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치유하는 손길☆-




단란한 가정을 꾸미며 남매을 둔 40대 자매가 있었다.
남편은 흠잡을때 없을 만큼 가정에 충실하고
아내를 배려 할줄아는 근실한 직장인 이었다.

그 자매는 40대가 되면서 부터 마음에 심한 갈등이
시작 되었는데 사소한 일에 염려와 불안이 오고
삶을 방황하게 되었다.
공연히 남편이 싫어지고 불평이 나오고 의심이 생기고
우울한 감정이 떠나지 않고 절망이 될때는
죽고 싶을때도 있었다.

그렇다고 특별한 원인이 있는것도 아니었다.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치유상담가를 찾았다.
그 상담가는 그 자매의 살아온 인생 얘기를
다 경청하더니 중요한 질문을 했다.

\"자매님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다뜻한 정을 받아본적이 있습니까?
부모님, 형제, 친구, 선생님,이웃들..아니요,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 따뜻한 정을
나누어 본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할말이 없었다...
아니요\"

인간은 누구나 성장하면서 부모로 부터
조건없는 사랑과 격려 따듯한 정을받아
먹고 성장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어려운 시절을 살아온 부모들은
자신들도 사랑의 돌봄없이 지내왔다.
따뜻한 사랑과 격려 정을 못받았으니
자녀를 배려하지 못했다.

보릿고개를 경험한 40대 이후 세대는
민생고 때문에 따뜻한 정을 모르고
지나온 세대이다.
그래서 더 많은 마음의 상처로 아품을 안고
힘겨웁게 살아간다.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가족으로 부터 내려온 아품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런 상처의 아품을
너무 잘 아신다.
육신의 부모도 자녀가 병들면 고쳐주어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시듯 하나님 아버지도
자녀가 치유받아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마음의 상처로 고민하는 모든 분들어
질문이며 염원이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성령님이 마음에 내주하시며
영원히 떠나지 않는 다고 하신다.
그렇다 치유도 성령님이 하신다. 

어떻게 성령님의 치유를 경험할수있을까?
육체의 질병도 고통스러워 병원을 찾고
의사에게 환부를 들어 내듯이 마음(상처)
치유도 영적의사이신 성령님께 보여야한다.

먼저\" 내 아픈 마음의 상처를 들어내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성령님께
내 과거의 아픔을 드러 내 놓아야 한다.
드러 낼때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과거의 현장으로 인도하신다.
그분의 임재를 기다리며..

다음 성령님 임하셔서 치유해 주세요.
성령님이 드러내시면 그 현장에 찾아 가셔서
친히 만지시고 치유하시기 시작하신다.
그때 임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내생각이 아닌 이상한 하나님의 소리같은
느낌이 들린다.
그 현장마다에서 부모가 공급못한 사랑과
격려. 따뜻한 정을 성령님이 친히 부어주시고
따뜻한 손길로 만지신다.

간혹 성경말씀이 떠오르며 치유하시기도 하고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만지시고 치유하신다.

성령님의 치유를 경험하면 대부분 인생이 변한다.
마음의 상처가 생수의 샘을 막고 있다가
성령님의 치유를 받으면 생수의 강이 터진다.
그 기쁨은 경험자만 그 맛을 안다.
그 생수의 기운이 내인생을
기쁨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