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5월 3일 (월) - 변덕스런 생각대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어느 휴일 맑은 가을 날을 만끽하기 위해 가벼운 등산을 나섰습니다.

고운 단풍과 상쾌한 공기, 파란 하늘 그리고 따뜻한 햇볕, 주위 등산객들도 얼굴들이 무척 밝았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산의 장관은 정말 자연스럽게 감탄을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장관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했고 그 분을 찬양했습니다.
얼마 뒤 산을 내려와 시내로 들어섰습니다.

복잡한 거리는 사람들로 메워져 있고 도로의 차들은 밀려 있었습니다. 지친 우리들은 짜증이 났습니다.

혼잡한 지하도에는 넝마를 걸친 거지가 구걸하고 있었고 그 한편엔 음식 찌꺼기와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었습니다. 우린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달음질 쳐 왔습니다.
이들이 믿는 하나님은 산 위에만 존재했고, 산 아래 세상에는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환경이 이끄는 대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발견하기도 합니까?

아니면 환경의 변화에 상관없이 하나님에 대한 기억과 발견으로 환경을 새롭게 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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