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망으로 인내 합시다

산 소망으로 인내 합시다/벧전1:3

산 소망으로 인내 합시다/벧전1:3
2007-02-15 13:38:57 read : 148

(벧전 1:3-4)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예쁜 새 한 쌍이 한적한 곳, 낮은 나뭇가지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집이 거의 완성되어 갈 때 마차에 볏짚을 가득 싣고 농부가 그 밑을 지나가면서 다 되어 가는 둥우리를 망가뜨렸습니다. 새들은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하여 그 날 오후에는 거의 완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황혼 때 농부 한 사람이 지게에 나무를 가득 지고 그 밑을 지나갔습니다. 위로 뻗은 나뭇가지에 새 둥우리가 걸려 무너졌습니다. 새들은 다음 날 또 집을 지었습니다. 낮에 개구쟁이들이 그 밑을 지나다가 매미채로 새집을 무너뜨렸습니다.

한동안 숲속이 조용한 틈에 새들은 그곳에 둥우리를 만들고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시켰습니다. 귀여운 새끼 네 마리가 예쁜 주둥이를 벌리고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은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한 가정에 무서운 침입자가 찾아 왔습니다. 커다란 뱀 한 마리가 숲속을 지나가다 낮은 곳에 있는 둥우리를 보고 나무에 기어올라 새끼 네 마리를 모두 잡아먹었습니다. 몇 차례 무너지는 것을 보았으면 낮은 곳에 짓는 것이 위험한 줄 알고 높은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깨닫지 못했기에 엄청난 비극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말 못하는 새들만 미련한 것이 아닙니다. 위험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낮은 곳에 집을 짓고 죄악에서 떠나지 못하는 것은 더욱 미련하다 할 것입니다. 높은 곳을 보지 못했던 새 둥지가 불행의 온상인 것처럼 땅만을 생각하는 신앙인의 처세는 심판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새집은 침입자가 해하지 못하도록 높은 곳으로 옮겨지어야 하고 신앙인의 처소는 하나님 보좌 앞이어야 합니다(창 22:1) (디럭스바이블-신앙인의 처소)

잘사는 사람이란 미래가 있는 삶, 소망스런 삶을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현실적으로 아무리 풍부하고 부요하다고 해도 미래가 없고 소망스럽지 못하면 그것을 성공적인 삶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노릇입니다.

베드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도록 역사했다고 증거 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산 소망이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산 소망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리킵니다. \'산 소망\'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된 결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나는 새 생명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으로 \'기업\'이나 \'구원\'을 가리킵니다(Michaels). 이 \'산 소망\'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 이미 마련한 것입니다(Blum). 성도의 소망은 미래적이며 내세적입니다.



산 소망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그 많으신 긍휼대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하시고 아

버지가 되시는 근원을 시사합니다. 그 근원은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긍휼\'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어 구원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 되게 하는 근본적인 요인입니다. 이것은 \'은혜\'(카리스)와 등일한 의미로 사용되나 \'은혜\'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나타내는 반면에 \'긍휼\'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자 하는 동기를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구원하신 것은 자신의 풍성하신 긍휼을 따라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원수가 된 비참한 현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거기에서부터 구속 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딛3:5-7)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은 고난 중에 처한 성도들에게 인내의 근거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산 소망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엡 2:4-8)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전 15:19-22)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의 감화를 통해 부르신 자들을 거듭나게 하신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요 3:3-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을 통하여 인간은 그를 지배하던 모든 가치관들이 바뀌게 되어 이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이 하나님과 장차 도래할 천국을 향하게 됩니다.



돌을 깨고 다듬는 자신의 일에 불만스러워하며 신세 한탄을 하며 지내는 석공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팔자가 좋아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모시 홑이불 덮고 잠자는데.\" 그 때 천사가 내려와 \"그대의 소원이 이루어지리라\"고 했다. 그랬더니 석공은 순삭간에 큰 부자로 되었다. 그런데 그 때 나라의 권력자가 우아한 비단옷을 입고 병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갔다. 석공은 \"나도 저런 권력자가 되어 봤으면\"했다. 그러자 또 다시 천사가 내려와 \"그대의 소원이 이루어지리라\"했으며, 그는 일시에 권력자가 되었다. 그런 다음 그는 뜨거운 햇볕에 땀을 흘리자 햇님이 되기를 원했고

그것 또한 이루어졌다. 그러자 그는 슬그머니 끼어든 구름을 보고 자신이 쏘아대는 햇빛이 구름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 분하여 구름이 되길 원했고 그는 곧 구름이 되었다. 구름은 햇볕을 붙잡았고 비로 내려 폭포를 뛰어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폭포에도 꼼짝 않는 거만한 바위 때문에 \"이 바위가 나를 지배하는구나 바위가 되고 싶다\"라고 한탄 하였다. 그는 금새 바위가 되었다. 그러나 만족함도 잠깐이었다. 한 석공이 나타나 그의 가슴에 날카로운 정을 대고 망치로 내려친 것이다. 그는 비명을 지르며 \"나는 석공이 될테야\"라고 했다. 그는 석공으로 돌아왔다. 그 후 그는 부지런히 즐겁게 일하며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았다.(예화뱅크- 석공의 소망)



산 소망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산 소망은 그리스도 재림 후 이루어질 천국의 복된 상태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 곧 하늘의 기업입니다.

(벧전 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하늘에 간직한 기업입니다

\'기업\'(\'클레로노미안)이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용례를 정리해 보면 하나님 나라(마25:34; 엡5:5). 영생(마19:29; 막10:17; 눅10:25) 구원(히1:14) 약속(히6:12) 복(3:9)으로 이러한 기업은 \'산 소망\'과 연결된 것으로 거듭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Michaels, Blum).

\'기업\'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서 현재에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장차 누리게 됩니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기업은 미래에 주어질 것을 가리키며 이때 성령은 미래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질 기업의 보증이 되십니다

(롬 8:19-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엡 1:13-14)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간직한 것입니다.

기업은 약속의 땅 가나안과 동일 시 되었습니다.

(시 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베드로사도는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늘에\'는 복음서에서 \'하늘나라\' 와 연관될 뿐만 아니라 예수의 특정한 말씀인 하늘과 연결됩니다.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눅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질 기업이 영원할 뿐만 아니라 전혀 손상되지 않으며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함을 시사합니다.

\'간직하신 것이라\'(테테레메넨\')는 이미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아무도 침범 할 수 없는 하늘에 기업을 마련해 두셨음을 시사합니다(Blum).



썩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다 썩습니다. 또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도 다 썩습니다. 하지만 하늘나라 기업은 썩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이 썩지 아니하시는 이 십니다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거듭남이 썩지아니할 말씀으로 되었습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집니다

(롬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우리가 얻을 면류관이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입니다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부활의 몸도 썩지 아니할 몸입니다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자석의 역사는 고대 그리이스나 중국에서 천연자석이 발견되어, 12세기경에는 그 자화력에 의해 얻어진 자침을 항해용 나침반에 사용한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자석은 어떤 것이든 철분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여러가지 기계에 이용됩니다. 또한 어떤 모양의 쇠붙이도 붙기 때문에 못이나 바늘 등 자그마한 쇠붙이를 잃어버리고 찾을 때는 요긴하게 쓰입니다. 그러나 비철금속은 붙지 않습니다. 비철금속은 일반 철에 비하여 부존량이 적거나 제련이 곤란하여 잔손질이 많이 가기 때문에 생산규모가 적고 가격이 비쌉니다. 비철금속은 그 성질, 용도에 따라 분류하는데 금, 은, 백금 등을 \'귀금속\',그 밖의 것은 \'중금속\'이라고 부릅니다. 같은 쇠붙이인데 자석에 붙지 않는 것은 성분이 철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때나 먼지가 덮여 있을 때는 자석에 붙여보면 기본적인 구분은 됩니다. 사람도 겉으로 보면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점잖게 신사복을 입고 은행에 찾아간 사람들 중에 도둑이 섞여 있는 것을 어떻게 가려낼 수가 있으며, 성경. 찬송가를 가지고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중에 어떻게 참 신자와 거짓 신자를 가려낼 수 있을까요? 금속을 가려내는 자석처럼 사람을 가려내는 것은 없을까요? 최후의 심판이 불이 임할 때, 자석 되는 예수님에게서 떨어지는 사람은 예수님과 동질이 아닌 것입니다. 비철금속이 비쌀지는 몰라도 자석에 붙지 않는 것처럼, 지위가 높고 대우받는 사람일지라도 예수께 붙어있지 못하고 떨어질 때는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예수님과 동질인 사람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예화뱅크-자석의 이야기)



더러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땅은 사람의 죄악으로 손상되고 더러워졌습니다. 그리고 땅의 모든 것들은 손에 다른 사람의 피를 묻혀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깨끗합니다. 그곳은 사람의 범죄한 손으로 세운 나라가 아니므로 정결합니다. 그곳에 있는 것, 그 나라에 속한 자 모두 정결합니다.

한 그리스도인 자매가 상점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녀가 자신을 지키려면 상당한 힘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동료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세속적이고 저속한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구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료들의 습관에 자신도 젖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 혹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말이 입에서 흘러나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그녀는 그들의 생활방식에 함께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자신의 마음에 전혀 없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러한 환경 속에서 살면서도 오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 놀라게 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그런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지킨 순수함을 한 선배 그리스도인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듣고 있던 그 선배는 그녀에게 이런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더러운 곳에나 진흙 속을 다녀도 비둘기가 결코 더러워지지 않고 항상 깨끗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비둘기의 날개에서 끊임없이 세척제 역할을 하는 기름이 흘러나오기 때문이야.” 비둘기가 이런 방식으로 깨끗함을 유지하듯 우리 마음이 항상 말씀에 충만해 있으면 성령의 기름이 우리 죄를 씻어 죄의 더러움에서 순결함을 지킬 수 있습니다(롬 8:1).(예화뱅크 -세상과 구별된 삶)



쇠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세상 것은 세월이 지나면 쇠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습니다. 그 나라는 인간 유한성의 기초 위에 세운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성품 위에 세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세운 나라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쇠약해 가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 성도는 그 나라 백성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존 애덤스가 노인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애덤스가 지팡이에 의지해서 산보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 인사를 했습니다.\"안녕하십니까?\" 그는 인사에 답례하면서 말했습니다. \"애덤스 자신은 지극히 건강합니다. 그러나 그 사는 집은 몹시 파손되어 지붕이 떨어지고 벽이 벗겨져서 기둥까지 밖으로 나타나는 형편입니다. 게다가 강한 바람이 불면 흔들거리기까지 해서 받침기둥을 대야 할 지경입니다.\"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이 그렇게 쓰러져 가는 집에서 살고 있으리라고는 믿을 수 없어서 그 사람은 그에게 반문했습니다. \"그럴 리가 있나요? 농담이겠지요.\" 이 말을 들은 그는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의 대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자, 보십시오. 이처럼 지붕은 떨어지고 벽도 떨어져서 기둥이 밖에서 보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러고 손에 든 지팡이를 흔들면서 말을 이었습니다.\"바람이 불면 집이 움직여서 위험하기 때문에 받침기둥을 이처럼 대고 있지요. 그러나 언제까지나 이렇게 쓰러져 가는 집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이사를 합니다. 저 곳으로.\" 그러고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켰습니다.(머지않아 이사를 합니다-디럭스바이블)



(벧전 1:3-4)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교육하고 선교하고 봉사하며 소망으로 인내하되 산 소망으로 인내하는 달입니다. 산 소망의 근거는 하나님의 긍휼하심 그리스도의 부활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입니다. 산 소망의 내용은 하늘에 간직한 기업으로 썩지 아니하고 더럽지 아니 하고 쇠하지 아니합니다. 산 소망으로 인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