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반드시 필요한 분(2) 눅5:27-32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27-32>
이 시간 제가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하려는 이 질문은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생각하고 반드시 진지하게 접근해야 할 것인데, 아마 교회에 수십년을 다니면서도 이 질문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질문 앞에서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대답을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제게 주목하십시오.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근원적이고 단순하고 직접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지금 여기서 당장 죽으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무슨 근거로, 무슨 이유로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당장 이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예든 아니오든 이 질문에 분명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제가 지금 하는 이 질문에 있어서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지금 여러분은 굉장히 심각한 상태에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이 문제가 정리 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와 자세와 관점이 여러분의 신앙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해 주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 주에 인간은 어떤 존재라고 말씀드렸습니까? 로마서 3장 23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모두 죄인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마디로 모두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 뿐만아니라 영혼의 죽음, 즉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 지옥에 모두 다 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착한일을 많이 했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이런 저런 봉사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산다고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여 주여라고 입술로 불렀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고, 기도를 열심히 했고, 전도를 열심히 했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엄밀히 말해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지옥으로 직행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그동안 알고 있는 것들과 다르지 않습니까?
내가 비록 내 마음대로 살고는 있지만, 하나님도 잘 모르고, 하나님 사랑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나는 부모님이 다 믿으시고, 어렸을때부터 빠지지 않고 교회는 다니고 있으니까 지옥엔 가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해왔던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들이 새로운 것들이 아닙니다.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만약 처음 들어보는 문제들이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이 시간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은 값없이 받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막 대충 받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는 분명히 말합니다.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천국의 문은 좁고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로 들어가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지옥에 갈만한 종교적 행위로 살아가는 사람들, 몸은 여기 있지만 하나님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여러분 중에 누구나 여러분의 죄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이 세상에 누구든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 없는데 구원 받을 수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하나님과 상관 없는 종교적 행위로 만족하고,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생각과 행위와 마음으로 살아가는 당신도 분명히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의 문제는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기에 우리가 반드시 검증하고, 시험하고 확증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영혼에 대해 진지하고 깊게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리다고해서, 이런 내용의 설교가 따분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메시지를 듣지 않는 것은 미련한 죄이고,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영혼의 상태임을 여러분 스스로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구원에 대해 말하는데 여러분이 집중하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내가 구원받았는가 생각해 보는 것이, 내가 구원받았는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내가 구원 받았는가 되돌아보고 검증해 보는 것이, 학교에서 100점 맞는 것보다, 돈 많이 버는 것보다, 인기가 많은 것보다, 잘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게 중요하고 급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라는 근원적 질문에 명확하고도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것이 창피해서 스스로를 속이면서 가식적으로 답변할 필요 없습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한다면 그땐 정말 답이 없게 됩니다. 내가 구원받지 못했다고 생각되거나 구원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 시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시 한 번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에 의해 세상의 시작이 있었듯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세상의 끝, 곧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부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시작의 날이 있듯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그 인생의 마지막 날이 찾아옵니다.
그 날이 언제일까요? 한국인 평균 수명이 79세이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날이 앞으로 60년 후에나 찾아 올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당장 내일이 될 수 있고, 당장 오늘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괜한 겁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필요성, 구원의 급박성, 심판의 절대성에 대해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엄중하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명백한 죄인입니다. 수많은 죄 중에 가장 심대한 죄악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로마서 1장 21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에 대해 수 없이 많이 들어왔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하나님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의 죄가 훨씬 가벼울 것입니다.
성경에는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한다”(눅12:48)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지난 주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여러분은 분명한 죄인입니다. 평생 죄를 지은 것 뿐만 아니라 죄 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죄악에 대해, 불신에 대해, 회개치 않음에 대해 철저히 심판하시는 공평하고 정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은 분명히 심판을 받을 것이며, 여러분의 모든 죄악의 댓가로 하나님의 공의와 진노의 쏟아지는 형벌의 잔을 지옥에서 영원히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분명한 성경의 선포요, 진리입니다. 누구도 이것을 아니라고 반대할 수 있으며,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대하고 부인한다 하여도 이것은 엄연히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제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진리를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하는 것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옥에 갑니다. 분명히 지옥에 갑니다.
어젯밤에 우연히 CBS 기독교 TV에서 방영해주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내용은 말기 암환자와 에이즈 환자를 간병하고 돕는 60대 중반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가 30분짜리였는데 처음 시작하는 화면이 어떤 아주머니가 실신하시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실신을 하고 아예 죽은사람처럼 쭉 뻗어 있는 것을 몇 사람이 휠체어에 태워서 휴게실 같은 곳 의자에 길게 눕히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사연인고하니 남편이 말기암 환자라는 판정을 받은 소식을 현장에서 듣고 그렇게 실신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남편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그 아주머니에게 남편의 말기암 환자 즉 얼마되지 않아 죽을 것이라는 판정은 그 아주머니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 하늘이 무너지는 말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인생이 부질 없습니까. 그 말기암 환자와 여러분이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그 분이 여러분보다 조금 더 빨리 죽는 다는 것입니다. 그 말기암 환자나 여러분이나 똑같이 죽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며칠, 몇 년 더 사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과연 오래 산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여러분도 도대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죽은 후에 공의의 재판관이신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되고, 이 땅에서의 행위에 따라 합당하고 공정하게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여러분 모두 그 하나님의 기준에 비추어 볼때 지옥으로의 직행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있는 사람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단 한사람도 지옥에 가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 받아야 하는데, 여러분은 제가 봐도 벌써 죄가 한 두 개가 아닌 것이 분명한데, 그대로 가면 심판받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서 영원한 고통과 멸망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대로 있다가 죽어서 그냥 지옥에 갈겁니까? 무슨 대책이나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자, 잘 보십시오. 여러분들은 분명히 지옥에 가는 것이 사실이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성경이 그토록 말하고 있고, 제가 이렇게 열심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것에 도대체 아무 관심이 없는 것이 여러분과 저의 모습입니다. 영원히 타오르는 지옥불이 우리 눈 앞에 있는데 이 영혼들이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것이 여러분과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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