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망 히11:13-16
1.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3가지 요소
기독교신앙의 중요한 3가지 요소는 믿음, 소망,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믿음이 가장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것으로 믿음이 없이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출발할 수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 하나님의 말씀, 언약에 대한 믿음, 하나님 언약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으로 놓치면 안되는 것이다. 승리에 대한 확실한 믿음, 성령에 관한 믿음, 성령 인도의 믿음,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둘째, 사랑이다. 성경에서는 \'믿음, 소망, 사랑이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사랑을 강조하고 있고 우리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 말한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 인간과 인간과의 사랑, 성도와 성도간의 사랑이 정말로 필요한 기독교신앙의 중요한 부분이다.
셋째, 소망이다. 기독교 신앙을 가장 풍성케 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입체화시켜 하늘에까지 이르는 소망을 갖게 하며 온세상 끝까지 내다보는 소망, 그러한 소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살전1: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 \'믿음의 역사\': 우리에게 믿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믿음으로 인하여 교회안에 신앙생활이 되어진다. \'사랑의 수고\': 사랑이 있기 때문에 수고하고 봉사, 희생한다. 또한 주님의 이름이 나타나고 복음이 나타난다. \'소망의 인내\': 소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인내할 수 있다.
2. 믿음, 소망, 사랑은 한줄기에 있는 꽃과 같다.
(히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믿음과 소망의 관계를 말하는데 바라는 것들의 실상은 미래에 갖기를 바라는 것들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는 보지 못하지만 믿음이 있다면 증거로 나타난다. 우리가 아무리 귀한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소망이 없으면 그 믿음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한 소망을 가졌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이 없다면 불확실하거나 참된 축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에게 소망은 대단히 중요하며 소망이 있는 자는 소망이 있는 만큼 축복이 일어난다.
(롬5: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받은 신자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소망은 결코 부끄럽지 아니하다. 참된 소망을 갖는다면 우리는 절대로 실패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소망이 없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간다면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3. 영원한 소망과 지혜로운 인생
소망은 그 성질상 미래에 관계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영원한 소망을 갖는다. 영원한 소망,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은 영원히 값이 괜챦는, 실망을 주지 않는, 변치 않는 소망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꼭 붙들어야만 하는 소망이다. 오늘 날 우리의 현실은 확실치 않으며 소망을 갖기가 힘들다. 의지할 수 없는, 변하는, 실망을 주는 세상에 소망을 갖지 말고, 참되고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소망을 영적인 것, 내면적인 것, 정신적인 것으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
(찬송가539장) 우리의 굳건한 반석은 무엇인가? (시편90편)에 우리의 존재를 말씀하고 계신다. (눅12:16-21)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계획과 뜻대로 되는 줄 알았다. 자기의 죽음과 영혼에 관심이 없었다. (눅16:19-31)부자와 나사로에서 부자는 영혼에 대한 계획과 대책이 없었기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다. 죽음에 관해서 우리는 착각하고 오해한다. 우리의 죽음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죽음을 회피한다. 그러나 죽음을 직면하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에 영혼에 대하여 대비하여야 한다. 예비하고 준비하는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관심과 계획과 뜻에 우리의 뜻을 맞춰서 우리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지혜로운 인생이다. (눅21: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4. 영원한 소망과 축복의 삶
영원한 소망은 재림과 천국에 임하는 것이다. 재림에 관해서 우습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지만 재림은 반드시 있다.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천국에 올라가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 그 분은 반드시 오신다. 재림이 있다는 사실, 긴장감을 가지고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 주님의 재림을 언제나 기다리며 긴장감 속에 살아갈 때 참된 소망이 무엇인가를 찾게 되고 보게된다.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임하는 삶이 우리의 삶이다.
(마24:32-33)\"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 이 시절, 이 세대에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주님이 오심을 알아야 하고 임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24:34-3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많은 사람들이 홍수를 부인하고 대비하지 않았다. 노아의 8식구 외에는 온 인류가 모두 멸망하였다.
(마24:40-41)\"그 때에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재림하실 주님과 관계있는 부분을 준비하라.
(마24:42-4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우리에게 주신 은사, 능력, 직분, 사명에 따라 충성하며 기다리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주님이 오실 것이고 주께서 칭찬하여 주시고 주님의 상급을 받는 축복이 우리에게 있다. 혹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주님이 재림 안하셔도 구원받은 우리는 주의 나라, 천국에 임한다. 이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 영원한 소망 즉 그 천국에 가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계7:16-17)\"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우리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이 세상, 가슴 아파하는 이 세상, 실망 속에 사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장차 나타날 세상은 상상도 못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세계이다.
(계21:1-5) (계22:4-5) -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고 이 세상에 갈등하지만 이름답고 좋은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우리는 이 세계를 소망하며 살아가야 한다.
(계22:20)\"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이 대답이 여러분과 나의 대답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오늘 나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5. 본문: 영원한 소망을 가져라.
오늘 본문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귀하신 부르심을 받고 귀한 약속을 받고 75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민을 갔다. 많은 고생을 하며 방황하며 살았고 발붙일 땅도 없었다. 그는 힘이 들면 다시 그의 땅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 다시 본향을 찾는 것은 (히11:15)을 보면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히11:16)\"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인간적으로 우리에게도 더 나은 곳 더 좋은 환경이 있다. 힘들거나 방황하면 다시 불신자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나은 곳,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본향, 더 나은 약속이 있다. 참고 견디고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간다면 그 소망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상상도 못할 좋은 곳으로 나타날 그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오늘 짧은 이 현세에서 주님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면 우리는 이 세상을 고아처럼 살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의 삶을 지도, 인도, 감독하시고 살아 가는 인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 것이 가장 귀한 일이다. 힘들고 어렵다고 이 소망을 버리지 말며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날마다 날마다 신앙생활하면서 이 소망이 더 새로워지고 더 높은 차원으로 이해되고 더 확실히 부여잡는 가운데 살아간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 삶 속에 함께 하시고 걸음걸음마다 축복하시고 소망의 걸음, 소망의 사닥다리를 한걸음 한걸음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삶이 나타나도록 축복하실 것이다. 이 땅의 낮은 곳, 잠시뿐인 그 소망에 연연하지 말고 그 소망이 전부인 줄로 착각하지 말고 영원한 소망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받은 우리의 마음 속에 마음의 문을 열어서 우리에게 있는 귀한 소망을 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것과 비교되지 않는 귀한 소망, 복된 소망, 참된 소망을 가지고 날마다 주의 도우심과 은혜 속에서 주님이 힘을 주시고 깨닫게 하여주시고 인도하심 속에서 천성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소망이 현실로 실체로 나타날 때가 반드시 있을 줄 압니다. 영광스런 소망을 마음에 품고 꿈을 꾸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축복이요,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는 우리되게 도와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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