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서 생명으로 민21:4-9,엡2:4-10,요3:14-21
오늘 성경말씀은 사순절에 주시는 요한의 선포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하늘에서 온 인자도 들려야할것 같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냈습니다. 홍해도 건너고 사막을 지나서 이제 곧 사해지역을 거쳐서 가나안 복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길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가지였습니다. 가능하면 가나안 복지까지 지름길을 통해서 가고싶어했습니다. 물론 엄청난 인원이 통과했기 때문에 수많은 문제성이 가로놓여있기 때문에 가나안까지 가는데 40년이 걸렸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지름길을 가려하다보니 사해지역 남쪽에 있는 에돔이라 이르는 땅을 통과하면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지름길로 통과할수 있다고 판단되어 에돔에 있는 왕에게 사신을 보냈습니다. \"우리백성이 이제 이집트를 가나안땅으로 향하는데 길 하나만 허용해주십시오\" \"이 길로 가면 수백일 수개월 혹시 몇년을 시간을 좁힐수 있을 겁니다. 허용해주십시오\"에돔 땅의 왕은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이유는 당신들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들을 이 길로 인도해주면 그렇잖아도 밉상인 당신들 때문에 이집트와 에돔땅이 외교관계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도와주고싶지만 안되겠습니다. 돌아서 가십시오 결국 협상에 실패하여 돌아서 가는데 그때 가나안에 있던 토호족의 왕이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샛길로 좁은길로 오니 군대를 풀어가지고 이스라엘을 급습하자. 그래서 급습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정신을 차린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와 아론의 지도하에 함께 모였습니다. 열심히 밤낮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마 새벽제단도 쌓았을겁니다. 밤에도 낮에도 기도했을겁니다. 기도 뿐만아니라 손에 손을 잡고 뭉쳐서 이 민족의 위기를 구합시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힘은 너무 커고 기도의 힘때문에 힘이 생겨서 급박하게 달려온 가나안 왕의 군대를 물리치고 무사히 가나안땅까지 갈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이야기의 전반부입니다.
외환이 있을때 가나안왕이 군대가 쳐들어왔을때 사람이 잡혀갔을때 이스라엘 백성은 단결했습니다. 외환이 있으면 그 공동체는 단결할수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칭하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크게 뭉칠수 있었습니다. 다시 샛길을 따라서 행진을 계속합니다.
외환이 끝났더니 내우가 겹칩니다. 외우내환 내우외환, 둘은 같이 있을수도 있고 떨어질수있는것 같습니다. 외환이 그치고 나서 내우가 생겨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외적을 물리쳤으면 평온해야 될텐데 외적을 물리치고 이제는 살았나 했더니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실것도 없습니다.
굶어죽게 되는가 봅니다. 모세여 어찌하여 우리를 이집트땅에서 구원해서 이 아무것도 없는 메마른 사막으로 인도했습니까? 사막에서의 있던 이야기는 다시 반복이 됩니다. 외부의 도전이 없으면 내부가 다시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이데올로기 때문에 파괴되지 않습니다. 체제때문에 파괴되지 않습니다. 사상이 없어서 파괴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먹을것 마실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리고 목마르다 그렇게 되면 파괴됩니다. 얼마나 파괴되었던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은 기가 막혔습니다. 지금까지도 인도해주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순히 먹을것 입을것 하나때문에 만나로 먹을것, 바위를 쳐서 생수도 마셨건만 기적도 체험했거든 이제 그것도 못참아서 다시 쫑알댑니다. 내부의 적이 생겼습니다. 내부의 갈등이 생깁니다. 그래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참다 못해서 벌을 내립니다. 불뱀을 이스라엘 백성을 보냅니다.
사막에서 불뱀이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뭅니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뱀에 물려서 죽었습니다. 백성들이 다시금 모세를 찾아옵니다. \"선생님 지도자님, 다시는 간교한 마음을 품지 않을테니 야훼 하나님께 기도해서 뱀좀 물러가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약속을 해주었습니다. \"네가 구리로 만든 뱀을 장대에 높이 달아놓아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하여라. 누구든지 불뱀에게 물린 사람은 모세가 달아놓은 구리뱀을 쳐다보면 즉시 뱀 물린 것에서 나을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뱀에게 물린 사람들이 구리뱀을 쳐다봄으로 다 나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무얼 생각하십니까? 구리뱀을 달아놓으면 뱀물린것이 나았습니다. 우스운 옛날 이야기입니다만 당시에는 그것밖에는 다른 기적의 도리가 없었습니다. 구리로 뱀을 만들었더니 사막을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반사가 되면 구리빛이 빨간빛으로 변합니다. 피흘리는 빛같이 변합니다. 그래서 그 피흘리는 구리뱀을 보고 사람들이 나았습니다. 이게 모세가 자기 백성에게 배푼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모세가 구리뱀을 만들어서 높이 든것처럼 너무나 독사들이 많아서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인 백성들은 너무나 물려서 죽게하므로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기 독생자 한사람을 피해자의 한사람으로 내보내셔서 이제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독생자가 구리뱀처럼 십자가 장대위에 달려야 하겠다.
악에 물린사람 죄악에 물린사람 악마라 이름하는 세상의 모든 독사에게 물린사람들 다 십자가에 달린 구리뱀 예수를 쳐다보아라 그러면 살것이다. 예수의 말씀입니다. \"나는 구리뱀으로 십자가에 달릴수 밖에 없습니다.\" 희망적인 메시지는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살아있는 구리뱀입니다.예수님을 쳐다 보십시오. 지금 이세상에는 독사가 득실득실합니다. 언제 물려죽을지 모르겠습니다.
독사가 무엇입니까? 앞으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주의가 독사입니다. 지역주의라는 독사에 물리면 죽습니다. 그걸로 빠져듭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보십시오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서 정복을 초월하여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되신 그분을 믿으면 거기에 빠져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학연이 독사입니다. 끼리끼리가 독사입니다. 안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하는것 경제라는 이름으로 거짓말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오늘의 독사입니다. 세상의 가슴속에 있는 독사들이 우글우글거립니다. 여러분 다 독사에게 물리십니다. 저두 물립니다.
어떻게 하면 살아납니까?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수밖에 없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구리뱀 독사 예수그리스도를 쳐다보십시오 그리고 해방받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이 해방받으십시오. 그것도 내일 받지말고 오늘 수난절 한가운데 서 받으십시오.
십자가는 우리가 쳐다보는 나무가 아닙니다. 하도 오래되어서 나무처럼 느끼실지 모릅니다. 이나무는 우리가 주머니에 가지고 올수 있는 나무가 아닙니다. 이 속에 달린 예수그리스도는 이천년전에 지나간 사건이 아닙니다. 여러분 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물을 마시면 갈증이 없어집니다. 누구나가 할수있는 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이 흐르는걸 보고 어떤 사람은 물과 대화를 합니다. 물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체입니다. 물과 대화를 하다가 거기서 시를씁니다. 물과 대화를 하다가 그림을 한폭을 그립니다. 물과 대화를 하면서 노래하나를 만듭니다. 찬송하나를 만듭니다. 하늘에 뜬별을 보고 별이라 하지 않고 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엄청난 시를 썼습니다. 시편이 그겁니다.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고 달과 이야기를 하다가 엄청난 감동을 받고 그림도 시도 작곡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만 대화하는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과 우리는 대화할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대화의 상대자는 오늘 수난절의 대화의 상대자는 바로 십자가와의 대화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분과 대화하십시오 십자가는 세상의 죄를 없이 해줍니다. 세상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을 용서하십니다.죄를 없이 해주십니다. 죄악을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죄인을 구해주십니다. 여러분들이 믿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화와 생명의 대화의 상대자이십니다. 지금 곧 십자가와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뱀에 물렸거든 십자가를 쳐다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보고 오늘 그림 한폭을 그리십시오. 시상이 떠오르시면 시한편 쓰십시오. 호소할일이 있으시면 기도한편 쓰십시오. 즐거우시면 노래하십시오. 그리고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사랑하십시오. 고백하십시오. 십자가만 여러분의 살아있는 대화의 파트너입니다. 그리고 이 대화를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내일은 혹시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태양이 비춰서 좋은 날이지만 내일은 구름이 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어제는 이미 우리것이 아닙니다. 지금 주어진 이 수난의 순간을 여러분의 결단과 대화의 순간으로 삼으십시오. 지금 은혜가 임합니다. 지금 그리스도가 말씀하십니다. 혹시 사랑하고 싶은 이와 사람이 있으시면 사랑의 말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곁을 금방 떠날지도 모릅니다. 부르고 싶은 찬송이 있으면 지금 부르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의 해가 서산으로 지면 노래부를수도 없습니다. 부르고 싶어도 못부릅니다. 숨이 있는 동안 기도하십시오 생명이 있는 동안 노래하십시오.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수난의 아픔을 부활 이후로 미루지 마십시오. 그때는 수난이 필요가 없습니다. 수난은 수난으로 맞으십시오. 친구가 계시면 사랑하는 이웃이 있으면 봄철에 장미꽃도 핍니다. 들판에는 수목이 무성합니다. 가슴도 설렙니다. 지금 미소를 주십시오. 사랑을 고백하십시오. 즐겁게 춤을 추십시오. 수난절은 바로 그런 때입니다. 지금 이순간을 놓치면 내일은 여러분에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수난의 계절이 지나면 부활은 당연히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난속에 부활이 잉태가 되고 뿌리가 되고 나무로 자라서 열매가 됩니다. 수난의 텃밭에 부활의 열매가 자랍니다.
에베소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한편의 작품을 만들면 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심초사하십니까? 기획도 해야하구 생각도 해야하고 고심하고 기도하지않습니까? 일단 작품하나를 만들면 그걸 연주하기 위해서 그걸 읽기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얼마나 훌륭합니까? 우리의 몸과 마음을 통째로 다 바칩니다. 그림 한폭도 그렇습니다. 노래한곡도 그렇습니다. 시한편도 그렇습니다. 에베소서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만드신 위대한 작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하셨겠습니까? 시편 기자 말이 하나님 인간이 무엇이길래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지만은 이렇게 저희를 생각해주시고 이렇게 돌봐주시면서 우리를 당신의 작품으로 만드십니까? 당신의 작품이 뱀이 와서 물면 하나님께서는 십자가 구리뱀 예수를 보내셔 낫게하십니다. 작품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속에 작가의 혼이 들어가 있기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인간 속에 우리 가정속에 우리사회속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혼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중요합니다. 불뱀이 와서 물으면 죽을수밖에 없지만 그 사회는 망가지나 그 가정은 망가지나 하나님의 십자가의 혼을 바라보는 사람은 다시 살아납니다. 수난은 생명이 잉태하는 계절입니다. 여러분에게 수난이 생명이 잉태하는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0세기 경에 아프리카 사람들이 불렀던 십자가의 찬송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길잃은 자들의 길입니다. 십자가는 저는 자의 지팡이 입니다. 십자가는 눈먼자들의 안내자입니다. 십자가는 약한 자들의 힘입니다. 십자가는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힘입니다. 십자가는 노예들에게 해방입니다. 십자가는 헐벗은 자들의 옷입니다. 십자가는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치유입니다. 십자가는 물을 찾는 자들에게 샘물입니다. 십자가는 뿌리내린 나무에 부어지는 생명수 물입니다. 십자가는 죄악과 허물에 허덕이는 자들에 구원입니다. 십자가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살리는 수난이 여러분의 축복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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