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

남편의 기본적인 다섯가지 욕구(His needs)   

 

1. 성적인 만족감

- 이것은 남편의 가장 강열한 필요일수 있다.
가) 성적인 면에서 부부가 일치하려면
ㄱ) 자신의 성적인 무지를 극복해야 한다. 편견이나 잘못된 지식을 버 려야 한다.
ㄴ) 성 관계에 대해서 서로의 지식이나 쾌감, 불쾌감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개선을 하여야 한다.
ㄷ) 성 관계에서의 남자와 여자의 반응이나 차이를 이해하여야 한다.
(눅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2. 취미 활동의 동반자

- 대부분의 남편들은 운동이나 취미 할동에 아내가 좋은 짝(mate)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다.
*이 욕구는 성적인 만족감 다음으로 중요한 욕구다.
*연애중일 때는 자주 취미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가) 남편이 결혼전부터 어떤 취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어떤 취 미 활동을 하는지를 살펴 함께 하라.
나) 연애 시절에 함께 즐기던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다)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줄이 거나 조절하는 것이 좋다.

3. 매력적인 몸매

- 아내는 결혼전의 매력을 유지하여야 한다. 남편이 좋아 하는 부분(몸무게, 화장, 머리 모양, 옷차림, 말투, 잠옷, 향수, 색감등)을 그대로 유지하여야 한다.

가) 대부분의 남자들은 시각적으로나 후각적으로 아주 민감하다.
나) 보기 좋을 때 느낌도 좋다.(When she looks good, he feels good)
다) 화장이나 의복, 헤어 스타일은 본인에게도 좋아야 하지만 남편에게 도 매력적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남편들은 여성의 내적인 아름다움만으로 만족해 하지를 못 한다.
라) 남편의 내적인 가치를 자극하지 않는 몸매나 몸가짐이 중요하다.
마)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므로 자신의 매력을 남편에게 맞게 가
꾼다.
*아내의 매력은 타고난 자질이 아니고 개발하여 얻은 아름다움이다.
*남편들은 아내에게서 늘 매력을 �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하라.
*아내들은 남편이 체념하지 않도록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늘 갖고 있 어야 한다.

4. 안식을 취하게 해 주라

- 대부분의 남편들이 이상적으로 꿈꾸는 Home Sweet Home은

ㄱ) 정다운 미소로 귀가하는 남편을 맞이하는 아내
ㄴ) 외부에서 돌아 왔을 때 깔끔하고 신선한 아내의 모습
ㄷ) 잘 정돈된 집안
ㄹ) 예의 바른 자녀
ㅁ) 저녁을 들기전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마음 씀씀이
ㅂ) 구미 당기는 요리 냄새
ㅅ) 저녁 식사중의 즐거운 대화
ㅇ) 식후에 가족들과 함께 걷거나 놀기
ㅈ) 아이들을 재우고 부부가 함께 T.V.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감상하거 나 독서, 또는 취미를 같이 하기
ㅊ) 늦지않게 잠자리에 들어 화끈하게 서로를 사랑하기.
가) 직장에서 돌아오는 남편들은 피곤을 느낀다. 쉬고 싶다.
나)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아도 남편들의 내면에는 많은 걱정과 불안 이 있다. 성취욕구가 강한 남편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다) 아내가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남편의 안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 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그의 어려움을 남편과 솔직히 의 논하므로 서로의 필요를 채울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아야 한다
마) 바가지는 짧게, 봉사는 길게하되 분위기를 잘 살펴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편을 향해 바가지를 긁는 것은 올치않다.

5. 존경과 칭찬

- 당신은 써억 괜찮은 분이에요. 너무도 자랑스러워요. 하나 님이 당신을 내 남편으로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려요. 믿음직 스러워요. 당신을 존경해요. 아주 멋있어요. 당신 때문 에 늘 즐겁고 기뻐요.

가) 남편들은 자기 아내가 자기의 열열한 팬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나) 아내가 남편에게 \'홀닥\'할 때 남편들은 자신감을 얻는다. 남편을 칭 찬하는 말을 아끼지 말라.
다) 지나친 간섭이나 비난은 남편들의 마음을 닫게 하지만 너그러운 칭 찬과 격려는 남편에게 자신감을 주고 자존감을 높혀준다.
라) 남편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빈말이 되지 않도록 인내심을 갖고 남 편을 성원해야 한다.
마) 남편의 결점도 수용하여야 한다.
바) 가정에 있어서 아내의 역할속에는
ㄱ) 남편을 돕는 역할(內助)
ㄴ) 남편을 일깨우는 역활
*일깨우는 것이 바가지 긁거나 가르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ㄷ) 가사 경영자의 역할
ㄹ) 베푸는 역할
ㅁ) 순종의 본을 보이는 역활
        주계영 박사저 \'크리스천 결혼교실\'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아내의 기본적인 다섯가지 욕구(Her needs)  

 

1. 부드러운 보살핌(Affection)

- 부드러운 보살핌을 성적인 충동이나 성 행 위와 같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부 인이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 도록 부드럽게 따스하게 편안하게 해 주라.

가)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사랑의 고백을 듣기 원한다.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은 내게 가장 중요한 여인이야. 많은 여인들 중 에서 당신을 내 아내로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해요. 나는 늘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곁에 있는 남자야. 염려하지 말어. 내가 당신을 보호해 줄테니까. 당신이 늘 사랑스러워. 아주 매력적인 아내야. 아주 만족해\'
(아1:16-2:2)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여자들 중에 내 사 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나) 항시 당신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뜻을 전하라.
ㄱ)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껴안고 키스한다.
ㄴ) 아침에 식사할 때마다 은근히 아내를 칭찬한다.
*사랑한다더나 눈매가 예쁘다거나 손이 아름답다는 식으로.
ㄷ) 직장을 향해 집을 나설 때 키스해 준다.
ㄹ) 낮 중에 전화로 아내에게 따뜻한 말을 한다.
ㅁ) 때로 아내가 깜짝 놀랄 선물이나 꽃이나 카드로 사랑을 확인해 준다.
ㅂ) 퇴근시 집에 가는 시간을 알려 준다.
ㅅ) 직장에서 퇴근하여 집에 들어설 때 아내를 살그머니 끌어 않고 \'하루를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으면서 키스해 준다.
ㅇ) 저녁을 먹은후 설거지를 함께 하거나 잔 일을 도와준다.
ㅈ) 잠자리에서 손을 잡거나 키스해 준다.
*남편의 베푸는 것이 마음에 들면 아내는 그것이 좋다고 입으로 알리고 남편이 계속 그렇게 해주도록 반응하여야 한다.

2. 대화 -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들이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원한 다.

가) 남편들이 정치나 자동차나 스포츠와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기를 즐겨하는데 비해 아내들은 하루중 자신에게 일 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즐겨한다.
*아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물어보고 아내의 즐거움에 참여한 다.
나) 아내들은 자신을 이해해 주고 칭찬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남편은 늘 아내의 수준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다) 아내의 관심사를 자신의 관심사로 만드는 남편이 지혜로운 남편 이다.
라) 아내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화는 
ㄱ) 말로 사람을 비하하거나 아프게 하는 것
ㄴ) 남편이 자기의 방법이나 의견을 고집하여 아내로 하여금 강제 따르도록 하는 것
ㄷ) 과거나 현재의 잘못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들춰내는 것
등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은 늘 아내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이야 기한다.
*아내들은 사랑의 밀어를 좋아한다.
마) 부부간의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언어를 주 신 목적을 알아야 한다.
1) 서로의 뜻을 전달하라고
2) 사랑하라고
3) 감사하라고
4) 찬양하라고
5)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대화는 서로를 편안하게, 아름답게 가꿔 주고 위로해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 성경도 \'정직하 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시15:2)라 고 기록하므로 대화의 기초는 정직과 공의와 진실에 있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대화는 상대방과 화합할수 있는 요소를 지 니고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더럽고 추한 말을하여 상대방을 괴 롭게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분을 내게 만드는 것은 본래 하나님 께서 허락하신 대화의 근본 목적이 아니다.

(시34: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더럽고 추하고 속이는 말을 하지 말라.

(시39: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 다
*말로 죄를 짓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라.
*남편이 아내의 좋은 대화의 파트너가 되면 아내는 남편의 좋은 Sex 파트 너가 된다.
(잠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 와 같을까 하노라
*다른 사람의 더럽고 추한 말을 본받지 말라.
*편지(Note)나 테잎으로 계속하여 용기를 주고 사랑을 고백하라.

3. 신뢰 구축

-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신뢰해 주기를 바란다. 또 남편을 전 적으로 신뢰할 수 있기를 원한다. 둘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한다.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정직해야 하고 성실해야 한다. 자신의 행동이나 하는 일을 아내가 알도록 하라. 그 리고 의논을 하여 아내의 의견을 믈으라. 아내는 자신이 존 중 받을수 있기를 원한다.


가) 부부 사이의 거짓말이나 독선은 부부 서로를 아프게 한다.
ㄱ) 소식없이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는것
ㄴ) 의논도 없이 친구를 몰고 오는 것
ㄷ)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해놓고 나중에 불평하는 것
ㄹ) 결정한 것을 의논도 없이 쉬 뒤집는 것 따위

 

4. 재정적인 안정감

- 대부분의 아내들은 재정적으로 안정되기를 소망한다.
*대부분의 가정들은 행복하기에 필요한 수준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세워 놓고 그것의 노예가 된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자신들이 원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가계를 꾸려나가야 한다.
가) 가계부와 가계 예산을 아내가 집행할수 있도록 돕고 관심을 갖는다
*아내는 남편과 의논하여 지혜스럽게 가계를 집행하여야 한다.
*미국 중류 사정의 예산은 After tax income 기준으로 대체로 다음 과 같다.
ㄱ) 주택비 25%
ㄴ) 식비 20%
ㄷ) 전기, 수도, 전화, 의복구입, 차량유지, 의료, 미용등등 30%
ㄹ) 헌금, 선물, 교육비, 여가 선용, 가구, 주택개선 25%
*건전한 삶에 도움이 되지않는 소비항목들은 솎아 버려야 한다.
나) 가계 소비 수준을 하향 조정할 경우 아내에게 설명을 하고 아내의 의견을 수렴한다. 아내는 자신의 의견을 물어올 때 기뻐한다.
*많은 경우 더 버는 것보다 덜 쓰는 것으로 가계의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
*소득이 절대 예산에 못 미칠 경우 아내는 불안하게 된다. 그러므로 남편은 소득을 늘리기 위한 건전한 노력을 해야 한다.

5. 가정에 대한 남편의 헌신

-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들이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

가정에 있어서 남편의 역할속에는
ㄱ) 희생이 역할
ㄴ) 가꾸어주는 역할
ㄷ) 보살피는 역할
ㄹ) 영원한 사랑의 역할
가) 아내들은 남편이 아이들을 훈육하고 교육하는 일에 중심적인 역할 을 하기 원한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대부분의 아내들은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책임있는 좋은 영향을 끼 쳐주기를 원한다.
나) 아내들은 남편이 자녀들의 욕구(Needs)를 충족시켜 줄 수 있기를 원한다.
*다른 아이들이 갖고있는 것을 자기 아이만 갖지 못할 경우 아내들 은 남편을 무능하게 생각하거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 친정 식구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남편을 사랑한다.
라) 온 식구가 함께 모이는 시간을 원한다.
ㄱ) 온 식구가 식탁을 같이 한다.
ㄴ) 함께 걷거나 자전거를 함께 탄다.
ㄷ) 가정 예배, 가족 회의
ㄹ) 온 식구가 함께 하는 께임
ㅁ) 운동 경기를 함께 한다.
ㅂ) 자기전에 동화를 읽어 주는 것
ㅅ)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 주는 것
ㅇ)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참여하는 것(Family project)
*한 주간동안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마)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한다.
ㄱ)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은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
*훈육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적절한 상벌이 주어져야 하고
*부부의 의견이 일치하여 아이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틈새를 빠져나 가는 일이 없어야 하고
*가훈과 규칙을 아이들과 함께 정하여 지켜야 하고
*자신속의 분노를 가지고 아이들을 훈육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ㄴ) 가장 좋은 남편이 가장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다.

                    주계영 박사저 \'크리스천 결혼교실\' 중에서


\"이미지를    

부부싸움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부부싸움은 수명단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유발  
“부부싸움을 격렬하게 할수록 그만큼 부부의 수명은 단축된다.”

미국 유타대학 심리학연구팀은 3일 심장 질환을 앓은 적이 없는 60,70대 부부 150쌍을 대상으로 부부싸움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3년간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어 미국 정신신체의학사회 모임에 발표했다고 BBC 등이 4일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부싸움 때 거친 언어와 격한 분위기는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에서 혈류를 방해하는 혈반(plaque) 생성을 돕는 석회성 물질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험에 참가한 각 쌍의 부부는 돈,사돈,아이들,휴가,주부 역할 등 쉽게 부부싸움을 유발하는 주제를 하나씩 골라 토론하고 이틀 후 심장 검사를 받았다. 토론에서는 “당신은 가끔 바보 같아” “당신은 매사에 너무 부정적이야” 등 상대에게 적대적이거나 억압적인 표현과 “아,좋은 생각이야. 그렇게 해볼까” 등 우호적이거나 순종적인 표현들이 나왔다.

남편과 똑같이 적대적으로 다툰 아내들은 심혈관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신이나 아내가 우월적·억압적 행동을 과시했던 남편들은 그렇지 않았던 남편들보다 질환을 앓을 수 있는 증세가 심했다.

연구팀장인 스미스 교수는 “인간관계에서 다툼은 불가피하지만 대화 방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명심해야 한다”며 “금연,운동,다이어트 식사 등 심장을 지키는 비결 외에 인간관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어느부부의한달계획표

 

♣1일-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와 마칠 때 서로 대화하라.

♣2일- 타인들 앞에서 서로를 칭찬도 질책도 하지말라.그것은 단둘이서만

♣3일- 서로 좋아할 일을 각자 한 가지씩 해주라!

♣4일- 다른 사람들이나 친정식구 앞에서도 허물을 덮어주고 인격을 존중

하라!

♣5일- 서로 조그마한 선물을 하라. 그리고 누구의 것보다 자랑스럽게 여

기라!

♣6일- 서로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해주라!

♣7일-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 주라!

♣8일- 서로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바라보며, 남들과 비교하지마라!

♣9일- 식사 자리에서는 즐겁고 보람있는 이야기들을 하라!

♣10일-감정이 상했을때 맞서지 말며, 서로를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반성

하라!

♣11일-자신에게 있는것은 무엇이나 자신만을 위한것이 아님을 생각하라!

♣12일-살찌는 것도 야위는 것도 자신에게 이유가 있음을 인정하라!

♣13일-길을 갈때도 항상 서로 손을 잡든지 아니면 나란히 걸으라!

♣14일-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라. 그것은 남편의 옆구리, 아내의 온몸을

아프게 한다!

♣15일-서로 함께 노력하여 얻은 것만이 세상에서 제일 값진것임을 알라!

♣16일-바깥에서 있었던 속상한 감정을 집안에서 서로에게 쏟지 말라!

♣17일-서로에게 자기 생을 바친것은 두번다시 오지않을 행복으로 여기라

♣18일-늦을 것 같으면 사전에 연락하라!

♣19일-날마다 몸과 마음으로 따뜻한 입맞춤을 해주라!

♣20일-남편은 아내의 가족을, 아내는 남편의 가족을 늘 마음에 두어라!

♣21일-남편이나 아내와 사이가 나쁜 사람들에게 더욱더 친절히 대하라!

♣22일-출타시는 문 앞까지 전송하고, 귀가시는 집 안쪽의 사람이 문을

열라!

♣23일-즐거운일 뒤에나 다투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사랑의 표시를하라!

♣24일-남편이나 아내가 손님을 데리고 왔을때는 무조건 기쁘게 맞이하라

♣25일-밝은 내일을 위해 함께 마주 앉아 설계하라!

♣26일-집안에서 누구라도 거칠게 음성을 높이지 말라!

♣27일-서로의 잘못에 대해 너그럽게 관대하라!

♣28일-즐거운대화는 길게하고, 언짢은 이야기는 짧게 하라!

♣29일-일방적인 주장 때문에 서로를 피곤하게 하지 말라!

♣30일-결혼식때 했던 서약을 죽을때까지 지킬것을 다시한번 되새기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부부싸움 부작용 최소화하는 요령


1. 싸움의 목적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또 싸움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요령은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다 들어주는 것.

2. 사용하지 말아야 할 표현과 행동을 철저히 지킨다..

△외모 학력 등 상대의 약점
△다른 사람과 비교
△상대 집안의 약점
△모욕감을 주는 표정 등
△결혼에 대한 근본적인 후회
△옛 애인을 그리워 하는 말
△구타나 물건을 부수는 행위
등은 ‘절대로 건너서는 안될 강’이다.


3. 마무리를 잘 하자..

눈 딱 감고 내가 먼저 손을 잡아 주거나 가볍게 포옹하며 싸운 것을 후회한다고 말한다. 상대의 장점을 쪽지에 적어 넌지시 건네는 것도 좋은 마무리.


4. ‘타임아웃제’를 도입해 본다..

싸움이 격전으로 치닫기전에 한쪽이 타임아웃을 선언해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방법으로 부부가 미리 이 제도운영에 대해 약속해 둔다.
‘타임아웃’ 선언 뒤에는 5분∼2시간의 냉각기를 갖는다. 집을 뛰쳐 나가도 후에 ‘냉각전략’으로 둘러댈 수 있다.


5. ‘분노일지’를 작성하자..

지금까지의 부부싸움을 분석, 유형별 대처요령을 적어두는 것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참고한다. 일지에는
△부부싸움 날짜와 시각
△부부싸움 원인과 과정
△표현했던 말과 가슴속에 품은 생각
△자신의 분노도(0∼100)
△싸움의 결과 등을 적어 둔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호칭어에 담긴 부부의 예절

 

부부는 성인이 되어서 맺어진 새로운 관계이면서 그 누구보다도 가깝고 허물없는 사이이다. 그래서 서로 부르는 말도 다소의 어색함과 함께 자유분방한 면을 동시에 보이기도 한다.


 

부부간의 호칭어, 제멋대로 써서는 곤란
부부간에 부르는 말을 몇 가지만 들어보면 “철수 씨, 영희야, 자기야, 여보, 이봐요, 아저씨, 오빠, 형, 아빠, 야, 어이, 마누라, 미스터 김, 하니, 달링” 등 일일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러나 이 말들을 다 표준적인, 곧 품위있는 말로 인정할 수는 없다. 한 예로 요즘 젊은 부부들이 많이 쓰는 ‘자기’라는 말을 보자. 젊은 사람들은 뭐 어떠냐 하는 반응들이 적지 않지만 장년층 이상은 아무래도 듣기 거북한 말이다. 그러니 아들과 며느리가 저희끼리 “자기야” 하고 부르면 시부모에게는 마뜩찮게 여겨지고 며느리로서 점수도 박하게 받을 게 틀림없다. 따라서 부부간의 호칭어는 현대의 언어 현실을 반영하는 한편 이러한 세대 간의 차이도 세심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부부간의 호칭어로서 넘치는 말들을 다 받아들일 수 없고 옥석을 골라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여보’가 가장 무난한 호칭어
부부간에 서로 부르는 말로는 역시 ‘여보’가 가장 좋다. 신혼 초부터 내내 쓸 수 있는 매우 보편적인 말이다. 사실 ‘여보’가 부부간의 호칭어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의외로 역사가 짧다. “여보, … 마누라 �각에는 엇더시오”처럼 이광수의 『무정』(1917)이나 “‘여보!’ 아내의 떠는 목소리가 바로 내 귀곁에서 들린다”처럼 현진건의 『빈처』(1920)에 이미 부부간의 호칭어로서의 쓰임이 보이지만, 문세영의 『조선어사전』(1938)이나 한글학회의 『중사전』(1958)에도 평교간에 부르는 소리나 ‘여보시오’의 좀 낮은 말 정도로만 풀이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이 말은 오늘날 부부간의 호칭어로 가장 널리 쓰이는 말이므로 그러한 현실을 존중하여 당연히 가장 표준적인 호칭어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지금 많이 쓰인다고 해도 ‘어이, 야’ 따위처럼 상대를 낮추어 부르는 말은 표준적인 호칭어가 될 수 없다. 부부간의 존경심과 품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남편을 ‘오빠’니 ‘형’이니 하고 부르는 것이 잘못임도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 ‘달링’이나 ‘하니’ 따위의 영어식 표현도 좋은 말이 될 수 없다. 전통적인 우리말의 예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여보’라는 말이 신혼 초에 잘 나오지 않으면 그 중간 단계로 ‘여봐요’라고 할 수 있다. 또 ‘철수 씨’니 ‘영희 씨’니 하고 부를 수도 있다. 아이가 생기면 ‘돌이 아빠(아버지)’나 ‘순이 엄마(어머니)’처럼 부르는 것도 예절에 어긋나지 않는다. 그러나 종종 아내가 남편을 가리켜 그냥 ‘아빠’라고만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그냥 ‘아빠’라고 하면 자신의 친정 아버지와 잘 구분되지 않으며 남에게 기대어 부르는 호칭어는 표준 화법의 정신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시동생과 시누이를 아이에 기대어 삼촌과 고모로 부르는 일이 잘못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이는 우리의 전통적인 어법이 아니라 일본어에서 들어온 어법이라는 문제까지 있다.


 

시부모에게 남편을 가리키는 말은 ‘아비’나 ‘아범’이 정형
지칭어는 더욱 조심해서 써야 한다. 서로간에는 흔히 쓰듯 ‘당신’이 가장 무난하며 신혼 초에는 호칭어와 마찬가지로 ‘철수 씨’처럼 이름을 부르면 되므로 어려울 것은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 앞에서 남편이나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는 조심하여야 한다. 시부모에게 남편을 ‘아비’나 ‘아범’이라고 해야지 ‘돌이 아빠(아버지)’라고 해서는 안 된다. 부모 앞에서 남편을 꽤 높인 셈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지방이나 집안에 따라서 아예 ‘걔’라고까지 낮추어 불러야 한다고도 주장하나 이 역시 지나친 생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런데 아이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 남편이 대화의 자리에 없으면 ‘그이’라고 한다. 바로 가까이 있다면 ‘이이’라고 하고 조금 떨어져 있으면 ‘저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자신의 친구들한테는 ‘그이’나 ‘우리 남편’이라고 하고 신혼 초에는 ‘우리 신랑’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있다면 ‘애 아빠(아버지)’라고 하는 것도 무난하다. 그런데 남편의 직함을 붙여 ‘우리 사장’이니 ‘우리 부장’ 따위와 같이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실례이다. 남 앞에 자신의 남편을 높인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남편을 찾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 상대방의 신분이 확인되기 전에는 “아직 안 들어오셨는데요”처럼 남편을 높이지만 남편의 상사라든가 동료·친구라는 것이 확인되면 “아직 안 들어왔는데요” 하고 낮추어 말하는 것과 통하는 것이다.


 

아내의 지칭어 ‘집사람(안사람)’은 부모에게 쓸 수 없어
아내를 자신의 부모에게 가리킬 때는 ‘어미’ 또는 ‘어멈’이라고 한다. 물론 ‘돌이 엄마’와 같이 말하는 것은 아내를 높이는 셈이므로 적절치 않다. 아이가 없다면? ‘그 사람’이라고 하면 된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영희가요” 하고 이름을 부르기도 하나 이는 아내를 무시하는 것이므로 삼가야 한다. “영이 씨가요” 하는 것도 부모 앞에서 아내를 높이는 셈이 되어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자신의 부모 앞에서 아내를 ‘집사람’ 또는 ‘안사람’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어느 정도 아내를 대우하는 뜻이 있어 부모 앞에 쓰기에는 적당치 못하다. 그러나 처부모에게는 써도 괜찮다. 처부모에게는 그 딸을 낮추지 않고 말함으로써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 예의에 맞기 때문이다.

 

‘마누라’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말이므로 삼가야
남에게 아내를 가리킬 때 특히 주의할 것은 괜히 아내를 가리켜 말하기가 멋쩍어서 ‘와이프’라는 외래어로 부르는 것이다. 이러한 영어식 표현은 어색하고 정감이 느껴지지 않으므로 좋은 말이라고 할 수 없다(‘와이프’라는 말이 적절치 않다는 것은 「새국어소식」 10월호를 보시기 바란다).
   어떤 이는 속마음과 달리 괜히 ‘마누라’라고 낮추어 말하기도 하는데 왠지 모르게 허세가 느껴진다. ‘마누라’는 원래 높이는 말이었으나 문세영의 『조선어사전』(1938)에 이르면 이미 ‘늙은 노파’를 가리키거나 ‘안해(아내)의 속어’로 나오듯 아내를 가리키는 말로서의 품위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예부터 사대부 집안에서는 아내를 ‘부인’이라고 불렀지 절대 ‘마누라’라고 하지는 않았다. 물론 나이가 지긋해서 ‘마누라’라고 부르는 것도 다소 정감 있게 느껴지기도 하므로 상황에 따라 잘 가려 쓰면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나 많은 경우 아내를 비하하는 느낌을 주므로 특히 남에게 자신의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 ‘마누라’라고 하는 것은 삼갈 일이다.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은 다름 아닌 호칭어에서부터 비롯된다. 소중한 부부의 삶을 위해서는 그 호칭어를 잘 가려 쓰는 일부터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