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5월 4일 (화)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부부가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부인이 넘어져 왼쪽 팔목이 부러졌습니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의 친구 한 사람은 오른쪽 팔목이 아닌 왼쪽 팔목이 부러졌으니 참 운이 좋은 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친구는 뒤로 넘어지면 허리를 다쳤을텐데 앞으로 넘어져 팔목을 다쳤으니 정말 운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다른 한 친구는 담당 의사가 자리를 비우지 않은 때에 다쳤으니 천부적으로 운을 타고 난 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 부인은 팔이 부러졌는데도 엄청난 행운을 타고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스개 소리 같지만 사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의 생활에는 늘 부족함이 있고 늘 사고가 뒤따릅니다.

오늘 무사(無事)했어도 내일 무사할 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십니다.
여전히 덜 채워진 구석들이 있는 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팔 부러진 부인이 운이 아주 좋은 부인이듯 당신도 족한 은혜를 받은 사람임을 믿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