왔습니다.

돈이 많고 명예가 있고 지식이 많고 학업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생활이 부유하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곳에 평화가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도록 마음을 내려놓으십시오. 교회도 예수님이 통치하여야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해 보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예수님이 통치하지 않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가정도 화목하기 위하여는 집안의 호주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화평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마치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여러분 겨자씨 보셨습니까? 아주 작습니다.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씨앗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자라 큰 나무가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러분, 믿지 않는 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과학적으로 겨자씨보다 더 작은 것이 얼마나 많은데 예수님이 겨자씨가 모든 것보다 작은 것이라고 말하는가? 봐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지 않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신빙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과학적으로 겨자씨보다 더 작은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당시 이스라엘에 작다라는 표현을 쓸 때에는 당연히 겨자씨처럼 작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작다는 표현을 쓸 때 손톱보다 작다라는 말을 합니다. 손톱보다 큰 것 얼마든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얼마든지 더 작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관습적인 것입니다. 작은 것을 당연히 말할 때 쓰는 것입니다. 겨자씨와 같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주 작을지라도 그 말씀이 자라나 싹이 나고 나무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비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입니다. 아주 작은 겨자씨가 무엇을 말합니까? 말씀입니다. 표시도 안 납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자라 큰 나무가 이루어지고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마태복음 17장에 겨자씨라는 말로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 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 17:20). 겨자씨와 같이 정말로 작은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기는 능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적은 믿음 조그마한 믿음이 크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능력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까짓 말씀 한번 두 번 더 듣고 성경공부 더하고 그게 뭐 중요하냐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병자를 고치는 능력이 있고 죽은 자도 살리는 능력이 있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함께
히브리서 4:12를 찾아 읽어보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다고 말합니다. 운동력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찔러 쪼개고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겨자씨와 같은 조그마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붙들고 사십시오. 주님의 능력이 그 안에 임합니다.

겨자씨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우습고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겨자씨가 자라나 40FT 되는 나무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 사모하는 것 그것 우습고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니다. 그 안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지만 길가와 같은 마음, 돌짝같은 마음,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에서는 절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먼저 말씀이 자랄 수 있도록 좋은 땅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 찬양, 기도해야합니다. 하지만 먼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심령 안에 떨어져야 합니다. 하늘을 올라갔다 내렸갔다 하는 기도가 있어도 그 안에 말씀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뜻을 알아야 무엇을 이루든가 하지요. 말씀을 알아야 무엇을 이루지요. 말씀을 잡으십시오. 자신의
밭에 좋은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십시오.

겨자씨와 같은 한 알이 천국을 이릅니다. 내가 미약하고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겨자씨와 같은 작은 말씀이 그리고 믿음이 그 안에 들어가 생명이 트이고 싹이 트이면 큰 나무를 이루게 됩니다. 교회가 미약하고 나약하고 힘든 것 같지만 겨자씨와 같은 한 알 있으면 그 교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겨
자씨와 같은 한 알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우습게 보지 말고 말씀 붙들고 충성하며 살아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아주 우스운 곳에서 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한 귀퉁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마구간에서 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귀한 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정말 아무리 살펴보아도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들 한 명도 없었습니다. 무식하고 배운 것 없고 고기잡이, 농부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수님도 배반하고 정말 부족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나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내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내가 한 알의 겨자씨와 같은 말씀이 있다면 하나님의 일을 크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콩나물 아십니까? 콩나물을 기를 때 시루에다가 씨앗을 놓고 물을 줍니다. 물을 주면 줄줄 물이 새죠. 또 물을 줍니다. 물이 줄줄 흐르는데도 또 줍니다. 물주면 뭐하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자꾸 자꾸 물을 주니까 언제부터인가 싹이 생기고 자라기 시작합니다. 교회도 신앙생활도 똑 같은 것입니다. 자라지 않는 것 같고 물이 줄줄 흐르는 것 같지만 언제부터인가 싹이 납니다. 자라기 시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 들었다고 원수 같은 사람을 금방 사랑하게 되나요. 이 세상에서 얼마나 나자빠지고 넘어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지만 자꾸 물이 새고 줄줄 밑으로 흐르더라도 자꾸 자구 물을 먹으면 언제가 싹이 납니다. 사랑하게 됩니다. 어느새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헌신된 사람이 됩니다. 겨자씨와 같은 작은 것이 그 안에 생명을 같게 되고 자라게 되어 큰 나무를 이루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고 그 분의 물을 먹고 자라니까 딱딱한 씨앗이 터집니다. 뿌리가 생깁니다. 성장합니다. 나중에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말씀이 자라 성장하니 영향력을 미칩니다.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도 그런 영향력있는 삶이 있길 바랍니다. 이느니라. 처음에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나중에는 공중의 생들까지 저 사람보고 찾아옵니다. 저 사람 보니까 내가 예수 믿어야 되겠다고 합니다. 처음에 아무리 이웃사랑 외쳐보십시오. 말뿐입니다. 하지만 주안에서 자라니까 많은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이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말씀으로 응답함(Response the Word)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오늘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의 거룩한 씨앗을 마음에 품으십시오. 여러분이 거룩한 씨앗의 사람됩시오. 밖에 나가서 전도하면서 한사람 한 사람들이 말씀이 심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이 목사도 같은 마음입니다. 사람들에게 치이고 사람들에게 모욕도 당합니다. 하지만 그들 안에 겨자씨만 생긴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저와 여러분 한 알의 거룩한 겨
자씨가 되십시오.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십니다.

그 때에 자랍니다. 성장합니다. 역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 교회, 사업 학업 모든 것 위에 주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주님이 통치하십니다. 현재는 부족하고 나약한 것 같지만 우리 안에 주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안에 주님이 정말 다스리시는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 학업, 교회, 가정 모두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