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레11:44-47,살전4:3-8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레11:44-47,살전4:3-8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레11:44-47,살전4:3-8





대구에 사는 청년이 서울에 올라와 대학을 다닐 때 하숙을 했습니다. 그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가 굉장히 믿음이 좋고 신앙생활에 무척 열심이었습니다. 낮에 나가고 저녁에 나가고 구역예배 나가고 철야기도 나가고 그뿐아니라 전도를 많이 해서 전도상을 자주 받는 아주머니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는 부부싸움할때는 사나운 짐승 같았습니다

. 싸웠다하면 온 동네가 시끄러워 눈살을 찌푸릴 정도여서 어떤 때는 천사 같고 어떤때는 악마같았습니다.
이 대학생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이 대학생은 신학을 공부하려고 했는데 그 아주머니 때문에 많이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차차 변화되고 성결해지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신학공부를 계속해서 지금은 서울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으로 인해서 영혼을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이 온 인격과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 까지 변화를 가져오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분명히 홍해를 건너 애굽에서 광야로 옮겨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갈 만큼 거룩하고 순결한 수준에 도달하는데는 40년이 걸렸습니다. 우리 중에 어떤 성도는 예수님을 몇 달 전에 믿기 시작하고 몇 년 전에 믿기 시작하고 그리고 거듭나고 아주 화끈하게 은혜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 인격전체가 구원에 이르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분명히 어린아이도 사람입니다. 확실한 내 아들 내 딸이지만 그 아이 내버려두면 죄송하지만 강아지만도 못합니다. 아무거나 주워먹고 더러운데서 마구 뭉개고 사람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사람입니다. 크면 사람구실을 하지만 어린아이였을 때는 사람 구실을 못합니다. 그와 같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영적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구원에 도달하기에는 상당한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은 예수 믿은지 얼마 안된 새교우들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고 감격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을 바라보고 환난과 핍박을 다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성령을 충만히 받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핍박을 이기고 우상을 버리고 전도하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아직 거룩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부싸움도 자주하고 화도 잘 내고 때로는 쓸데없는 욕심도 부리고 명예에 대한 욕망이 강하고 속된 것에 매여서 삽니다. 아직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오늘 읽은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었습니다.

오늘 읽은 살전 4:3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복종하는 사람이 있고, 순종하는 사람이 있고, 감사하면서 따르는 사람이 있고, 억지로 따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쁜 마음으로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과 마음과 가치와 인격과 감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하는데 그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거룩해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 알면서도 반대로 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속적인 더러운 것을 다 버리고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은 하나님께 속한것입니다. 거룩은 헬라말로 하기오스인데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하고 마귀에게 속하고 세속적이고 더러운것에 속해 살다가 거기서 떠나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구별되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요17:17과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두 번이나 저희를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 거룩이란 말이 606번나오고 특히 레위기에는 거룩이란 말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30번 나오고 관련된 구절이 185구절이나 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속성인 거룩함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그 거룩함이 아담의 범죄로 상실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타락해도 동물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이란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뜻은 윤리적인 개념입니다. 다른 사람과 달리 윤리적으로 거룩하게 산 사람을 성자 거룩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종교적 개념입니다. 거룩은 구별되었다는 뜻으로 세상사람과 구별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구별된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거룩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우리가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통해서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도덕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그 보다 더 광범위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예수 안 믿는 사람과는 다르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안 믿는 사람과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다음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그리스도인은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벧후3:10-12에 보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확실히 다시 오십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사람은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벧전1:14-15에 보면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행실에 거룩해야 합니다. 삶 전체에서 거룩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속성가운데 가장 중요한 속성은 거룩함의 속성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벧전1:16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 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행동과 윤리를 결정하는 최고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행동의 양식을 결정하는 최후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룩하라고 했으니 하나님의 자녀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게 살려면 죄를 버려야 합니다.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3절하반절에 음란을 버리라고 했고 5절에 색욕을 따르지 마라고 했습니다. 7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까?

먼저 생각이 거룩해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삽니다. 악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악하게 살고 선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선하게 살고 거룩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룩하게 삽니다. 골3:2에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위엣것은 하늘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히3:1에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말이 거룩해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이 깨끗하고 거짓이 없고 거룩해야 합니다. 말이 더러우면 더러운 사람이 됩니다. 엡4:29에 보면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말이 선하고 은혜스러워야 합니다. 다음에 시간을 거룩하게 써야 거룩하게 살수 있습니다. 주일은 거룩한 날입니다. 구별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하게 구별되게 지켜야 합니다. 출20:8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였고 출20:11에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든 시간을 거룩하게 쓰고 죄를 범하는데 시간을 쓰지 아니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일처럼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월요일에는 하와처럼 선악과를 따먹고 화요일에는 가인처럼 아벨을 죽이고 수요일에는 노아처럼 술을 마시고 목요일에는 다윗처럼 남의 아내와 동침하고 금요일에는 가룟유다처럼 예수님을 팔고 토요일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성령을 속이고 주일에는 통회자복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습디다. 주일에는 죄를 회개하고 월요일부터 또 죄를 범하는 삶을 살면 거룩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음에 물질을 거룩하게 써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써야 합니다. 죄짓는데 물질을 써서는 안되고 영적인 일에 물질을 써야 합니다. 이웃을 위해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써야 합니다. 물질은 중성입니다. 선한것도 아니고 악한것도 아닙니다. 쓰기에 따라 선해질 수도 있고 악해질 수도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물질을 죄 짓는데 쓰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죄 짓는데 쓰라고 물질 주신 것 아닙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성경은 거룩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거룩하게 살려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어떻게 거룩하게 살 수 있는가를 가르쳐 줍니다. 거룩하게 산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됩니다. 요17:17에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기를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사람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거룩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거룩해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거룩해집니다.

다음에 가정생활이 거룩해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4절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5절에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정생활이 거룩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취할 줄을 알고\" 라는 말은 결혼생활 즉 가정 생활을 말합니다. 아내를 취하라는 말은 결혼하라는 말입니다. 결혼은 원래 두 가지 목적으로 합니다. 하나는 순결이고 하나는 자유입니다. 결혼하면 고독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됩니다. 결혼하지 아니하면 고독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고독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다음에 방종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됩니다. 방종함이 자유 같아 보이지만 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점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리 얽히고 저리 얽히고 자꾸 속박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택해서 결혼하고 한사람을 사랑하게 될 때 거기서 오히려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다음에 허무로부터 자유를 얻게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수고하면서 힘이 든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수고하는 것 그 자체가 생에 의미를 주는 것입니다. 다 떠나고 나서 아무도 없이 혼자 있어 보십시오. 쿨쿨 잠을 자도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고 쓸데없이 나가도 말리는 사람이 없고 어디서 자고 와도 캐고 묻는 사람이 없으면 사는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허무해 집니다. 사도바울이 살았을 그때에는 데살로니가를 비롯해서 헬라, 로마 할것없이 다들 결혼 생활이나 도덕생활이 문란했습니다. 기록에 보면 로마 사람들은 이혼하기 위해 결혼하고 결혼하기 위해 이혼한다는 말이 세네카의 글에 있습니다. 그렇게 엉망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느 가정에는 여러 자녀가 다 아버지가 다른 자녀들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만 내막을 압니다. 그때는 이혼도 아주 쉽게 했습니다. 기록에 보면 너무나도 어이없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여자가 음식에 소금을 많이 쳐서 짜면 이 여자 소금을 너무 많이 쳐서 안되겠다고 하고 이혼하고 음식장만 하는 뒷모습이 마음에 안 들면 이혼하고 말소리가 너무 커도 이혼하고 웃는 소리가 커도 이혼했습니다. 쉽게 이혼하고 딴 여자 만나 결혼하고 이렇게 엉망이기 때문에 순결이 없었습니다. 순결은 고통이라고 했습니다. 한 여자하고 한 남자하고 오래 사는 것은 속박이고 감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지만 가정생활은 여전히 이전 그대로 삽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읽은 말씀을 통해서 가르칩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다 순결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자기 아내 취할 줄을 알라고 했습니다.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 라고 했습니다. 결혼에는 생리학적 결혼이 있습니다. 오로지 육체적 본능에 끌려서 이루어지는 결혼입니다. 다음에 철학적인 결혼이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대화가 있고 인격적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결혼입니다. 다음에 신앙적인 결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셨으므로 아내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남편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녀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기에 진정한 순결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거룩함 안에 행복이 있습니다. 거룩함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해줍니다. 거룩하게 깨끗하게 순결하게 살 때 자유하게 됩니다. 마음도 몸도 정신도 자유하게 됩니다. 요사이 보면 어떤 사람은 나이도 들고 지적인 수준도 있고 돈도 있고 지위와 명예도 있는데 예쁜 여자 젊은 여자를 만나고 그것도 모자라 원조 교제니 뭐니 하고 있는데 참으로 정신 나간 사람입니다. 이틀 전 신문에 보니까 광주 전남이 성폭행 전국1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아내 취할 줄을 알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순결에 있습니다. 거룩함에 있습니다. 거룩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 읽은 구약의 말씀 레11:44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45절에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라고 했습니다. 매우 가난하게 사는 소년이 있었는데 어느 날 옆집에 들어가 양새끼 한 마리를 훔쳐 오다가 주인에게 붙잡혔습니다. 주인은 매우 악독한 사람이어서 초산으로 그 소년의 이마에다가 양도둑이라는 첫 글자 S.T를 새겨 놓았습니다. 그 후에 그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었고 열심히 공부하고 거룩하게 살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리하여 어느 도시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 시장은 훌륭한 사람으로 그 시장의 감화는 다른 지방에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마에 S.T라는 글자는 지워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시장의 연설을 듣기 위해 갔습니다. 한참동안 시장의 인자한 얼굴을 올려다보던 아들이 아버지에게 시장님의 이마에 쓰여 있는 S.T라는 약자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귓속말로 양도둑이라는 말의 약자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의 그 말을 믿지 않으면서 저렇게 인자하고 거룩한 모습을 가진 훌륭한 시장님이 양도둑이었을 리가 없다고 우겨됩니다. 곤경에 빠진 아버지는 생각 끝에 S.T는 세인트 즉 성자라는 말의 약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아들은 그 말이 맞다고 동의했습니다. 양도둑도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면 거룩한 사람 성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하게 삽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거룩하게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