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새출발

성공적인 새 출발/히12:1-2

성공적인 새 출발/히12:1-2
2002-09-02 14:50:40 read : 66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의 축복이 강원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강원노회 여전도회 연합회가 한 회기를 결산 하지만 또 새로운 한 회기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기는 태어남으로 인생을 출발합니다. 아기는 젖을 먹고 자랍니다. 그러나 이유식을 통하여 음식 먹는 일을 시작합니다. 아기는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므로 이제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훈련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인생은 이렇게 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대한 새로운 출발을 하곤 합니다.

오늘 본문인 히브리서 12장에서는 믿음생활을 경주로 비유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의 믿음생활을 경주에 비유해 교훈 한 말씀이 오늘 본문 말고 두 군데 더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9:24-25절을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 찌라도 결승점에서 상을 받는 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달려 상을 받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삶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딤후 2:5절에서도,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생활도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라서 해야 합니다.

믿음의 경주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는 순간부터 시작되고,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이 믿음의 경주를 어떻게 했느냐 하는 것에 따라 천국에서 받는 상급이 각각 다를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들을 수도 있고, 책망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전도회 연합회 회원 여러분은 지난 한 회기 동안 어떻게 믿음의 경주를 경주하셨습니다. 성공적으로 하셨습니까? 아니면 그렇지 못하셨습니까?

아마 여러분 중에 성공적으로 하신 분도 있지만, 주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가진 분도 계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금번 새 회기에는 성공적으로 출발하여 성공적으로 마치는 새로운 회기가 될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 새 회기를 위하여 옛 것 중 버릴 것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허다한 증인들은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는 믿음의 경주는 애매한 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수 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경주해온 믿음의 삶을 통해 저와 여러분은 많은 교훈을 받은 대로 달리고 있습니다.

믿음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증거 해 주는 증인들이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혹시 예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딴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속고 있는 매우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선진들의 교훈을 좇아 우리 자신을 살펴봅니다.

1.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과감히 끊어버립니다. - 술. 담배. 마약. 도박. 도벽. 거짓말. 비방. 수군 수군거리는 것. 명예나 자기 배로 우상을 삼는 것.

2. 삶의 필요 없는 장신구도 내어버립니다. - 허영심. 명예심. 공주병. 과시심리.

3. 전진하는 발걸음을 얽어매는 완고함과 외고집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 필요 이상의 전통이나 정통성 고집. 남의 계획에는 외면. 자신의 계획만 고집. 전부터 해 온 일인데 라는 것

이러한 것들은 모두 전진의 해가 됩니다. 이 무거운 짐들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둘째 : 지속적인 전진을 위하여 인내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시작할 때는 각오가 대단합니다. 그러나 힘들다고 어렵다고 그만 두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용두사미(龍頭蛇尾)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용의 머리에 뱀 꼬리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끈기가 없고 인내심이 없으며 끝까지 참고 견디는 힘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린도전서 9:24-25절을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 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제하지 않으면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가고 싶은 곳 다 가보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언제 남보다 앞서갈 수 있습니까? 먹고 싶어도 절제하고, 놀고 싶어도 절제하며, 보고 싶어도 절제하고, 가고 싶어도 절제하며, 가지고 싶어도 절제하고, 참는 사람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가 금메달을 목표로 절제하며 땀을 흐리고 지독한 훈련 속에 자기 자신을 밀어 넣고 자기 몸을 만들어가듯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않으면 결코 승리자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인도하여 가르치고 지도하고 봉사하는 것도 중요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 자기 스스로 가르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것도 귀하지만 자신이 먼저 구원받는 것이 더 중요하며,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앞서 자신부터 변화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문제는 언제나 내 자신이 문제입니다. 나 자신이 얼마나 절제하고, 나 자신이 얼마나 인내하며, 나 자신을 얼마나 다스려 나가느냐 하는




것에 의해 승패가 갈리게 됩니다.

경기는 다른 사람과 싸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몸을 강하게 훈련하여 길들여간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처럼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전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이 될까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버림이 된다는 것은 실격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전도 회원 여러분 지속적인 전진을 위하여 인내하고 절제하여 새 회기에는 주님 앞에 더 크게 쓰임 받고 더 많은 은혜와 복 받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 완전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이란 위를 보고 사는 생활입니다.

성도는 비록 땅에 살지만,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삶의 목표와 나의 삶의 생사회복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에 대한 모든 결정이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주목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진해 나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참 신앙생활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내 삶의 목표와 내 삶의 생사화복은 하나님 아버지 손에 있다고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살려고 하면 믿음의 주요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생기지만 세상을 바라보면 믿음이 약해지며 나아가 믿음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①세상만 바라보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②세상만 바라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③세상만 바라보면 근심 걱정만 생깁니다. ④이 세상만 바라본다면 고민만 생기고 있던 믿음도 다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바라보는 대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을 붙잡고 전진해야 합니다.

① 이 세상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②이 세상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③ 이 세상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 ④이 세상의 것은 우리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또 주의 복음을 넓게 전하며 소외된 자. 외로운 자. 병든 자들을 살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금번 총회가 성공적인 새 출발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