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에게 더 큰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십시오
애1:1-6





MBC-TV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라는 프로를 여러분도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저는 재방송전문채널에서 그 프로그램을 잠깐 시청
한 일이 있습니다. 탈북자 여성이 일본에 있는 고모를 찾아서
만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탈북해서 남한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그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고통과 역경을 겪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정치범으로 몰려서 숙청되는 바람에, 그녀의 온 집안은 풍비박
산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만 홀로 살아남게 되었는데,
살던 집마저 빼앗기게 되어 탈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탈북은 했지만, 중국에서 그녀를 반갑게 맞이
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선족이 사는 집마다 찾아
다니면서 잠깐만이라도 숨겨달라고 애원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아가씨를 팔아넘기는 사람’에
게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 일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아간 곳이 중국에 있는 어느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그녀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그녀가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던 것입니
다. 그래서 나중에는 결혼도 하게 되었고, 기회가 되어서 한국
까지 들어올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모처럼 TV가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얼마나 마음이 흐뭇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도 그와 같이 ‘세상에서 갈 곳을 몰
라 방황하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안식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디로 가야할지 그 길을 찾지 못해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정파탄으로 말미암아
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직장에서
명퇴를 당하였으나 다시 들어갈 곳을 찾지 못한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 4,50대 중년남성들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교회가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합니
다. 그리고 그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
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열심히 기
도하면서 살면 새로운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참으로 어렵게 된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비단 경제적으로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라의 정체성이 흔들
리고 있어서 더욱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우리나
라가 어떻게 잘못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
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상적으로 좌경화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
고 있는 까닭에, 기업들은 자꾸만 해외로 빠져나가고, 돈 가진
사람들은 투자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많은 젊은 사
람들이 직장을 잡지 못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
들뿐만 아니라, 직장생활하고 있던 4,50대 중년층도 그들이 다
니던 직장에서 계속 쫓겨나고 있습니다.
현재 45세인 제 사촌 하나가 회사에서 과장으로 있다가 얼마
전에 명예퇴직을 당했다는 소식을 이번 추석에 전해 듣게 되었
습니다. 43세라면 지금 한창 일할 젊은 나이인데, 그동안 땀과
정열을 바쳐 일하던 정든 직장에서 밀려나고 만 것입니다.
이런 현상들이 얼마나 더 계속될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
다. 안타깝게도 많은 학자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집권층의 사람들만 희망을 말하고 있을 뿐, 열사람 중에
서 여덟아홉은 비관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미래
가 아주 절망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본문인 예레미야 애가서 1장 1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
을 보면, 당시 예루살렘의 상황이 얼마나 비참했는지를 잘 보
여주고 있습니다.
번화하던 예루살렘성이 폐허가 되어 쓸쓸한 도시가 되고 말
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밤새도록 울기만 한다고, 예레
미야 선지자는 슬프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절기가 되
었어도 성전으로 예배드리러 올라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니, 그때 나라의 형편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 마음이 너무나 고통스런 나머지 마치
쓴 쑥과 쓸개즙을 먹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생
각하면 할수록 기가 막힐 뿐이다.’라고 한탄했습니다. 그야말로
절망하면서 좌절할 수밖에 없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긍휼하심을 믿고 있
기 때문에 하나님께 희망을 건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시므로
내 희망을 그분에게 두겠노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
은 당신에게 희망을 걸고 열심히 찾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
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도 하나님만이 우리의 희
망입니다. 우리만이라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그 뜻
대로 살고자 애쓴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리
라 믿습니다. 예수님 한 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까? 그 숫
자는 도무지 헤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울선생의 경우는 또 어떻습니까? 그가 목숨을 내놓고 로마
에 복음을 전한 결과, 그 거대한 로마제국이 새로운 사상인 기
독교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기독교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옥중에서도 편
지를 써서 여러 교회에 보냄으로써 흔들리는 교회들을 다시 일
으켜 세우고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요한 웨슬리 목사님 한 분이 성령을 받아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타락해서 망해가고 있던 영국사회
를 다시 건져내었습니다. 그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의 여파로
인하여 사회가 완전히 혼란에 빠져서 술 취함과 다툼, 도박과
도적질, 그리고 자살 등이 마치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웨슬리 목사님이 회개와 부흥운동을 일으킴으로써 피
흘리는 혁명을 거치지 않고 영국을 변화시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살기 어려워진 나라 형편만 탓할 것
도 아니고 어리석은 지도자만 원망하고 있을 일도 아니라고 생
각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주님
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힘쓴다면, 그래서 우리에게 주
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산다면, 하나님은 우리 민족과 나
라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바울선생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여 거룩한
일을 맡기려고 우리를 선택하셨다(딤후1:9)’고 했습니다. 물론,
우리에게 무슨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
혜와 섭리에 따라서 우리를 선택하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우리는 좀더 크고 놀라운 믿음을 갖도록 힘
써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더 넓은 안목을 가지고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눈앞의 보이는 이익
만 생각할 것도 아니고 일신의 안일만 추구할 것도 아니라, 먼
미래에 되어질 일을 미리 바라보면서, 먼저 하나님의 뜻과 하
나님의 일을 귀중하게 여기고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우리 민족을 지켜주실 것입니
다. 우리가 하나님을 참 존귀하게 생각하고 그 뜻을 받들어 잘
섬겨 살 때에, 하나님도 또한 우리를 귀하게 여겨서 지켜 보호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보호할 만한 가치
가 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1.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인생의 가장 귀하고 참
된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하나님은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며 또 나의 하나님이시다’라고 고백한 후에 ‘하
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다
(1:3)’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항상 무엇을 하든
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산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드는 인생을 살 수 있거니와, 보다 넓
은 안목을 가지고 다가올 미래를 대처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
니다. 만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고자 노력한다면 큰
시험이나 환난에 빠질 염려도 훨씬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혹
여 시험을 당하게 된다 할지라도,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
면, 무슨 시험이든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스승에게 여쭙기를 “어떻게 하면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하고 부탁했습니다. 그
랬더니, 예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만한 크기의 믿음이라도
있으면 된다(눅17:6)”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하나님은 그 작은 믿음을 통하여 아주 크
고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실 수 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요컨대, 믿음이 커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문
제는, 그 믿음이 얼마나 순수하고 변함이 없는가에 달려 있습
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말하기를 ‘나
는 주님을 의지하는 그대의 거짓 없는 믿음을 알고 있다(딤후
1:5)’고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신
앙이 변함없으리라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디모데는
순수하고 변함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순수한 믿음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인간적인 욕심은 거의 없
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만 있는 그런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간혹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적인 욕심
을 챙길 대로 다 챙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믿음은 순수한
믿음의 반대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순수하고 변함이 없는 믿음이란,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을 위하여, 그리고 그 뜻대로 살고자, 변함없이 애쓰는 믿음생
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을 중
심으로 이 세상을 다스려가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악한 자들
이 너무나 많아서 바르게 살아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숫자는 적어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
르게 살려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 나라를 지켜 보호해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이 아무리 악하다고 해도 실망하거
나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평소에 세상을 의지하던 사람들은
아주 형편없게 된 세상을 보고 크게 실망하겠지만, 우리는 원
래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던 사람들인 고로 세상 때문에
낙심하거나 좌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변함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지켜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아무런 염려와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80세 생일 잔치자리에서 이렇
게 말했습니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나는 허황된 계획을 꾸민
적도 있었고, 실현 불가능한 꿈을 가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
나 아내는 한번도 나에게 불평을 하거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언제나 나를 믿어주었답니다.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나를 믿어준 아내 덕분이랍니다. 그리
고 그것이 바로 나의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기도 합니다.”
헨리 포드의 부인이 그 남편을 신뢰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
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섭리를 믿고 의지하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애쓴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크고 놀라우신 역사
를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2.그런고로 우리는 주님께 모든 소망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
서 그 말씀대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권면하기를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담대하게 일어서라(딤후1:6)’고 하면서 ‘남의 이목을 두려워하지
말고, 언제나 지혜롭고 담대하며 절제와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세상 두려워하지 말
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제와 사
랑과 기쁨의 생활을 계속하라’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1858년, 뉴욕의 어느 가정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러
나 그는 불행하게도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서 다리를 절
게 되었습니다. 시력도 아주 나빴습니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그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
아, 네가 가진 장애는 결코 장애가 아니란다. 네가 만일 전능하
신 하나님을 정말 믿고 의지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다면, 너는 오히려 네가 가진 장애 때문에 역사에
길이 남을 만큼 놀라운 인생을 살 수 있단다.”
과연 그는 23세에 뉴욕시의회 의원이 되었고, 28세에는 뉴욕
시장이 되었으며, 드디어 44세에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
다. 그리고 1906년에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바
로 그 유명한 루스벨트 대통령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믿음과 실천’에
대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내가 바친 모든 것을,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안전하게 지켜주시리라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이 그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
록,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을 표현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렇게 고백한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께서 주신 믿음과 사랑
을 가지고 진리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지켜주시리라 믿고, 진
리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말 속담 중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말
이 있습니다. 소금이 아무리 많아도 음식에다가 집어넣지 않으
면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놀라운
믿음이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요컨
대, 작은 믿음이라도 실천하는 믿음이 진정 귀한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실천에는 반드시 고난과 아픔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고난과 아픔까지라도 감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이라야 그야말로 참된 믿음, 곧 순수한 믿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하지 못한 믿음은 아주 작은 시련이나
아픔만 있어도 믿음대로 살기를 포기합니다.
순수하지 못한 믿음, 그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상적인 목적 달성을 위하여 믿
는 척하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순수하다면, 즉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서 믿는 믿음이라면, 어떤 고난이
나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믿음대로 살려고 애쓰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믿음의 소유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통하여 주님의 구원역사를 계속 이루어가시고 있습니
다. 또한,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을 유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세상의 악한 사람들을 벌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이미 이 세상은 끝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役事)를 믿어야 합니
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주 큰 믿음의 소유자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작은 믿음이라도 실천하는 믿음, 그리고 순수한 믿음의
소유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순수하고 변함이 없는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믿는 믿음에 따라서 행동으로 옮겨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