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라 레11:44-45
오늘날 신앙인들의 모습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첫째는 세상과 교회생활이 다른 이원론적인 신앙입니다. 한국은 儒彿仙의 신앙전통이 수천년을 지배했으므로 기독인의 신앙상태가 이에 속합니다. 특히 관혼상제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교회와 세상생활의 일치와 조화를 이루는 일원론적이 신앙입니다. 이는 오랜 기독교 문화 전통속에서 살아온 미국이나 유럽이 이에 속합니다. 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습니다. 교회 예식을 따라서 장례식을 치릅니다. 1천만으로 부흥한 한국 교회는 지금 사회 곳곳에서 기독교인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은 생활 신앙을 강조할 때입니다. 주일날 만 교인이 아니라 매일 크리스챤의 생활훈련을 해야할 때입니다.
1.거룩하라. 레위기는 바른 예배법과 성도다운 생활을 강조합니다.레위기에는 \\\"거룩\\\"이란 말이 130번이나 나옵니다. 오늘 읽은(레11:44-45)말씀에도 5번나옵니다. 거룩이란 무엇입니까? 흔히 한국 교인들은 술,담배 안하고 주일에 성경끼고 교회 열심히 나오면 거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외형적인 거룩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은 무엇입니까? 히브리어는 \\\"코데스\\\"라고 하는데 \\\"분리한다\\\" \\\"갈라놓는다\\\"라는 말입니다.그렇다면 성도는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라는 말인가요? 그것은 아닙니다. 몸은 세상 사람과 함께 살아도 구별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①시간관념이 다룹니다. 불신자의 주일은 쉬는날이지만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적인 새힘을 얻는 날입니다. ②물질관이 다릅니다. 불신자는 돈이 생기면 놀고먹는 일에 먼저 쓰지만 성도는 십일조부터 드려도 나중에 남음이 있습니다.③자녀관이 다릅니다. 불신자는 자녀를 소유로 알지만 성도는 내게 주신 선물로 알고 믿음으로 양육합니다. 창세기에는 모범적인 믿음의 사람 요셉이 나옵니다. 요셉은 온갖 모함과 고난을 당했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믿음생활의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유혹을 이겼습니다. 결국에는 총리가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2.성도는 차원 높은 신앙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독수리를 연구했던 동물학자 \\\"부로프\\\"박사는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하늘의 왕자인 독수리가 까마귀 떼에게 자주 괴롭힘을 당한 답니다. 독수리가 힘과 지혜가 약해서일까요? 그렇지만 독수리는 까마귀를 대적하지 않는답니다. 더 높이 수백 미터 상공으로 올라간답니다. 까마귀가 독수리 처럼 높이 나는 것을 봤습니까? 영적인 신앙 원리를 독수리를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속에서 까마귀와 같은 방해꾼들을 자주 만납니다. 그러나 방해꾼들이 괴롭힐 때에 대항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차원 높은 믿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평소에 1시간을 기도하였다면 2시간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평소 예배 시간이 게을렀다면 예배를 더 사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차원 높은 신앙인으로 성장시켜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까지는 구원받는 믿음을 말합니다. 12-16장까지는 성도의 차원높은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첫째 말씀이 차원높은 예배생활(롬12:1-2)입니다. 우리는 다니엘을 통해서 차원 높은 신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당시에도 주변에는 까마귀와 같은 간신 배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다니엘은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위기에서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도록 다니엘을 보호하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간신 배들을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3.성도의 차원 높은 생활 마태복음 2장에는 에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방박사들이 나옵니다. 동방박사들은 황금 유향 몰약을 보물상자에 준비해서 예수님께 경배드렸습니다. 유대인의 구전에는 동방박사 4명의 이름까지 나옵니다. 카스팔,발더잘 멜키올 얄타반입니다. 그런데 얄타반은 오는 길에 불쌍한 사람을 돌보아 주다가 주님께 경배하지 못하였습니다.30년이 자난 후에 예수님은 골고다 십자가를 지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얄타반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빈손입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이렇게 위로했다고 합니다.\\\"얄타반아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나는 너에게 그 동안 가장 큰 선물을 이미 받았단다.\\\"
그렇습니다.(행20:35)\\\"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는 것이 더 복됩니다.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하는 것이 더 복됩니다.(롬12:13)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것은 교회 안에서 예배를 잘드리는 것만 아닙니다.어디서든지 차원높은 그리스도인의 균형잡힌 생활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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