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사고 전환이 ㅇ루어 져야 한다

지도자는 사고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수6:1/어린이,학생설교/2002-02-05

지도자는 사고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수6:1





여리고는 難攻不落의 성입니다. 더군다나 광야에서 활약한 이스라엘의 용맹은 여리고 성을 더욱 굳게 잠그도록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거북이가 머리를 감추고 두꺼운 껍질 속으로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성을 무너뜨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를 비롯한 백성들은 압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인지를 ........
하나님의 등장 이면엔 무엇이 전제됩니까? \\\"언약\\\"입니다. 이스라엘은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에 근거해 여호수아의 pattern은 창세기의 paradigm과 입장을 달리합니다.

창세기의 map
창조 - 타락 - 구속

가나안 정복사(여호수아) map
하나님의 말씀 청종 - 지도자의 전달 - 백성들의 순종 - 기적의 paradigm / pattern
본문은 위의 패러다임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건

하나님의 방법

하루에 한바퀴 육일간 돌고, 7일째는 7바퀴 돌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순서는 무장한 특수부대가 제일 앞에 서고 그 다음은 일곱 제사장들이 일곱 나팔을 들고 나가고 중앙에는 법궤를 메고 나가게 했고 그 뒤를 백성들이 따라 돌게 했습니다.
이 대열이 침묵 속에 7일간 진행을 했고, 결과는 순식간에 점령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 점령 방법은 하나님만의 독특한 방법입니다. 어떤 계산이 깔려있다고 보기 전에 이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방법이라고 비난을 퍼부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을 통틀어서 하나님의 방법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비법입니다. 유치합니다. 희한한 방법입니다. 논리적으로 안 맞을 뿐더러 비상식적입니다.

무엇을 말할까요?

자기를 버리라는 무언의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자기 방법을 버리라는 것이죠. 아무리 어리석어 보여도 하나님의 명령에 전폭적인 신뢰를 할 때 \\\'일을 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고 성경을 배운다해도 전폭적으로 순종하는 삶이 없으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1. 성을 돌라(8-16)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열을 갖추고 그대로 돌 때 승리가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본문에서 유심히 살펴볼 내용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하나님의 방법을 수행하는 시기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 모습 속에서 실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2절, 15절 참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스승 모세에게서 배운 습관입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시간상으로나 환경 적으로 새벽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 진지함, 정성 등 여러 가지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우리 청년부 전체가 새벽을 살고, 새벽을 통해 힘을 공급받는 꿈입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임원회의를 하고 월례회의를 하고 성경공부를 하는 모습, 그리고 일터로 학교로 향하는 당찬 모습, 언제쯤일까요?
분명한 것은 새벽을 살리지 않으면 그만큼 인생의 진척도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새벽을 살면 인생의 진 척도는 빨라질 것입니다.
새벽으로 인생을 승부하여 승리하는 주님의 거룩한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2. 모두 죽이고 모두 바쳐라! (17-21)

우와 모두 죽이라니! 과연 하나님이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가나안 원주민들을 모두다 쓸어버리라고 합니다. 어린아이까지 말입니다. 어떻게 본문을 읽어야 하겠습니까?
악의 씨앗은 하나라도 남겨두면 거기에 이방문화가 싹트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씨를 말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잔인한 분이 아닙니다. 죄악이 가득한 가나안의 원주민들은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3. 라합의 집을 구원하라(22-25)

언제나 남는 자가 있습니다. 홍수 때의 노아방주의 8식구, 소돔과 고모라 멸망시의 롯과 그 딸들, 어느 시대 어느 역사든 하나님께 선택 된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라합은 나중에 살몬이라는 사람과 결혼합니다. 그는 보아스를 낳았고 먼 훗날 메시야가 라합의 족보에서 오셨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4. 여리고를 재건하지 말라(26)

하나님의 말씀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 청년의 때에 너무 잔머리 굴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순종과 화려한 바깥세상의 보장을 놓고 줄다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도자의 사고전환입니다. paradigm shift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모든 인생에게 자기를 공개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완전계시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성공의 비결이요. 승리의 비결이요. 쓰임 받는 비결입니다. 순종에는 승리가 보장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꾀나, 경험보다는 천진난만하게 성경을 가까이하는 삶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 청년의 전투적인 삶을 실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 이럴 땐 이렇게 하라고 하셨지! 무릎을 치고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공부를 수동적으로 해오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바꾸어 보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의 성경공부 현장이 우리자신을 빛내는 무대가 되도록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대로 순종하여 승리를 거두는 거룩한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