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기도의 알파를 더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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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알파를 더하라. 마태복음 7:7-11 2010.1.3주일설교 2010년의 새해에도 주 안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 신자들에게 영적인 무기가 있다면 말씀과 기도일 것입니다. 이 정도는 교회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문제입니다. 새해가 되면 대부분의 신자들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는 성경을 일독해야지 하는 생각과 기도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과 각오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일 년에 성경 한권도 아닌 성경 한 장도 읽지 못한 채 그냥 시간만 보내놓고 후회 할 때가 있습니다. 고작 예배에 참석할 때나 설교 전에 본문을 읽는 순간에만 성경을 펼치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전쟁에 나가 싸워야 될 군인의 칼이 무뎌졌으니 전쟁에서 이길 수 있으며 승리를 맛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신자들에게 세상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만일 성경을 멀리하든지 듣지 않거나 볼 수 없다면 어떤 싸움에서도 패하고 말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성경이 얼마나 신자들에게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디모데가 성경에 대한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디모데후서3:15-17절에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함이니라.” 이 말씀은 성경 말씀이 신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첫째로 믿음으로 구원을 알게 하는 지혜가 성경 속에 있습니다. 바르게 사는 길을 가도록 성경이 교훈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길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자의 행복을 결정하는 나침반이 성경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먹어보지 않고는 약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도 듣고 보고 읽고 체험하지 않고는 약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신자들에게 생명의 양식이며 삶의 꼴입니다. 때문에 신자는 성경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삶속에서 체험해야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그런 의미에서 신자가 반드시 체험해야 될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산상설교 가운데 마지막 부분에 속한 내용입니다. 마태복음 5,6,7장을 산상설교 혹은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산상설교는 어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표준을 제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산상설교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5장은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를 다루며 물질의 복 이전에 영혼의 복이 진정한 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참된 가치 있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6장은 외식하는 사람들을 비유로 하나님 앞에서 사느냐 사람 앞에서 사느냐를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7장의 주제는 비판과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심판대 앞에 선다는 필연적인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원하든 원치않든 누구나 한번은 심판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이런 심판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우리 자신도 비판받을 날이 있다는 경고입니다. 2절에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3절에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거나 해석을 하시겠습니까? 참 비판은 나쁜 것이구나 이제부터는 비판하지 말자. 이런 식입니까? 아니면 남을 욕하면 벌 받으니까 이제부터 욕하지 말자입니까? 본문 말씀은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신자의 생활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죽음 건너편에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예비학교가 이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살다가 저 세상에서 대접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대해 매력을 갖고 살던 사람이 저 세상에서도 기분 좋게 살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을 즐기며 살던 사람이 저 세상에서 즐기며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만일에 이렇게 신자의 종말이 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러나 절대로 천국은 이 세상에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마태복음5:10절에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본문11-12절에 “나를 인하여 너흴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땅에 살면서 주를 위하여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이 있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헤아림으로 보상 받을 것입니다. 주께서 기쁨으로 내 어깨를 두드려 주실 날이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되고 예수도 헛되고 기독교 복음도 쓸모없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편에서 살려고 애쓰고, 주를 위해 수고하고, 예수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은혜를 내려 주실 날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능히 오늘을 이겨내야 합니다. 이렇게 심판의 말씀을 하시다가 돌연히 예수님은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본문7절에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여러분 이 구하는 문제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지요. 돈이 모자라니까 돈을 구하라. 몸이 약하니까 건강을 구하라. 시험 날이 가까웠으니 쪽 집게 은사를 구하라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찾고 무엇을 두드리라는 것입니까? 분명히 이 말씀은 영혼의 문제, 천국의 문제, 심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것에 대한 기도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영혼이 성공해야 된다는 절대 필요성을 소원하십니까? 이 세상에 살면서 영혼이 죽으면 나는 죽는다는 절대적인 진리를 인식하고 있습니까? 신자들의 병을 진단할 때 내리는 병병 중에 ‘요한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3:15절에 나오는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신자」를 가리킨 말입니다. 영혼의 뜨거운 열정이 없는 사람이 요한 증후군에 걸린 환자입니다. 주를 위한 열정이 없으면 이미 싸늘하게 믿음이 식었습니다. 천국에 대한 열정이 식었으면 교회에 대한 봉사가 미지근해 져있습니다. 주를 위해 살겠다는 정열이 차가워 졌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를 진단해 보면 얼마나 뜨겁게 예수를 믿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정열적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9-11절에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씀에서 중요한 단어는 ‘달라하면’과 ‘찾으라면’ ‘구하면’입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간절하게 구하면, 정성을 다해 찾으면, 힘을 다해 두드리면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영혼이 살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과 열정을 다하는 마음의 기도를 해 보셨습니까?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끈질기게 찾아 보셨습니까? 시험과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하나님을 열망해 보셨습니까? 흔들리는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 소원을 두고 몸부림 쳐봤습니까? 누가복음11:8-10절에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내가 또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본문과 동일한 기도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집 주인은 한밤중에 깊은 잠이 들었을 때 친구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소식이 없어도 계속해서 문을 두드립니다. 결국 그 끈덕짐과 열심 때문에 친구는 문을 열고 음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비유를 주님이 이렇게 한 예를 들어 더 소개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18:6-8절에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도시에 원한을 갖고 사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판관에게 가서 원한을 풀어 달라고 애타게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재판관은 그 여자를 무시하고 원한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과부는 끈질기게 매달려 재판관으로부터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신자들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끈질기게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부르짖는 믿음의 사람들을? 영혼의 풍성함을 위해 원한을 풀겠다는 심정으로 밤낮 부르짖는 믿음의 사람들? 애타는 마음에서 영혼의 메마름을 호소하고 갈급해 하며 하나님을 찾는 신자? 지금 이 시대는 정말 믿음의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이 시대에 믿음을 가진 신자가 점점 힘들어 지는 시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으로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살기를 원한다면 원한의 기도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면 날마다 끈덕지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해 간절하게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좀 더 높은 영적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구하고 찾고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간절하게 구하는 신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본문11절에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복음13:13절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성령으로 충만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이 성령을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란 말씀입니다. 돈은 잠시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영혼을 만족하게 하는 축복입니다. 성령은 내 영혼에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성령은 하나님께 향하도록 나를 이끌어 줍니다. 성령은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영혼이 잘되도록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영혼이 잘 되어야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는 데는 반드시 성령 충만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신자는 먼저 영혼이 잘되어야 모든 것이 잘됩니다. 영혼이 병들면 가정이 병들고 교회가 병들고 사회가 병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영혼이 잘되면 만사가 잘됩니다. 요한3서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길 내가 구하노라.”고 했습니다. 영혼이 충만하면 생활이 충만합니다. 영혼의 축복 다음에 물질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과 사업의 축복이 따라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순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2010년에는 영혼을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2010년에는 간절하게 영혼을 살찌우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리시기 바랍니다. 2010년에는 끈덕짐과 강청함으로 계속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제부터 목적 있는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나를 사로잡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급 받는 사람이 되도록 이 땅에서 주의 일을 충성스럽게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다. 말씀에 꿀맛을 느끼도록 기도하십시다. 나의 영혼에 악한 영을 몰아내 주시도록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하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읍시다. 신자가 반드시 체험해야 될 것이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말씀을 통해 구원을 체험해야합니다. 다른 하나는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체험 있는 신앙이 있을 때 믿음에 자신감이 있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간절한 체험이 있기 위해 따라 하십시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2010년 한 해를 기도의 응답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