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자녀를 만드는 성경적 비결(4)

성공적 자녀를 만드는 성경적 비결(4)
기도하는 부모가 되십시오
약1:5





저는 이번 21일간 특별새벽기도회에 한 번도 빠짐없이 나오는 분들은 진정 하나님의 축복이 그 자녀에게 주어질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1일간 새벽에 나온다는 사실이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새벽기도 시간에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 내용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자녀교육에 관한 말씀을 들을 때마다 부모로서 얼마나 찔리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까? 복을 받는다는 말보다는 오히려 찔리는 말을 하는데 꾸준히 21일간 말씀을 듣고자 하는 열의와 정성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실 것입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우리의 자녀교육에 관한 지식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그것을 실천함으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자녀를 잘 키워보겠다고 부모된 우리 모두가 이러한 반성의 시간에 기꺼이 동참했기에 하나님이 우리 자녀를 더욱 축복의 장으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찔리는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은 아프지만 그것이 진정한 축복의 산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른 삶의 길과 하나님의 원리는 외면하고 그저 축복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회개가 수반되지 않는 축복은 값싼 축복이요 기복신앙입니다. 여러분! 자녀 교육에 대해 찔리는 말씀을 듣는 것을 진정 축복으로 아십시오. 지난 3일간 찔리는 말씀만 들은 것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정말 훌륭한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성공적 자녀교육의 가장 위대한 비결 중의 하나가 바로 부모님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정말 하나도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눈물의 자식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교회사의 가장 위대한 성자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얘기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방탕한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니카에게 밀라노의 대주교 암브로우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이여! 눈물의 자식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소.\" 여러분! 자녀 교육이 힘들지 않습니까? 그것이 참 어렵고 힘들지만 한가지만은 분명 잊지 마십시오. 기도하는 여러분의 자녀를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망하는 것이 기적일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그리운 것이 무엇일까요. 나는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사람에게 있는 것은 바로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어렸을 적에 한 어머니의 교훈은 신묘한 위력으로 자녀의 영혼을 죽을 때까지 감쌉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어머니의 교훈은 어머니의 기도와 어머니의 눈물입니다. 눈물의 기도를 아는 어머니는 이 시대 최고의 교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 첫째, 자녀를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혜는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지혜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지식입니다. 지혜란 배워서 알게 된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지식이 없이는 지혜가 온전히 설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새벽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원리를 배우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자녀 교육에 관한 성경적 원리를 배워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아이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 적용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정말 다양한 상황이 자녀교육 문제와 함께 생깁니다. 그러므로 순간 순간을 하나님께 의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녀 교육에 관해 많이 듣고 배워도 그 배움을 적절하게 활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는 바로 그것을 줍니다.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식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지식에 기도가 더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지식이 지혜로 발전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 없이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말씀과 기도가 겸비된 새벽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입니까? 둘째, 자녀와 관련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집니다. 그처럼 속이 터져 교육하면 자녀 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무릎끓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 문제 해결의 신비한 능력이 주어집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자제력도 주시고 해결방법도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교육은 때와 기회가 있는 법입니다. 아무 때나 하면 잔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장 적절한 기회를 주십니다. 기도가 없는 교육은 잔소리가 되고, 기도가 전제된 교육은 참 교육이 됩니다. 셋째, 자녀에게 훈계할 때 자녀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틀 전에도 유치원에 다니는 저의 첫 딸 은혜를 징계했습니다. 종아리 5대를 때리는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얼굴을 보면 차마 때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이 순간을 잘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고 또 한가지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훈계가 진실된 훈계로 은혜에게 전달되어 마음이 여리고 겁이 많은 은혜가 훈계로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그런 기도를 미리 하지 않으면 도저히 그 다음부터는 훈계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넷째, 자녀 앞에서 솔직하고 진실한 부모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 앞에서 보다 나은 모습으로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실수나 잘못을 잘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모습이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만약 부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도 잘못이 많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말해줄 때 아이들은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로서 아이들 앞에서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으면 그 마음을 주십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온전한 기도가 온전한 사랑입니다. 자녀를 정말 사랑한다면 자녀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모의 기도를 통해서 정말 놀랍게 일하십니다. 특히 자녀교육이 어렵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학원 보내기에 급급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하는 부모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