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명 운동~! 마13:31-32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에 교훈은 교훈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윤리적인 말씀은 그대로 윤리적인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제를 벗어나서 공연히 없는 말을 만들어 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읽을 때마다 감동이 다르고 그 은혜가 달라서 깊은 샘물처럼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은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의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가르치심 때문에 우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은 천국은 이와 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서 천국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그 중심 주제가 천국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게 되면 우리는 미궁으로 빠지는 것이 되고 천국이라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에서 떠나지 않으면 우리는 말씀의 본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바로 다음에 나오는 누룩의 비유와 짝을 이루어서 천국을 설명하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즐겨사용하시는 말씀 가운데 반어법을 사용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수사학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수사학이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우리가 웅변학원에서 웅변을 배우는 것처럼 아니면 요즘 대학입시에 중요하게 다루는 논리적인 서술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 자신이 창조주이시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수사학을 배운 것이라고 할 수 없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계셨다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말씀의 구체적인 모습이 여기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겨자씨라는 것은 보잘 것 없는 것을 일컬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겨자는 향신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그 씨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 바닥 위에 놓고 입으로 후 하고 불어버리면 다시는 찾을 수 없을 만큼 작은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참깨의 눈정도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흔히 작은 것을 이야기할 때 바늘구멍 만 하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유대인들은 습관적으로 겨자씨 만 하다는 말을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비유를 가만히 살펴보면 그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비유의 자료는 모든 사람이 알아듣기 쉽고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비유의 말씀을 전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말씀에는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과는 다른 힘과 권세가 있었던 것입니다.
씨는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 속에는 신비한 힘이 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어느덧 풍성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 자란 다음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게 된 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겨자씨가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복음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예수님과 십자가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의 생명운동이란 예수운동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운동이며 복음운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명운동이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사랑하는 새영교회에서 시작되어 불타오르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로 겨자씨는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의 씨앗 뿌리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은 사람이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장편 소설 빙점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미우라 아야꼬는 폐병 3기의 중환자로 요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머물고 있던 한 청년이 이 여인에게 사랑으로 다가왔습니다. 모질게 그 사랑을 거절하던 아야꼬는 피를 토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는 청년에게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작은 씨앗은 여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한 알의 씨앗은 싹이 터서 아야꼬는 신앙으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82년에는 직장암 수술을 받았고 92년에는 파킨슨병에 걸려 입퇴원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나 병마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로 감사하면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녀의 수많은 체험적인 신앙의 글은 일본은 물론 전세계에서 놀라운 감동을 주었습니다. 뿌려진 씨에서는 반드시 생명의 싹이 트고 꽃이 피며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겨자씨의 생애였습니다. 유대고을 중에 가장 작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서 갈릴리 고을에서 자라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사역하시고 골고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겨자씨였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 미미한고 보잘 것 없는 겨자씨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에도 열두제자들은 모두가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행 4: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사람들은 제자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본래 학문이 없는 보통 사람으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아서 그리 시원치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로 생명의 시작점인 겨자씨가 되었던 것입니다.
고고학자들이 피라미드에서 고대의 볍씨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심었더니 여전히 싹이 나고 열매를 맺었다고 합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여건과 환경이 성숙하면 결실을 맺는 다는 진리를 보여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겨자씨운동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일일 수 있습니다. 아주 미미하여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신이 놀라고 이웃이 놀라는 위대한 역사적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갈6:8-9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생명운동 겨자씨 운동에 함께 참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놀라운 축복의 삶이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겨자씨는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운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에서 겨자씨에 대하여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모든 씨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크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되는 것이 겨자씨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유대지방에서 자라는 겨자나무는 약 3m에서 4m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꽤 커다란 나무로 자라는 것입니다.
자란다는 것은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돌맹이는 땅에 심어도 돌맹이 그대로 있지만 씨앗은 심으면 주님의 말씀대로 30배 60배 1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씨앗은 적절한 환경과 조건이 부여되기만 하면 이러한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역시 생명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체~! 유기체라는 말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싹이 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과연 나에게서 이러한 생명의 숨결을 느끼며 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것이 큰가? 혹은 작은 것인가?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의 문제는 살아있는가 죽었는가의 문제입니다.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씨앗인 겨자씨가 땅에 뿌려진 것은 그저 신비한 것입니다. 그것이 땅을 뚫고 나와서 생명의 빛으로 얼굴을 내밀기 때문입니다.
수 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동안 여러번 복음을 전하고 예수 믿으라고 권면했지만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으셨던 저의 큰외삼촌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교육계에서 헌신하신 외삼촌은 예수 믿으라고 말씀을 드리면 웃으면서 너나 잘믿어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폭음 폭주에 몸이 견디지 못하고 간경화로 쓰러져서 조선대학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전화를 드리면 성경의 의문나는 것을 물어보시곤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그렇게 고백하셨습니다. 나도 어렸을 때에는 주일학교에 열심히 나갔었다. 신앙으로 살던 날이 그리 많지 않으셨으나 자신의 삶에 지니고 있었던 복음의 겨자씨가 생명으로 싹을 티우기 위하여 기다렸던 때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나온 길을 돌이키고 믿음의 길에 돌아와서 얼마동안 살다가 하나님의 부름
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언젠가 복음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면 그 영혼은 반드시 어느 때이건 간에 하나님께서 싹이 나게 하셔서 생명의 결실을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위에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점점 자라서 교회가 성장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위대한 하늘의 역사를 이루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운동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 새영교회를 이곳에 새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의 일로 인해서 우리가 영적으로 사탄에게 발목 잡혀서는 안될 것입니다.
과감하게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열심히 주의 사역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겨자씨는 그리스도인의 천국운동입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어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우리 교회로 생각하고 이렇게 고쳐보았습니다. 새영교회가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보통 교회들 보다 커서 나무가 되어서 성장한 교회가 되어서 공중에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였다. 강서 양천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와서 영혼의 참안식을 얻었다.
생명은 자라는 것입니다. 자라지 못한다는 것은 몇가지의 문제가 있어서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병들었을 때 자라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영양실조에 결렸을 때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죽어버리면 자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이 시대의 겨자씨로 세상이라는 밭에 뿌려졌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새영교회는 자라나야합니다. 나물보다 크게 자라야합니다. 그리고 나무보다 크게 자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7장 20절에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겨자씨를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누가복음 17장 6절에서는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주님은 분명히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말씀하셨고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하나님은 새영교회가 생명운동의 근거가 되고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치는 것은 이미 천국이 우리에게 임하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가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된 것을 믿으시고 생명운동 겨자씨운동에 함께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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