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2)/마6:9-13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2)
마6:9-13


우리가 막연하게 믿고 있는 그런 주가 아닌, 우리의 삶의 구석구석에 확실하고 분명하게 드러나는 사실 중의 사실이 바로 내 앞에 내 주가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을 제일 쉽고 또 깊게 하는 방법은 바로 이 \"주\"와의 관계를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세계에는 이 주와 어떤 관계 속에 그가 살았느냐가 나옵니다. 아예 주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면 주님도 그를 무시하고 업신여겼고, 주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세계를 멋지게 쓴 사람은 그 인생이 멋지고 풍요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주를 멋지게 써 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의 미래상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는 주님을 모시게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주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가득하게 입는 것입니다. 속사람의 모든 세계를 여러분 속에 가득히 입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용서든, 사랑이든, 인정하심이든, 큰 자든, 모든 희망이든, 비전이든, 이 모든 것들을 입어내는 것이 신의 아들입니다.
요한이가 나를 아빠라고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빠를 가득히 입어야 됩니다. 아주 가득히 입어야 됩니다. 그저 거지처럼 입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아빠를 닮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도 인격도 그 모든 것들을 닮아 가는 것이 진짜 아들입니다. 여러분, 이런 아버지의 아들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 주님이 어디에 살아 계십니까? 여러분이 있는 곳 어디고,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승호 형제가 있는 울산에도 살아 계시고, 혜숙 자매의 서울에도 살아 계십니다. 밝은 곳에서도 주님이 살아 역사하시고, 어둠이 있을 때에도 주님이 살아 역사하시고, 몸이 튼튼할 때도 주께서 함께 하시고, 몸이 약할 그 때에도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 어디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여러분의 주를 정말로 크게 써 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것을 해내야지만 이 세상에 큰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볼 때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작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큰 사람으로 커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걸 해나가지 못하면 영적 사람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이 세상에 다시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볼 때 교회 다니는 것은 쉽지만, 자기 주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다윗같은 사람이 구약성경에 몇 명이 나옵니까? 딱 한 명 나옵니다. 주는 분명히 살아서 모든 시대에 역사하시는데, 그 주를 깊게 누리고 쓰는 사람은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이 시대에 우리 교회 모든 분들이 가장 주를 크고 깊게 누리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 다른 교회분이나 세상사람들이 볼 때는 우리가 많이 주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로 보이나 봅니다. 그러나 그 정도로 누리면 안됩니다. 정말로 넘치도록 풍성하게 주님을 누리고 사는 우리가 되어집시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가 이 \"주\"라는 이 터 위에서 확 피어나는 분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우리 교회가 외적으로 많이 모여드는 교회가 되기보다는, 진짜 신실한 사람들이 쭉쭉 커 가는 교회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저는 그 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중간한 나무를 10개 만드는 것보다는 크게 솟는 큰 나무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그것을 저에게 더 강력하게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제가 교회를 외적으로 키우려는 마음을 가지면 많이 막으십니다. 우리 안에 크신 주님안에 큰 나무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을 그분은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정말로 멋진 하나님의 아들들로 그렇게 서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그분은 아버지고, 나는 아들이고 하지 말고, 진짜 아버지를 멋지게 쓰는 아들, 아버지의 든든한 빽 가운데서는 거하는 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빽이 여러분의 모든 과거를 해결해 주고, 미래를 해결해 주고, 모든 속사람을 해결해주고, 겉사람을 든든히 세워주는 실제 빽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이 세지면 세질수록, 여러분 뒤에 있는 주님의 빽이 점점 더 크게 커져 가는 분들, 그래서 다윗같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고 어디서고 크게 소리쳐 갈 수 있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산삼 키우듯이 그렇게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삼은 사람들의 눈에 띄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됩니다. 산삼은 몇 년 정도 키웁니까? 열무와 산삼은 무엇이 다릅니까? 열무는 한 달만 되면 이만큼 큽니다. 그런데 산삼은 어떻습니까? 죽으라고 안 큽니다. 그러나 그것이 크면 그 값어치가 열무와 비길 바가 안됩니다.

저는 조용하게 우리 교회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한 사람을 키워내는 목회를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제가 세상적으로는 큰 자가 되기를 꿈꿉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크는 데는 큰 자가 되기를 꿈꾸고, 여러분을 키우는 데는 퇴비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키우는 데는 제가 퇴비가 되어서 여러분을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 얼마나 멋지게 사는가를 온 천하에 드러내는 그런 꿈을 내 속에 꿈꾸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진 이 위대한 자원을 위대하게 활용하고 살아가는 멋진 신의 아들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울산에서 오고, 서울에서도 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일등으로 섬겨드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일등이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섬기는데 우리 교회가 진짜 탁월해야 됩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는데도 탁월해야 되지만, 주님 섬기는데 진짜 탁월해야 됩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땠을 것 같습니까? 주님의 섬김을 아주 잘 받았습니다. 그저 용서해 주시면 용서받았고, 능력 주시면 능력 받았고, 용기 주시면 용기 받았고, 다 받았습니다. 누렸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또 어떻게 했습니까? 정말 전심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다윗이 주님을 어떻게 섬겼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자기 주님을 믿고 신뢰하면서 주님 앞에 충심으로 살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 교회 식구들이 주님 섬기는데 일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그것이 제가 제일 소망스럽게 여기고 꿈꾸는 것입니다. \'주님을 일등으로 섬겨드리는 교회\' 그러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만사가 형통해지고, 모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삶 속에 가득히 임하여 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주님을 얼마큼 섬겨드려 봤습니까? 이것은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말입니다.주님을 많이 섬기어 드립시다. 제가 항상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복 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이 왜 복 받고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배를 잘 드려서입니다. 우리교회 분들은 예배를 빠뜨리는 적이 없습니다. 하양에서도, 구미에서도 오고, 울산에서 서울에서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옵니다. 우리 원덕형제는 청주나 이천에 출장으로 가서도 수요일 예배에 참석합니다. 여러분, 그 믿음이 여러분의 오늘을 만들어 주셨음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배드리는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교회가 복받을 거라고 말할 때는 첫째는 우리가 주님을 모셨으니까, 그리고 주님 섬김에 있어 예배로 우리가 주님을 잘 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함잠숙 자매 같은 분도 한복집을 하는데 주일날이 제일 바쁜 날이지만, 예배드리는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탁 끊어놓고 주께 예배드리러 오는 그것이 복받는 비결인 것입니다. 저도 중3 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이제까지 예배에 빠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의 주님 앞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이것이 잘 되면 우리가 진짜 복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비젼 속에 내 주님을 위해서 내가 어떤 꿈을 꾸고, 내가 내 주님을 위해서 뭔가 어떤 일을 하고 이런 분들이 참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내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그런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상>에 그런 말씀이 나옵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나도 그를 존중히 여기고, 나를 경멸하는 자를 내가 그를 멸시하리라\" 무서운 말입니다. 저는 그 말씀을 늘 가슴에 묻어두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에게 못되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가볍게 알고, 교회 다니고 신앙하는 것을 가볍게 알고, 또 주님 앞에 사는 것을 가볍게 알고 그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아는 그를 주님이 얼마나 가볍게 알까요? 그건 바람에 나는 겨입니다. 후 불면 끝납니다. 사람이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 건방지게 살지 말고, 교만하게 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우리가 자연 앞에서도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간인데, 하물며 내 생명의 주 앞에서,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그 주 앞에서 우리가 그분을 경멸하거나 멸시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를 일등으로 섬기는 우리 집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주를 일등으로 섬기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 의식이 우리 안에 충만하여지면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많이 도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볼 때 우리 교회가 아마도 주님 사랑하는데 있어서 그 어느 교회보다 뒤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많이 하니까 교회 안에 아무 말이 없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말이 없고, 어려워도 말이 없고, 다 지나갑니다. 사랑으로 모든 문제를 덮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밖에 안됩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안에 주님 사랑을 가득히 담아서, 우리 교회가 어느 교회보다도 이 쪽으로 좋은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러나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앞에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집시다. 예배를 드릴 때도 사랑 받으러 오는 마음도 있지만, 정말 내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오는 이것이 우리교회가 최고로 발전되는 교회가 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예뻐하십니다. 영광이 무엇이 영광입니까? 크게 사랑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본분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제일 큰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할 수 있는 대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주일날 와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옵시다. 옷을 하나 입고 와도, 어떤 옷을 입고 가면 내 주님이 좋아하실까? 생각하며 옷을 입고, 천 원짜리 한 장을 연보를 드려도 제일 깨끗한 걸로 준비해 놓고, 주일날 교회 가기 위해서 마음으로라도 준비하고, 정말 우리 주님께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예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제일 예뻐하는 사람이 하나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두 손을 열고, 우리 마음을 열어서, \" 주여, 주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 입기를 소망하나이다. 작지만, 주님 사랑하는 맘 내 안에 있고, 그러나 나를 정말로 주님 사랑으로 덮으시고, 주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주\'라고 하는 단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단어입니다. 3단계입니다. 주를 알고, 주를 모시고, 주를 쓰는 사람. 그런데 그 주를 쓴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것 아닙니다 주 사랑 안에 사는 것입니다. 주님 사랑 안에 살아갑시다. 정말로 주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해서 여러분에게 현장도 주시지만, 그 현장으로부터 모든 것을 바꿔갈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키워주님을 아시고, 주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떠도, 조금은 주님 사랑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을 뜨는 우리가 됩시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을 내가 해야 되는데 못했다고 기죽지는 마십시오. 사랑이 얼마나 웃기는 것인지 아십니까? 여러분, 누군가를 사랑해 보셨습니까? 사랑의 관계가 좋을 때 어떻게 됩니까? 사랑을 하면 할수록, 제대로 된 사랑의 관계에서는 내가 사랑을 받습니까, 일방적으로 사랑을 합니까? 내가 사랑할수록 더 받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받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무엇으로 존재하십니까? 우리가 무엇을 줌으로써 존재하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그분을 위해줌으로써 존재하십니까? 아닙니다. 그분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자기의 가치됨입니다.

사랑의 결과가, 사랑의 행위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장 예쁜 산삼 꽃을 피워내는, 멋있는 꽃을 피워내는, 하양에서도 그 꽃을 피우고, 구미에서도 그 꽃을 피우고, 좋은 환경 속에 있어도 그 꽃을 피우고, 어려움이 와도 그 꽃을 피워서, 일관되신 하나님을 일관되게 사랑해 가고 일관되게 섬기어 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마음에 합한 나의 종이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정말 주님 사랑하는 마음 많이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제가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자\"는 이 설교를 정말 하고 싶은 설교였는데, 두달 동안 못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이 볼 때 \"너 이 녀석, 너는 내가 끝까지 책임져 줄께\"할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여러분, 우리들 속에 정말 카운트 다운해나가야 됩니다. 이렇게만 우리교회가 계속 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올라서야 됩니다. 올라선다는 말을 예배당을 다시 짓는다는 이런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우리 신앙의 레벨이 한 단계 더 올라서는, 늘 이렇게 이런 흐름만이 아닌 또 다른 올라선 흐름으로 굳건하게 서가서 더 멋진 신앙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반드시 해내야지만 우리가 다 같이 갈 수 있는 교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라면 있고, 가라고 하면 가야 됩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하나님 안에서 보면, 저는 너무나도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게는 너무나도 많이 섬기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제게는 이 세상에 여러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보다 여러분들을 더 사랑하고, 솔직히 내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내가 교회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 안에서 사랑하지, 내 애를 키우기 위해서 교회나 여러분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내 주를 섬기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아이를 키우는 마음과 동일한 마음이면 동일한 마음이지, 조금도 그것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은 내 모든 생명을 다해서 같이 갈 그런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지어져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같아지고 생각이 같아지면, 우리의 미래가 훨씬 더 아름답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우리들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만들어주시고, 우리를 반드시 키워주시리라 확신을 갖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카운트 다운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4달은 제가 제3의 인생을 살아야 할 만큼 그렇게 카운트 다운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교회가 함께 지어져가는 집으로 커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가 만약 어떤 경우에라도 흩어지게 되면, 우리 하나님도 죽었고, 우리 복음도 죽었고, 모든 것이 죽은 것이 될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더 만들어가고, 발전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불태워가는 우리들이 되어서, 이 세상에 일등이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멋지게 사시고, 일등으로 우리 주님을 멋지게 섬겨드리는 아들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영원히 나의 자랑이요 면류관이 되고, 저도 여러분들에게 그런 사랑을 함께 나누는, 그런 우리를 보고 모든 사람들이 존중하는 우리 교회로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를 보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교회를 만들어 가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