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5월 5일 - 어린이 소중함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오월이면, 연초록의 푸른 잎을 지분거리는 짓궂은 장난기, 재미있어 못견디는 순진 무구한 그 웃음 소리가 낭랑하게 울리어 이 세상은 하늘나라가 되고 맙니다.

해마다 어린이 날을 맞는 부모된 이들이여, 최소한 이날 이라도 좋은 부모, 좋은 어린이 되기를 다짐해 봅시다. 혹시, 우리가 어린이를 상대로 화풀이 한 적이 없었는가를.

또한 ‘쬐그만 것이 뭘 안다고…’라는 식으로 어린이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았던가를.

그리고 내 자식이 소중하다 하여 남의 아이를 슬프고 억울하게 만들지 않았는가를.

바쁘다는 핑계로 어린 자녀들의 친구 사귐에, 학교 생활에, 여가 생활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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