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마6:9-13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
마6:9-13





인간이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 기도를 드리는 것인데, 기도의 내용 중 가장 올바르고 참된 기도를 드리는 모형이 나온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기도입니다.저는 며칠동안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깊은 의미를 새기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본질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본질이 되어지도록 그것을 만들어 가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예수님이 가르쳐 준 기도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기도 중 제일 첫 번째 그분이 중요하게 여긴 기도의 내용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하기를 원하는 내용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내게 있어 거룩한 이름이 되게 하는 그런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십계명 중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라고 하는 이 이름, \"아버지\"라고 하는 이 이름,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깊은 의미를 깊게 아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많이 씁니다. 그 쓰는 이름 속에 들어있는 깊은 의미가 여러분 속에 깊게 정돈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깊게 정돈되지 않으면 주님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주라는 이름을 부를 때 그 말은 무엇을 지칭합니까? 저는 \"내 주\"라고 하면 만사형통의 이름입니다. 모든 원인과, 모든 과정과, 모든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든 껍데기와 모든 알맹이와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는 그 이름이 주라고 하는 이름입니다.

목사는 여러분들이 날마다 주님 안에서 자라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쪽에서는 늘 여러분들을 더 나은 신앙으로, 더 나은 하나님의 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내는데 몰두를 합니다. 실제로 영력을 가지면, 모든 것들이 풀리고, 모든 것들에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낼 줄로 믿습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순서가 신앙적인 순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들이 영혼도 힘있고, 범사에도 힘이 넘치는 사람들로 만들어낼 수 있겠는가에 대해 생각을 갖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부르는 주 라는 이름을, 그 깊은 의미를, 그 깊은 능력을 여러분 속에 깊게 담으시기 바랍니다. 주라는 이름을 부르면서도 도무지 주가 되지 못하는, 도무지 주로 역사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서는 아니됩니다. 우리들의 복음이 약하고, 혹은 우리들의 복음의 체계가 빈약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주를 얼마나 우리 속에 깊게 믿고, 그 주 앞에 우리가 얼마나 내 자신을 부수면서, 주의 인도를 따르면서, 주의 인도하심 속에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치는가, 여기에 여러분의 미래적인 모든 세계를 풀어가는 열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정말로 주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게 만들어나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기를 원하는 제일 첫 번째 기도의 내용인 것입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주\"그러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모든 것이 그분의 손으로 말미암았고, 모든 것이 그분의 손에 달려있고, 모든 것이 그분에게로 돌아가는, 이런 절대적인 믿음이 여러분 속에 깊게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고 있는 주님이 어떤 주님이십니까? 내가 믿고 있는 주님이 어떤 주님이신가에 대한 절대적인 사인이 여러분 속에 깊게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주님이 내 생명을 있게 하신 주님이심을 여러분 속에 깊게 새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당신의 생명이 그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 세상에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큰 역사 앞에서 볼 때 우리는 우리 생명이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누구에 의해 있습니까? 여러분, \"주\"라고 할 때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분\"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여러분 속에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들이 정돈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주라는 이름아래 담겨있는 또 다른 이름은 내 생명을 구원해 주신 분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속에 깊게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명을 구원해 주신 분이라는 이 믿음이 깊게 자리하는 사람은 오늘 구원해 주신 것처럼, 영원토록 나를 구원해 주시는 주가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의 신앙은 오직 하나입니다. 주를 믿게 하는 것입니다. 주를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주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을 내가 사랑하고, 섬기고, 그 주의 뜻대로 모든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우리교회가 있는 이유입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신 것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주제들이 우리 앞에 부딪히면, 도무지 주님의 구원을 요청하지 않는 우리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천당을 가는, 혹은 옛날의 죄에서 구출만 받은 그런 구원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라는 이름 속에 들어있는 나의 영원한 구원자라는 이 절대적인 이름이 여러분 속에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날마다 내 안에서 나를 있게 하시고,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주님이 내 속에 점점 더 큰 세력을 만들어 가는 이것이 믿음이 자라고 속사람이 날마다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를 그냥 껍데기 주만 붙들고 살아가면 그 사람은 믿음의 능력도 없을 뿐더러, 나중에는 신앙도 못합니다. 주라는 껍데기 이름만 붙들고, 주 믿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못할 뿐더러, 결국은 믿음으로 살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내 주가 계시고, 내 주가 나를 사랑해 주시고, 내 주가 살아서 내 모든 삶 속에 역사해 주시고, 내 주가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시고, 내 주가 나와 함께 하시고, 주의 이름이 그 안에서 날마다 거룩하여지고, 주의 이름이 날마다 그 속에 풍성하여 지고, 그리고 모든 삶 속에, 말속에 주라는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내 속에 살아계신 주가, 나와 함께 하는 주가, 나를 인도하는 주가, 나를 모든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주가, 나를 모든 문제로부터 해결해 주시는 주가, 나라는 한 생명 앞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나를 든든하게 세워주는 나의 빽이 되시는 내 주가 든든히 서 가는 사람은 그 삶은 절대로 흔들림이 없게 되고, 날마다 더 풍성함을 입게 되고, 그 사람은 정말로 이 세상에 누구도 하지 못한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갈 수가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주라는 이름의 세계가 여러분 속에 날마다 풍성히 자라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 세계가 자리지 않으면 쭉정이가 되고 맙니다. 주님과 우리가 어떻게 깊은 관계를 만들겠는가 이것이 제일 중요한 주제입니다.

여러분, 새댁의 반대말은 처녀가 아니라, 과부입니다. 새댁은 결혼한 여자가 새댁이요, 남편이 있는 여자가 새댁입니다. 새댁의 반대말은 남편이 없는 과부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있는 사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있는 사람으로 주님을 쓰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있는 사람으로 주님께 굴복하시고 승복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해 내지 못하면 당신은 옳게 안됩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주를 여러분에게 주었습니다. 여러분, 목사가 없으면 주를 못 줍니다. 말씀을 전하는 이가 없으면 못 깨닫습니다. 가르치는 이가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겠느뇨, 하나님은 나를 십 년이 넘게 두들겨 패고, 깨우고, 깨워 내게 있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주\"라는 단어 하나를 찾게 만들었습니다. \"주안에 있는 나.\" \"주 내 아버지\", \"그 주안에 있는 나는 신의 아들\" 나는 이 세계만 그 사람 속에 정돈되면 펄펄 날으며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속에 드는 생각은 이 사람들이 믿고 모신 주는 누구길래, 이렇게 자기가 주인이 되어 사는지, 주를 모셨다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가? 감히 전능자를 자기의 주로 모셔놓고, 그 주안에 주를 쓸 줄도 모르고, 오히려 꽁꽁 묶어 놓고, 주님의 인도를 다르기는커녕 오히려 자기가 주님이 되어 사니까 제가 폭포같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이 위대한 주를 우리가 모셨는데, 어쩌면 우리는 주라는 이름 한 자만 우리 속에 자리하고 있고, 오늘 살아서 우리 속에 역사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내 모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주시고, 모든 것들을 함께 해 주시는 그 주가 이렇게도 작게, 마치 머리가 더 크고, 마치 그 환경이 더 큰 사람들이 되는 것처럼 살아가는지요.

정말로 보잘 것 없던 사람들이 주라는 이름으로 인해서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갔고, 형편없던 사람이 주라는 이름으로 기적을 만들어갔던 그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앞에 분명히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라는 이 위대한 키를 쓰지 못하고, 주님을 쓸 줄도 모르고, 주님 안에 굴복할 줄도 모르고, 그저 주라는 이름만 막연하고 떠들고, 교회만 다니는 예수쟁이가 되어 살아가면 안 됩니다. 주님과 함께 살고, 주님의 인도를 입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고, 주님의 힘을 구하고, 주와 함께 모든 삶을 살아가는 이런 흐름이 되지 못하면 우리는 옳게 안 됩니다.

오직 주님으로부터 나를 키워나가는, 나를 이렇게 큰 사람으로 만들어나가는, 믿음도 크고, 비전도 크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도 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 정말로 쭉정이 같은 존재이지만, 내 주라고 하는 절대적인 희망에 의해서 모든 것들을 만들어 가는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져야지 됩니다.

그 위에 있으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처럼 영원히 반석이 그 안에 자리하고, 그 위에 집을 지으면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는 위대한 축복이 자리하게 되고, 그 위에 집을 짓게 되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문을 열어서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여러분이 이 주 라는 이름. 이 주라는 이름이 하늘 위에 계신 주의 이름이 아니라, 내가 모신 나의 주의 이름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만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슴 속에 거룩한 이름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이름을 담은 여러분들이여, 당신의 삶이 주님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게 만들어내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인생이 비천하고, 비참하고, 쭉정이처럼 살아가면서 주의 이름을 거룩히 여길 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이 마음대로 살 수도 없고, 당신 마음대로 살지 않을 수도 업습니다. 우리는 이미 주의 사람이요, 여러분 뒤에는 주님이 따라다닙니다. 주의 사람인 여러분들의 삶이 어떻습니까? 주의 사람입니까? 그 전능자가, 그 권세 있는, 그 사랑이신, 그 능력이신 그분이 함께 하는 그분과 하나된 삶입니까?

주를 모셨는데도 불구하고, 주가 당신 안에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주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의 세계가 정말로 여러분 속에 살아있는 세계로 깊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우리교회는 안됩니다.

여러분, 쭉정이 같은 그 사람 속에 주를 넣어줌으로 알곡이 되게 만드는 이것을 여러분 속에 만들어내는, 그의 삶이 쭉정이 같은 삶이 알곡의 인생으로 바뀌어지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모든 아담의 의식이나 정서나, 사고방식이나 틀이 정말로 전능자의 세계로 모든 것이 바뀌어지는, 위로부터 난 자가 되고, 위의 세계를 힘입어 사는 자가 되고, 위로부터의 모든 삶으로 그 인생이 바뀌어지는 그 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의 목회의 사명입니다. 여러분 자신 속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만들어가기를 힘써 나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기를 보고 삽니까? 왜 주를 모셨습니까? 주를 보고 주에 의해서 자기를 볼 줄 아는 자가 주를 모신 자입니다. 우리의 주가 어떤 주이십니까? 능력이 하늘같고, 사랑이 하늘같고, 모든 힘이 하늘같은, 그 주를 얼마나 쓰고 누리고 있습니까? 무엇을 그 주 앞에 의지하고 바라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신앙 안에서 큰 자가 누구입니까? 신앙 안에서 영광스럽게 사는 자가 누구입니까? 내 뒤에 얼마나 큰 빽이 자리하고 있는지, 내 뒤에 얼마나 놀라운 세계가 펼쳐져 있는지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주를 모신 자로서, 이 아침에 내 마음속에 다시금 주를 모신다는 심정으로 주 앞에서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이 주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길 줄 알아야 됩니다. 이 분이 낮고 천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시고, 이 분이 그저 우리를 구원해 줬다고 하니까 구원이 되는 그런 믿음은 안 됩니다. 우리가 감히 부를 수도 없는, 우리가 감히 그 분 앞에 다가설 수도 없는 그 존엄하신 분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주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거룩한 마음을 가슴에 묻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모신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삶을 거룩하게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시는 첫 번째 주제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것이 여러분 속에 깊게 자리해서 정말로 주님으로부터 거룩히 여김을 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거룩히 여김을 받는, 거룩함이 함께 하는 모든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