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15





주기도문은 먼저 기도의 대상이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고 다음으로는 7개의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오늘은 첫째 간구에 대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도 기도하실 때에 예수님 가르쳐 주신대로 항상 첫째 간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첫째 간구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잘 깨달아 아시는 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다같이 읽어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는 기도가 첫째 기도입니다.

먼저 이름이 의미하는 것을 살펴봅니다.

보통 우리가 누구의 이름을 부르면 그 이름자 글자를 넘어 그의 인격과 행실을 칭합니다. 저희 학교 교수님 중에 이진태라는 분이 게십니다. 이진태라는 이름 안에는 그분의 사랑과 겸손이 생각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주님을 생각하며 우시던 그 일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진태라는 이름에는 사랑과 겸손과 눈물의 스승님으로 기억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이름이라면 이름 그 자체보다도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무엇을 하신 분이신가?\' 등 하나님의 인격, 성품과 사역을 총칭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위엄과 그분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천지를 만드신 능력과 죄인된 인간을 구하기 위해 독생자를 버리신 사랑, 그 행함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에는 입으로만 부르지 말고 그분이 나를 위해 독생자 예수를 버리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이 여김을 받으셔야 합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하기아스테토\'라는 말은 구별되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즉 구별되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지극히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매순간마다 하나님을 부를 때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우리의 마음자세가 참으로 공경하고 참으로 높이며 주님을 부르는 것이 거룩히 여기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겼으면 그들이 성경을 필경할 때에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새 붓을 사용하고 하나님을 쓴 붓은 부러뜨려서 못쓰게 했습니다. 이것이 다소간에 외형적인 것 같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그 구별은 우리가 닮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속 중심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외적인 자세도 특별히 경건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이십니다.

이번에 뉴욕사태로 온 세상이 난리입니다. 미국에 애도를 표하십시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하나님은 온 자연을 통해서 더 강력하게 하나님을 게시하십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서 인간의 위력도 저만큼이나 하나님의 위력은 담히 상상 못하도록 더 크고 강력하신 지극히 높으신 분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입니다.
이러한 살아 계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온 힘으로 찬양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시기 위해서는 우리 교회와 성도가 구별된 삶을 살아드려야 합니다.

성도란 그 이름이 구별된 자라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삶의 원칙과 이세상의 죄악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성도라고 인 쳐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도장이 찍혀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우리는 예수님,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하나님의 향기입니다.

이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을 판단하는데 성도를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제가 잘 아는 장사꾼이 있습니다. 집사님이지요. 그런데 이분은 장사하는데 꼭 하나님이름을 걸먹거립니다. 그리고 자기 간증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말끝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셨어\' \'하나님의 은혜야\' 하고 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받아 막고 사기치는 사람도 봤어요.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하겠습니까? 비즈니스에서 무슨 하나님의 이름을 입으로만 걸먹거려서 하나님의 이름이 멸시 당하게 말고 장사에는 행함으로 진실한 성도임을 나타내면 하나님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하나하나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느냐 하나님을 멸시 당하게 하느냐가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책임있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어떤 선교사님들이 선교하러가서 죽게 되었는데 죽이려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화를 밟고 저주하면 살려준다고 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하겠습니까? 죽겠어요. 살겠어요?

초대교회 교부이신 서머나교회의 폴리갑목사님은 화형당하실 때 그들이 예수를 저주하면 살려준다고 했어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죽겠어요? 살겠어요?

나는 이질문의 대답을 알고 하는 것입니다. 죽겠다고 선택하겠지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지요?

그러면 이 시대에는 누가 예수 믿는다는 죽입니까? 토론토 어디를 가보셔요. 예수 믿는다고 화형시키고 핍박하고 재산을 압수하는 곳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 우리는 삶의 순교자가 되어야지요. 예수 믿는다고 말만하고 욕하고 사기 치고 서로 미워하고 하면 하나님이 멸시받는 것입니다.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모두가 먼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목사이니까? 좀 더 성경보고 전도하고, 내가 장로니까? 집사니까? 하고 하는 식이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아요. 우리 모두가 성도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로서 우리의 속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나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유익을 구하고 말과 행실에 있어서 진실이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몇 주 동안 집 보러 다녔는데 어떤 집에 가보면 무슨 쓰레기장 같은 집을 봤어요. 그런 집에는 바퀴벌레나 쥐들이 살기가 좋겠습디다. 집안이 깨끗하면 그런 해충들은 없습니다. 성도님들도 전도하러 다니고 하나님 일하기 바쁘다고 집안 엉망징창 하지 마세요. 집안을 깨끗이 정돈하는 분은 그의 마음도 깨끗하고 영혼도 깨끗한 법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이지요 .

하나님의 이름을 지극히 높이고 거룩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성령께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지극히 높이고 거룩히 여기는 교회에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치료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속사람의 변화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사도행전의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복음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성도의 행복이 있습니다.




결론

오늘은 주기도문의 첫째기도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긴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 나의 삶 속에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통하여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 교회에 우리의 가정에 성령이 임하며 치료의 역사가, 회복의 역사가, 복음전파의 역사가, 주님의 능력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