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성결입니다/수3:1-7

 이제부터는 성결입니다/수3:1-7

이제부터는 성결입니다
수3:1-7





크고 작은 모든 일에는 반드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쟁에 나아가는 군인은 창과 칼과 방패 등 전쟁에 임하는 마음의 자세도 필요할 것입니다. 입시를 치루는 학생은 거기에 따르는 학습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따금 무슨 일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아가다가 중요한 것을 깜박 잊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다시 돌아 와 그것을 준비하여 나아가지 않으면 외출의 목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 날 그 날 외출의 목적에 따르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야말로 웃기는 인생이 됩니다. 매사에 준비가 없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도, 다른 사람도 힘들 것이고 그야말로 사회성은 영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사에 준비가 잘 된 사람은 그만큼 성공의 기회도 많고 사회적으로도 탁霞?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는 되지 않습니다. 남을 치리할 지라도 치리는 받지 않습니다. 적어도 절망보다는 남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잘 준비된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기업을 주고, 삶의 의미를 주고,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이제 드디어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준비시키는 여호수아의 리더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준비하는 리더십은 매우 특이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황당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칼을 준비해라, 화살은 준비되었느냐? 그리고 방패도 잘 갖춰야 한다! 등으로 다그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도 필요했지만 사실 이 당시의 무장은 이런 것을 정식으로 갖출 수 없는 형편의 원시적인 전쟁의 시기였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손에 잡을 수 있는 연장이나 돌멩이 등이 대다수의 무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면에서 이스라엘의 무기가 불실했기 때문에 여호수아의 리더십이 특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여호수아가 이 가나안 정복이라는 대 역사 앞에서 자신과 더불어 이스라엘을 준비시킨 것은 무엇입니까?

성결운동입니다. 오직 이것 하나였습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려면 먼저 자신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일상의 흐트러진 모습이 아니고, 신부에게서 준비 된 특별한 모습을 봅니다. 신부에게 있어서 신랑은 일생의 반려자입니다.
☛어떤 분은 처음에 선을 볼 때 신랑 될 남자가 양복이 아닌 잠바차림으로 나왔다고 그 남자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신부될 사람이 복장을 아무렇게 하고 나왔다가 그렇게 된 얘기는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여호수아의 군사작전은 매우 여성스러운 것이 그 특징입니다. 이스라엘을 먼저 성결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코미디가 아닙니까? 전쟁을 바로 앞 둔 이스라엘에게 여호수아는 먼저 이 성결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5절]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그런데 여기에 매우 비범한 힘이 숨겨있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우리의 성결과 하나님의 기적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기적 중의 기적은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것이 필연적인데 그 인생이 갑자기 천국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적 중에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의 가장 처음의 메시지도 회개였습니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여기서 회개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그 죄악 된 생활에서 돌아 서는 것이고, 스스로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는 성결을 뜻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성결을 준비시키는 것이 우리 인간을 향한 최초의 메시였습니다. 이 성결과 천국은 직결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우리가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면 이미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의 성결과 하나님을 보는 것, 구원, 기적은 뗄 수 없는 확실한 관계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할렐루야!

한 번 따라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성결은 스스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부정한 것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먹을 가까이 하면 자연히 먹칠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우선 잘 못된 삶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깨끗하게 단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중심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중심이 깨끗하면 죄악 된 생활을 멀리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 생각이 죄악 된 생활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우리의 삶에 총체적인 불안과 고통을 줍니다. 그야말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되는 것 같아도 그것은 허상일 뿐입니다. 실상은 아닙니다. 본질은 아닙니다.

성결은 주님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주님으로 충만하면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사자와 같이 담대해 지기도 하며, 꽃같이 향기롭기도 합니다. 진정한 성결은 보혈을 지나야 합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내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그 때 우리는 이렇게 노래 할 수 있습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네.”
성결은 주님의 영으로 충만함을 뜻합니다.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우리가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노력을 하는 성화의 상태가 곧 성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곧 성결입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고, 예배를 가까이 하고, 거룩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 성결입니다.
(요 11: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에 나아갔다는 것은 우리들의 예배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암시해 줍니다. 예배를 멀리하는 사람보다는 예배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더욱 성결해 질 수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결해 진다는 것은 그만큼 기적에 가까운 삶을 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할렐루야!

그리고 성결은 두 마음이 아니고 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두 마음은 깨끗하지 않은 마음입니다. 믿을 수 없는 마음입니다.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불확실한 사람입니다.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좋은 군인이 될 수 없습니다. (대상 12:33) 『스불론 중에서 모든 군기를 가지고 항오를 정제히 하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두 마음은 이미 타협된 마음입니다. 이미 변질 된 마음입니다. 위험한 마음입니다. 기회주의자는 깨끗할 수 없습니다. 그 영성은 성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한 마음으로 자신의 현실에서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성결의 영성을 지닌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 합니다.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
두 마음을 품지 않는 자가 성결한 사람이며, 정예병이고, 기적의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기드온의 군대처럼 남은 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성을 보시는 것입니다. 생각이 바로 된 사람은 천군만마와 같은 사람입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군대이며, 자랑스러운 청지기입니다. 이런 사람은 모두 두 마음이 아닌, 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성결하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출 19:22)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우리가 이 성결을 거부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적이 됩니다. 하나님의 적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돌격을 하시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수 7: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무슨 뜻입니까? 이미 여리고 성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치기로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간이 같이 그것을 탐하여 감추는 자가 있으면 너의 대적을 너희가 스스로 당치 못하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오히려 그를 향해 돌격을 하시고, 하나님 자신이 그 인생의 적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한 마음의 성결은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시어 우리의 대적을 모두 물리쳐 주시지만, 정함이 없는 두 마음은 이미 성결이 아니기에 이미 그 인생은 하나님 자신을 대적하는 것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오직 한 마음의 성결의 영성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결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삼상 16:5) 『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성결은 이새의 집에 다윗의 영광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을 찾아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만약에 이새의 가정이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사무엘 선지자가 제의를 했을 때 이것을 거부하거나 소홀히 했다면 그 집 안에 엄청난 경사가 일어 날 수 없었습니다. 믿어지시면 아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따라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성결운동은 집안의 경사요, 교회의 경사요, 국가의 경사가 되는 것이다!”할렐루야!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와 그 백성들은 요단강이 갈라지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다시 강을 육지같이 건넜으며 이 소식을 들은 가나안 거민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다시 전 국민적인 할례를 실시하여 이 전쟁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전쟁임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드디어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땅에서 각기 기업을 받고 자랑스러운 국가를 세웠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시작하는 성전건축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들의 성결운동입니다. 우리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성전건축이 단순한 우리들의 희망사항일 뿐이지 그 이상의 어떤 진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건축이 대업이 아니라, 이 성결운동이 우선되는 필수적인 대업이 되어야 합니다. 성전 건축은 이 대업, 즉 성결운동의 단순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다음 사항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1)우리 모두 각기 주님의 보혈을 지나고, 회개를 통하여 자신을 성결하게 합시다. 2)우리 모두 구주를 생각만 해도 그 맘이 기쁘고 좋을 만큼 주님으로 충만해 집시다. 3)우리 모두 두 마음을 거부하고, 오직 한 마음의 성결운동을 합시다. 그리고 더 이상 흩어지지 않는 온전한 하나의 교회가 됩시다.

그리고 구체적인 하나의 실천 방안을 말씀드립니다.
1)건축헌금은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믿음과 실제적인 형편에 따라서 모두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평안의 바탕위에 평화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습니다.
2)그러나 단 전 교인이 십일조 생활, 기본적인 의무생활을 모두 빠짐없이 해 주십시오
3)그리고 지금까지 의무생활을 하기는 했지만 온전히, 바르게 못하신 분들은 온전히 해 주십시오. 이 온전의 개념도 일종의 성결운동입니다.
4)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는 심정으로 제자교회의 성공적인 성전건축을 위하여 매일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성전건축이 목적이 아니라, 이 성결운동이 우선되는 필수적인 목적입니다. 성전 건축은 이 성결운동의 단순한 결과일 뿐이고 우리는 우리의 실제적인 생활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보는 이 성결운동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이 교회와 여러분의 가정에 이 성결운동의 영광스러운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