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하는 믿음

역사 하는 믿음
몬1:6-7





1.여러분, 믿음은 역사 하는 것입니다.
역사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2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믿음을 가지고 나가면 주님께서 함께 역사 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초대교회 전설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셨을 때 한 천사가 이렇게
질문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땅 위에 무엇을 남겨두셨습니까?\"
\"나를 사랑하는 남녀 한 무리를 남겨두었다.\"
\"그렇지만 박해가 일어나서 그들의 신앙이 잘못된다면 어찌되지요?
여태껏 주님이 해 오신 일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 그들이 실패하면 여태껏 해 온 일이 모두 허사가 되어 버리지.\"
\"그 이상은 없나요?\" \"없다. 그 이상은!\" \"그럼 어떻게 하지요?\"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테니까.\"

2.그렇습니다.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죽음도 이길 수 없는 믿음의 역사가 반드시 그와 동행하기 때문입니다.

3.본문의 주인공인 [빌레몬]에게 이런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바울]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6절의 증언대로 빌레몬에게는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 하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 이런 놀라운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1.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부터 우리 스스로 창조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외의 다른 것들은 말할 필요가 있습니까?
다 하나님으로부터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2.그러므로 역사 하는 믿음 또한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믿습니다\"를 수백 번 외친다고 역사 하는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믿음도 역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입니다.
하나님과 통해야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3.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까?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는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그리고 깊은 교제를 나누려면 많은 시간 기도하는 길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4.기도에 좀 더 충분한 시간을 드리십시오.
이것만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길이고, 이 깊은 교제가 있을 때 역사 하는
믿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야 다른 성도들과의 믿음의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5.6절은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교제\'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사업의 교제가 아닙니다.
애정을 나누는 교제도 아닙니다.
\'믿음을 나누는 교제\'입니다.

6.이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만드는 그런 교제\'를 말합니다.
그래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게 해주는 교제를 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형제 자매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일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없는 사람이 이루어 줄 수 있겠습니까?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에 깊어지십시오.

둘째, 그 교제가 선을 행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1.선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선한 것을 나타낼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믿음이 나로 선을 행하게
역사 한다는 사실입니다.

2.[바울]은 본문에서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교제가 선을 알게 한다고 하셨지, 내가 선을 알게 한다고 말씀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기본적으로 있고, 그 위에 다른 사람과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사람은 그 안에서 역사 하는 믿음의 능력으로 선한 것들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그 행함이 모두에게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결실로 나타나야 합니다.

1.내가 열심히 하나님을 섬깁니다.
봉사라는 봉사는 빠지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내 믿음이 어딘가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본문은 분명히 \'빌레몬이 역사 하는 믿음을 가졌더니 그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얻었다\'고 증언합니다.

2.혹 내가 다른 성도에게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열심히 일하지만
결실이 없는 신앙입니다.
다른 성도들과 인간적인 교제는 이루어져도 믿음의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럴 때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시작하여 반드시 역사 하는 믿음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