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과 교회 밖 약3:9-10
영수는 교회를 아주 어렸을때부터~ 자기가 기억하기 전부터 엄마손에 이끌려서 다녔습니다. 영수가 학교를 가게 될 때쯤엔 이미 영수의 머릿속에는 성경위인들의 이야기가 외울정도로 가득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스릴 넘치는 전쟁 이야기. 모세아저씨의 홍해가 갈라졌던 이야기, 노아할아버지의 홍수와 방주이야기등등... 그리고 예수님이 행하셨던 많은 일들에 대해서도~
영수는 교회만 가면 신이 납니다. 어려서부터 성가대했기때문에 선생님들에게 늘 이쁨만 받고 전도사님 설교는 이미 다 아는 이야기이기때문에 안들어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선생님 질문에 영수만 혼자 손을 들고 대답도 합니다. 영수는 교회안에서는 예수님을 너무너무 잘 믿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일까요~ 교회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영수는 달라집니다. 거짓말 정도는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별 생각없이 거짓말 합니다. 교회에선 간식만 나와도 얼른 기도먼저 했는데 학교에선 친구들이 놀릴 것 같아서 기도도 안하고 밥을 먹습니다. 약한 친구들이 괴롭힘을 당해도 \"나랑 상관없어!\"하고 외면하고 때로는 영수가 나서서까지 약한 친구들을 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런 애하고는 놀지말라며 친구들에게 말하기 까지 합니다.
교회안에서만 착한 영수- 정말 영수의 마음엔 예수님이 계신 걸까요? 우리의 입은 하나님께서 왜 만들어 주셨을까요? 욕하라고요? 남을 저주하라구요? 아니죠! 우리의 입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만들어주신거예요. 칭찬하고 감사하라고 주신 거예요. 우리의 두 손은 왜 만드셨을까요? 친구들을 때리라구요? 도둑질 하라구요? 아니예요. 남을 도와주라고 만드신 거예요. (그림을 그려놓은후 직접 쓰면서 해도 좋아요) 다리는 어때요. 이건 오락실이나 나쁜 친구들과 놀러다니라고 만드셨을까요? 아니죠! 전도하러 다니라고, 예수님 말씀 전파할때 쓰라고 만드신거예요. 우리의 눈을 어떨까요? 만화보라고 만드셨을까요? 친구들 째려보라고 만드셨을까요? 그래요~ 말씀을 읽으라고 주신 귀한 눈이예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주신거예요
이시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도 영수처럼 교회안에서와 밖에서의 생활이 틀리진 않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나의 몸을 정말 값지게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영수처럼 산다면 그건 우리가 알 듯이 옳지 않아요. 우리는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똑같아야해요.
말씀에 보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모습을 닯은 우리가 사단의 모습으로 살면 절대 안되는 거예요.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의 왕자, 공주님- 교회밖에서도 하나님의 왕자, 공주님- 집에서도 하나님의 왕자, 공주님- 학교.학원에서도 하나님의 왕자, 공주님으로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