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반드시 필요한분(6)

유일하게 반드시 필요한 분(6)/눅5:27-32/2009-08-16 중고등부설교

유일하게 반드시 필요한 분(6)
눅5:27-32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27-32>




지난주에 전도사님이 여러분에게 말한 것 중에 “하나님을 가장 분노하게 하는 죄악”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하나님이 명령하셨음에도 계속해서 순종하지 않는 불순종의 죄악은 하나님을 심히 분노하게 하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도전하는 심대한 죄악입니다. 하나님께 계속해서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너무 슬프시게 하는 죄악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만물과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그저 한 알의 먼지 티끌보다 작은 존재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 인생은 순간의 작은 점과 같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안개보다 허무한 존재입니다. 그런 인간이 모든 것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허무한 것입니까? 불순종은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죄를 쌓는 것이며,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한 없이 슬프게만 하는 죄악입니다. 내가 지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가 나의 말을 듣지 아니할 때 그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가슴은 찢어질 뿐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는 세리 레위를 주목하여 보셨고, 그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자 세리 레위가 어떻게 했습니까?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랐습니다. 그래서 세리 레위는 결국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레위는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신약 성경의 맨 처음에 있는 “마태복음”을 기록한 사도 마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리 마태는 죄와 어둠과 절망과 외로움 가운데 몸서리치며 죽어가던 자신을 불러주셨던 그 예수님, 사랑하는 그분의 증인으로 아프리카 에디오피아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A.D. 70년에 창에 찔려 순교를 하게 됩니다.




왜 마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죽으면서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을까요? 왜 세리 레위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을 걸었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더럽고 추한 죄인이었던, 죄로 죽어가던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악한 죄인 이었는지, 자신이 얼마나 영원한 멸망에 처하기에 마땅한 죄인인지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세리가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어서 따르지 않았다면, 여전히 자신의 죄악을 누리고 사는 것이 예수님 보다 더 좋아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다른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귀찮아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나 흥미나 재미가 전혀 없어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 것인가?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았을 때,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을 때는 비참한 결과, 영원한 지옥 형벌의 결과 밖에 없습니다.

만약 레위가 불순종했다면 당연히 마태복음은 볼 수 없었고, 순교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 정도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지 모르지만 죄 가운데 외롭고 비참하게 살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자들의 결과입니다. 레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모든 자들의 내용과 결말은 그렇게 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당장 마음에 굳게 결단하고 기도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하여, 아니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만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예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예수님이 멈추라 하시면 멈추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전도사님이 말하기를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만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두 개가 아니라 하나이므로 예수님과 세상 혹은 예수님과 나 둘 중에 하나만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만을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세리 레위, 세리 마태가 그것을 잘 보여줬습니다. 28절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지 않은채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눅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그러면 반대로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만약에 예수님이 세리 레위를 부르지 않으셨더라면 레위를 주목해서 보시지도 않고, 레위 근처에 가시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으셨더라면 세리 레위의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역시 비참하고 외롭고 추하고 더럽고 역겨운 죄로 가득찬 삶을 살다가 영원한 지옥 형벌,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고 마는 결과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여러분을 불러주시지 않는다면, 혹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죄악된 삶 그대로 평생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모르는 인생, 예수님이 불러주시지 않는 자, 예수님이 바라봐 주지 않는 사람만큼 세상에서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발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 사랑의 예수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을 이 자리로 인도하여 주셨고, 이 시간 전도사님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듣게 하신다는 것은 분명히 여러분을 부르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의 반응만이 남아있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이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나를 따르라”이 말씀에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 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 예배당을 빠져나가면서 다 잊어버리고 그런 말씀을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처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계속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세리 레위와 같이 당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예수님을 따르시겠습니까?







세리 레위는 어떻게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었을까요?

세리 레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잘 알았습니다. 세리 레위는 자신의 모든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세리 레위는 자신의 생명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 더 가치있는 것임을 진정으로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더 한 것보다 모든 세상의 만물과 우주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귀한 존재이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하여 부르십니다. “나를 따르라”

예수님의 이 말씀이 들리는 여러분은 반드시 그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은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아마 당신의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다보면 반드시 여러분의 많은 부분들에서 부딪치고 걸리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부분을 다 포기해야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버리고, 여러분의 가치를 버리고, 여러분의 자아를 버리고, 여러분이 선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 까지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미국 베들레헴 침례교회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교 일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




바울이 그리스도를 어떻게 영화롭게 합니까? 답은 그리스도가 너무나도 귀중한 보물이 되어서 그의 삶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 분과 비교됐을 때에 무가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것들입니다. 돈, 아무 가치 없어서 버립니다. 음식도 버리고, 외모도 버리게 됩니다. 친구들... 포기합니다. 가족들... 포기합니다. 직장과 성공을 포기합니다. 졸업도 포기하게 됩니다. 보물과 비교되었을 때,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를 소유할 때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영화롭게 합니까? 삶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당신이 돈을 가진 이유는 그 돈을 사용해서 그 돈이 당신의 보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가 진정한 보배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당신이 음식을 가진 이유는 그것을 먹을 때에 그 음식들이 당신의 보배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가 병백한 보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친구들, 가족들을 가진 이유는 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이 당신의 진정한 보배가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명백히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가 참된 보배인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컴퓨터, 장난감, 집, 땅, 자동차... 등등 주어진 이유는 그것들을 사용할 때 세상에게 명백히 당신의 진정한 보물이 그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가 진정한 보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삶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 전시체제로 사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의 궁극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분을 다른 어떠한 것보다 귀중히 여기며 삶에서의 여러 선택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한 가치가 그 어떤 것보다 즐겁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됩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을 얻으십시오. 지금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면 최고의 보배가 아니라면 밤을 새서 기도하십시오. 마음이 변화하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을 삶의 모든 것보다 더 귀중한 보배로 여기도록 말입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보다 귀한 가치가 되는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만을 따를 수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죄와 영원한 사망에서 건져 내시기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고도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만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