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몸으로 복된 인생을 고전6:19-20
레이몬드 릴리라는 난폭하고 악한 흑인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목사는 거추장스럽고 꼴 보기 싫은 존재이기에 목사를 때려죽이겠다는 결심을 하고 벽돌을 한 장을 싸들고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목사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은 말씀을 통하여 릴리 청년의 마음을 다루시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벽돌로 목사의 머리를 치겠다고 들어간 그는 그것으로 자기의 마음을 치게 되었고 그 자리가 릴리 청년이 거듭나서 하나님을 발견한 놀라운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수년 후에 세계의 최대 자선병원인 시카고의 쿡크 카운티병원에는 가난한 가운데 질병에 시달리거나 죽어가는 수천의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목사가 한 명 있게 되었습니? 이 흑인이야말로 \'선한 사마리아의 흑인 릴리 목사\'로 불리운 과거의 릴리 청년이었던 것입니다.
릴리 목사가 하늘 나라에 간 장례식의 예배당에는 손때가 묻은 벽돌 한장이 전시되어 보는 사람마다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고 합니다.
괴롭건 즐겁건 어느 때나 자기와 같은 살인자를 구원하시고 은혜 주신 것이 너무나 고마워, 레이몬드 릴리가 밤마다 어루만지며 그 위에 눈물을 떨어뜨리며 붙들고 기도하던 그 벽돌이었던 것입니다.
랄리의 황무지 같은 마음에 성령께서 자리를 잡으시자 거룩한 몸이 되어서 소중한 사람으로 보람을 거두며 복되게 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기쁘시게 하면 우리는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613개의 뼈마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의 하나만이라도 고장을 일으키면, 우리는 제대로 활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유대인의 율법 숫자가 또한 613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은, 613개의 뼈마디 하나 하나가 다 귀중한 것처럼, 613개의 율법을 아주 귀중하게 여기면서 지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오늘 우리는 그 율법을 다 알지 못합니다. 혹 그 율법을 다 안다 할지라도, 그 율법대로 꼭 지켜 살 필요는 없을 줄 압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되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613개의 뼈를 다 소중하게 여겨서 잘 관리해야 하듯이,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 잘 지켜 살아야 하리라 믿습니다.
아버지가 장로요 어머니가 권사인 어떤 청년이 기독교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부모님 체면 때문에 억지로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담임목사님을 만나뵙게 되자, 자신의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목사님, 기독교는 사람을 너무 옭아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도 안 된다. 담배도 안 된다.\' 또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면서 금하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기독교를 버리고 좀더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장로요 권사인 부모님 체면 때문에 정말 억지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그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누가 300만 원짜리 피아노를 칼 도마로 사용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그 청년은 \"그것은 터무니없는 짓이지요\"라고 답했습니다. 목사님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최고급 양복으로 신발을 닦는다면 어떻겠습니까?\" 이에, 청년은 \"그것도 또한 용납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왜 그런 질문을 제게 하십니까?\"하고, 목사님께 되물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들어보십시오. 당신은 장차 훌륭하게 되리라 기대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존귀한 몸에다가 술을 넣어 술항아리로 만들면 어떡합니까? 그리고, 연기를 내뿜는 굴뚝으로 만들다니 될 말입니까? 아마 하나님께서 제일 섭섭해하실 것입니다.
존귀한 것은 존귀하게 쓰여져야 합니다. 존귀한 당신 몸을 주의 성전으로 만들어보면 어떻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집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과거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털어놓는 순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몸 안에는 원수 마귀가 아닌 거룩하신 성령께서 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된 우리는 더 이상 우리 몸을 마귀의 처소로 내어주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고전6:19)\'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비싼 대가를 치르시고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20)\'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몸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만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 몸을 주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사용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 몸을 잘 보살펴 주신다(고전6:13)\'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앞서 말한 그 청년의 생각처럼, 우리가 말씀에 따라 몸을 거룩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을, 억압이나 구속으로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후렴)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찬송200장)\'
옳습니다. 우리는 죄악 세상을 이겨내며 거룩한 길을 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고로, 이제 우리는 세상 즐거움으로 살려고 할 것이 아니라, 매일 하늘나라 기쁨을 맛보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1.하지만, 우리는 우리 몸을 주의 뜻에 따라 거룩히 사용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의 인체는 2.25kg의 칼슘, 500g의 인산염, 252g의 칼륨, 168g의 나트륨, 28g의 마그네슘, 28g이하의 철, 그리고 동으로 이루어졌고 합니다. 또한, 우리 체중의 65%가 산소, 18%가 수소, 10%가 탄소, 3%가 질소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물질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89센트에 불과 하다고, 미국 일리모이 대학의 해부학 교수 \'할리 멘센\' 박사가 분석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몸을 물질로 따진다면 몇 푼 어치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쓰임새에 따라 그 몸의 가치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그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잘못 쓸 경우에는 쓰레기만도 못할 때가 있고, 바로 잘 사용 경우에는 금보다도 더 귀한 가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 몸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된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 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고전6:20)\'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고전6:19)\'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그 뜻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경우를 말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①악한 영이 그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우리 몸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몸을 함부로 사용하다가, 사탄 마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너희를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빈다(살전5:23)\'고 하면서 \'너희 심령과 영혼과 몸을 우리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안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바울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 몸을 주께서 오실 때까지 거룩하게 보존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내 몸은 내 것이니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을 함부로 사용함으로써, 그 몸을 더럽히거나 학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 사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마귀가 시켜서 자신의 본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께서 일러주신 방식대로 살겠다\'는 의지를 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참된 자아(自我)\'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②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악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죄는 쉽게 성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잠시 떨어져 있다가 기회만 되면 잽싸게 달라붙어서 괴롭히는 것입니다.
어떤 한 아버지가 담배 때문에 건강도 해롭고 집안에 공기도 탁해지고 해서 담배를 끊겠노라고 금연학교에 등록했습니다. 가르쳐 주기를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담배를 끊는다는 선언을 하고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족들을 모아놓고서 \'이제 다시는 앞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가족들이 아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로부터 사흘 뒤 참다참다 못참고서 그만 담배를 피우고 말았습니다. 기막힌 담배 맛을 즐기고 있는데 그만 부인에게 그 현장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부인은 화를 냈습니다. 다시는 앞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 며칠이 안돼서 이렇게 담배를 피우면 어떻게 되느냐고, 자식들이 알면 뭐가 되겠느냐고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이 사나이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앞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했지 옆으로 안피우겠다고 한 적이 있느냐고 했다는 것입니다.
죄는 자기 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을 묶어두기 위해 갖은 수작을 부리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는 것은 별로 없고, 악한 죄에 빠지게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더군다나, 속상하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에는, 악한 마귀가 그걸 어떻게 알고 쏜살같이 달려와서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래서, 멀리했던 술을 마시게 하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결과, 그 몸과 마음을 더욱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악한 마귀가 처음에는 아주 친절하고 달콤한 말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래서, 그 유혹에 넘어간 자가 더 이상 선 한 의지를 품을 수 없을 정도로 연약해지면, 그 때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바른 양심을 찾으려는 의지가 보이면, 그걸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악한 마귀는 자신의 부하가 죄짓는 일에만 신경을 쓰도록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악한 마귀의 종이 될 경우에는,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이 완전히 파멸하여 지옥에 떨어질 때까지, 악한 마귀는 그 유혹 당한 자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도박이나 춤에 빠진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 사실을 넉넉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주간조선에는 과천 경마장과 정선 카지노의 르포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정선 카지노에서는 하룻밤 새에 억대를 날린 사람도 있고, 전당포에 자가용과 결혼 반지까지 맡기고 대박을 좇다가 쪽박을 차는 경우도 낯설지 않다고 합니다.
한 번 도박이나 경마에 빠지면, 거기에서 탈출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가 봅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부인이 춤바람에 빠져서 이혼했다는 이야기도 가끔 들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교회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도박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로 하여금 돈도 잃게 하고 몸도 망치게 하려는 악마의 손길이 우리를 항상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우리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자 힘써야 합니다. 찬송 200장에 있는 가사내용처럼, 우리는 날마다 주의 보혈로 이루어진 샘에 나아가서 죄에 깊이 빠진 우리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우리의 심신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맡겨 살아야 합니다.
\'사무엘 상\'에 등장하는 \'한나\'라는 여인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얻은 아들 사무엘을 젖을 떼자마자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어린 사무엘은 성전에서 제사장을 도와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우리는 예배당에서만 살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아예 우리 마음에 성령을 모셔들여서 우리 몸 자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늘 기도하면서 말씀 중심으로 모든 일에 열심을 다할 때, 우리도 또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줄로 믿습니다.
2.오늘 우리는 거룩한 몸을 가지고 거룩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주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사용하면 소중한 옥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기가 힘들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함부로 사용할 경우, 우리 몸은 망가지고 더럽혀집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폐허된 집처럼 되어서, 악한 마귀들이 우글거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 몸을 좋은 일에 거룩하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①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우리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것임을 항상 잊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내 맘대로 사용하다가는 망가뜨리기 쉽다는 것을 명심하고, 주님께 우리 인생을 맡겨야 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 주의 보혈로 우리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몸을 깨끗이 하고 주님께 맡기는 일은 날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맡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르게 살려고 애쓸수록 마귀의 유혹은 더욱 강하게 역사합니다. 그러기에, 교회 일을 열심히 할수록 시험들 염려가 더 많습니다. 그런고로, 그런 유혹이 닥칠 때마다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믿음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마귀 시험이 있을 때마다 말씀과 기도로 물리쳐야 합니다.
②우리 몸을 주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 몸을 잘 보관만 해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목적에 맞게끔 잘 사용해야 합니다. 아무리 건강하고 튼튼해도 그 몸을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 튼튼하고 건강한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힘닿는 대로 우리 몸을 좋은 일에 열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③그런 삶이 계속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한 가정의 기쁨이 되어도 귀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된다면 더욱 귀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욱 귀한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르게 사용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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