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자의 소망

살아 있는 자의 소망/전9:1-10

살아 있는 자의 소망
전9:1-10





박정희 대통령이 죽기 직전에 비서실장을 하던 사람이 김계원 씨입니다. 대통령이 죽고 나서 그는 첫 번째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김계원 씨 부인이 어느 교회의 집사였습니다. 그분이 금식하고, 철야기도하면서 매달려서 2심 재판에서는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습니다. 법정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가족들이 만세를 부르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감옥에 갇혀서 평생을 불편하게 살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살게 되었다는 것이 기뻤던 것입니다. 생명이 붙어있는 것이 이렇게 소망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형수는 살려만 준다면 나무 위에 올라가 거기서 평생을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했습니다. 산 자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실수를 했어도 다음에 다시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돌이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어버리면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죽으면 다시 기회가 없습니다. 죄인이 죽으면 영원히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이 살아 있으면 회개하고 돌이켜서 의롭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르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솔로몬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9:4-5)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 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어서 송장으로 누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옆에 가기도 꺼려지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살아있어야만 자신이 죽음 앞에 직면해 있음을 알고 회개할 수도 있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돌이켜 새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사랑도 미움도 시기도 살아있는 동안만 가능합니다.
살아있어야 훈장도 받고 상도 받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죽은 사람에게 포상을 하고 1계급 승진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그러므로 산 자들아 이렇게 살아라 는 뜻으로 오늘 말씀하십니다.


산 자들은 누구입니까?
아직도 호흡이 붙어있어 숨쉬는 인생들을 말합니다. 살아 있으나 아직도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는 육체인 것입니다.
불신자는 육체적인 종말인 죽음을 맞게 되면 이미 모든 소망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나마 육체적인 생명이 남아 있을 때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죽은 다음엔 심판이 있습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말씀하십니다.

(마8:21-22)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부친을 장사(葬事)하게 허락하옵소서(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葬事)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우리 주님께서 죽은 사람을 장사하기 위하여 주님을 따르는 것을 미루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영혼이 죽은 자들입니다.

(엡2:1-3)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산 자는 예수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은 성도들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죗값을 갚으시고 새로운 생명인 영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있습니다. 전에는 세상풍속을 쫓아 살아왔습니다.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음에 원하는 대로 살아온 자들입니다. 불순종하는 영들 가운데 역사 하는 사단의 지령에 의해 살아온 자들입니다.


(전3:19-21)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우리 모두는 죽음을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성도들은 예비된 천국을 가고 믿음이 없이 불신자로 죽은 사람의 혼은 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지존파에게 어떤 여집사님이 찾아가서 예수 믿게 하고 구원받게 했다고 합니다. 고재봉도 사형선고를 받고 죽기 전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아직 여러분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지금 이 시간이 기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 버립니다. 더 이상의 기회가 없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격하고 새로운 생명을 얻고 영생 얻어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됨을 감사하면서 주께 영광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피조물입니다.(엡2:11-13)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 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할렐루야! 우리는 이젠 영원히 살아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다가올 영원한 세계에 대한 날들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온전히 인식하고 있는 성도는 이 땅에서 삶은 하나님의 약속한 영원한 날들을 준비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바로 천국의 지점인 교회 안에서 성도가 산 자가 누려야 할 기쁨과 산 자의 삶의 방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라는 것입니다.(7절)

먹고 마시는 즐거움은 하나님의 분 복입니다. 먹고 마시는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입맛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먹고 마시는 기쁨이 있는 사람은 참으로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전5: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 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신 희락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이래서 나은 것이 없다고 했으니 이 땅에 사는 동안 먹고 마시는 즐거움으로 사신다면 주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자란 말입니다.


(전8:15)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 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쁜 마음이 있어야 음식 맛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있어야 마시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화가 없고 마음이 불편하면 입맛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전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 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죽은 사람은 먹고 마실 수 없습니다. 산사람도 입맛이 없으면 먹지 못하는데 죽은 사람을 위하여 차린 제사음식을 어떻게 먹을 수 있습니까? 살아 있는 사람만 먹고 마실 수 있고 그것은 산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음이 감사한 것이요, 건강하고 먹고 마실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식사기도를 드립니다. 음료를 마실 때마다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음식을 제대로 골고루 섭취하면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 맛을 모르는 사람은 인생의 맛이 간 사람입니다.
제철에 나는 과일과 야채와 모든 식물을 섭취하면 건강하게 계절을 보낼 수 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금식기도를 하거나, 병을 얻어 마음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마음껏 먹고 마심이 얼마나 감사할 조건인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기쁘게 감사함으로 먹을 때 그 음식을 주신 하나님도 기쁜 것입니다.

좀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육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영은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생명의 떡을 먹고 생수를 마심으로 즐거움을 얻고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사55:1-2)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 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 신자니라\\\"

사마리아 여인은 세상의 우물을 찾아보았지만 인생의 갈 함을 해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인생이 풍성하게 됩니다. 인생의 고독에서 외로움에서 참평안을 참 자유를 얻습니다.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 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날마다 말씀을 꿀 송이보다 더 달게 먹으면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그대로 순종하는 성도는 영적인 갈증이 없는 것입니다.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여 그 말씀으로 충만해지면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요 생수의 강물인 것입니다. 이 주님을 만난 자는 기쁨 충만 은혜 충만하여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먹고 마시는 즐거움인 것입니다.
이 모든 육과
영의 먹고 마시는 목적은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2.구별된 삶을 통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입니다(8절)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주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전9: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성도의 옳은 행실을 말합니다. 성도의 생활은 항상 성결해야 합니다.
(계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국에는 세마포로 단장한 성도들이 가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리 천국의 지점에서 예행 연습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들의 행실을 통하여 세상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악한 행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서 주님의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성도의 행실이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자도 성도들의 행실을 보고 실족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본이 되는 행실이 필요합니다. (딤전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 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이방인에게 비방을 받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손가락질 당해서는 안됩니다. 비난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조롱거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어떻게 주님을 닮아갈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구별된 성결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까?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피뿌림으로 악한 행실에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말씀을 많이 듣고 읽고 묵상하면서 말씀으로 충만하면 행실을 거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면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 충만하면 넉넉히 악한 행실에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격에 맞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풍겨야 하는 것입니다.

(고후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향기를 기도의 향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계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祭壇)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성도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향기를 품어내고 착한 행실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기도의 향을 통해서 공급하시는 삶의 원천을 통하여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3.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않는 삶입니다.(9절)


1962년 미국의 캔자스 주립병원에서 많은 사생아들이 메라스머스 병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 켄자스 주립병원에 칼 박사와 밀링거 박사가 새로 부임해 왔는데, 두 사람은 사랑결핍이 큰 질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사생아들을 극진히 사랑해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사생아들의 뺨에 자신들의 뺨을 대기도 하며 그들과 같이 놀아 주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어린이들이 용기와 꿈을 얻었고 마침내 회복되기도 하였습니다. 측근에서 두사람에게 그 비결을 묻자 \\\"예수님께서 조제해 주신 T.L.C라는 약으로
고쳤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T는 Tender(부드러운 접촉),L은 Love(사랑), C는 Care(따뜻하게 가슴에 포옹한다)의 의미입니다. 사랑은 생명이요 능력입니다.

사랑만 하고 사는 공동체가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사랑만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자녀도 기업입니다. 부부사랑 자녀사랑 여기에서 천국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을 솔로몬은 하나님 허락하신 분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이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일평생 해아래서 수고한
하나님의 보상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입니다.

(잠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고 하십니다. 젊어서 취한 조강지처를 소중하게 여기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샘을 넘나들면서 한 눈 팔면 복을 차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복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상이 군인이 군대에서 제대를 하니까 자기 부인이 아기를 하나 놓아두고 도망을 가 버렸습니다.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도망을 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린 아기를 등에 업고 직장도 없이 구걸하면서 삼천리 방방곡곡을, 잃어 버린 자기 아내의 얼굴을 그리면서, 밤이나 낮이나 찾아서 헤매고 헤매다가 기진 해서 돈도 없어지고 마음도 쇠해졌습니다. 3년이 지난 후에 그는 부산 거리에서 행려 병자로 죽어 버렸습니다. 어린 아이는 계속 그의 등에 업혀 있었습니다. 그 몸에서 사진 한 장과 유서가 나왔는데 자기를 버리고 간 아내의 사진 뒤에다가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여, 나는 그대를 사랑했었다.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
앞으로 영원히 사랑하겠노라.`

과거에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신랑 되신 주님으부터 발견합니다. 주님은 신랑이요 교회는 신부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위하여 생명을 다 주셨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꼴로 먹이시고 보호하시고 흠이 주름잡힌 것이 없이 신부로 정결한 사랑을 주십니다. 나 한사람만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그 사랑 그 은혜 그것이 우리의 신랑 되신 주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 사랑으로 주님의 손에 붙들려 영원한 사랑을 나누면서 그 사랑으로 감격하며 어린양 혼이 잔치에 참여하는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정결한 신부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주의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라는 것입니다.(10절)


(전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 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아직도 젊음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일할 수 잇는 힘을 주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손에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찬송할 것입니다. 봉사할
것입니다. 헌신할 것입니다.
교회 나오는 것이 즐거워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즐거워야 합니다.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동작이 일이 중단되는 시간이 속이 올 것입니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찬송시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사는 삶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 크리소스톰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법으로 금한 기독교 복음을 증거 한다고 체포당하여 감옥에 갔을 때입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감옥에 갇힌 죄수들을 복음화하라고 이곳에 저를 파송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그는 감옥 속에서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그는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도가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 순교라고 했는데 저 같은 사람을 순교의 반열에 동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크리소스톰은 사형장으로 끌려갑니다. 그러나 성 크리소스톰에게 교수형이 집행되려고 할 때 갑자기 사형 중지령이 내렸습니다. 그때도 크리소스톰은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종에게 할 일이 더 남았다는 것입니까? 죽도록 충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가끔 예수 믿지 않는 옛 친구들을 만나면 이런 말을 듣습니다.

\\\"너는 술,담배도 안하고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사니?\\\"
그 때마다 제가 답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는 믿음이 없이 예수도 안 믿고 말씀의 맛도 모르고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니?\\\"

저는 기쁨으로 주님을
믿습니다. 즐겁게 주님의 일들을 합니다. 기뻐서 성경을
가르킵니다. 즐거움으로 말씀을 증거 합니다.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이 감사하고 즐겁고 감사합니다.





결론


여러분 산 자여 구원받은 자여
주님을 즐거워하십시오. 즐겁게 먹고 마시고 즐겁게 주님의 향기를 품으며 즐겁게 주님의 일들을 감당하십시오. 기쁨으로 가정천국 이루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맡겨준 일에 충성을 다하십시오. 여기에 산 자의 삶의 기쁨 행복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의 교회에 주신 축복이요 은총이요 은혜인 것입니다. 이 복을 누리면서 날마다 감격하여 기쁨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