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는냐/(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3)/마16:13-20/중고등부학생회설교/2009-10-26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3)
마16:13-20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레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16:13-20>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시며, 누구라고 말씀하십니까? 제가 여기서 물어보는 것은 여러분의 입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이 그분을 무엇이라고 고백하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많은 말들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저마다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르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여러분들도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 시간에도 분명하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헛된 평가를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에 대한 많은 말들이 세상에 있지만 그 모든 말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전혀 어떤 권위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마 우리 중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몰랐다가 이제야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된 친구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여러분에게 있어서 그냥 알고 있는 지식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은 여러분에게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앉으신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그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이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알고 있기만 한 것은 여러분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만 그 하나님과 그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계시다 라는 것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시오,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그 분 외에는 신이란 존재가 없다는 사실,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절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법입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녔어도, 그가 아무리 많은 교회 봉사를 행했어도, 그의 부모가 아무리 믿음이 좋아서 그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었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영원한 진노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을 창조하신 자를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어주신 창조자를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지 않았으며, 하나님 보다 자신의 생각이 더 높은 교만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그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영원한 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죽는 날까지 반드시 보호하시며, 그의 품안에 안겨 영원한 평안을 누리기까지 친히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비록 당신이 그동안 죄가 너무 많았을지라도, 그 수많은 죄와 허물 때문에 여러분이 너무 추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죄인인 일지라도, 열심히 노력하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친구들과 비교를 당하며 열등감에 자신이 자꾸 위축될 지라도, 여러분의 부모님은 하염없이 원망스럽고 가정은 너무나 황폐하여 자신이 너무 불행한 사람인것 처럼 보일지라도,

나에게 그 아픔과 슬픔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 그 괴로움과 힘듦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그 누구도 몰라주고, 이해 할 수 없을 지라도, 그동안 단 한 번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 그분을 인정하지 않았고, 믿지 않았고, 그분을 위해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을 지라도 그리고 지금도 그분께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을지라도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세상의 무엇보다 더욱 여러분 자체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당신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하여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자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방법과 표현과 지혜를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러분 제발 이 엄중한 선포를, 이 위대한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스스로 오직 홀로 존재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시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모든 것을 넘어서는 분이십니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십시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기독교 전래이야기 속에서 만들어지고 지어낸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을 만드셨다는 분이, 모든 우주의 우주의 우주의 우주보다 더 크신 분, 모든 영원과 영원과 영원보다 더 영원하신 분, 그 크기가 얼마나 크신지 우리가 감히 잴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그 하나님, 세상의 모든 우주, 우주만한 크기의 우주가 우주만큼 있을지라도 그것이 먼지 티끌보다 작아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신 하나님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보다 더 영원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고, 지금도 살아계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여러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그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분을 알지도 못하고, 그분과 교제하지 못하고, 그분께 기도하지 못하고, 그분이 주시는 수많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전혀 누리지 못한다면 얼마나 불행한가요? 그리고 살아계신 그분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섭고 떨리는 심각하고도 심각한 죄악인가요?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분명히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그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라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순수하고도 겸손하게 믿는 믿음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머리로만 지식적으로만 알고 그치는 믿음이 아니라 진정으로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믿는 그 믿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가 지금도 살아계심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그 하나님의 그 아들이심을 믿으십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을 진정으로 여러분의 온 마음을 다하여 진심으로 믿으십니까?

여러분이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전도사님의 질문에 ‘아멘’이라고 답했다면 여러분에게 영원한 복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 사실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지금 이 시간 이 사실이 진정으로 믿어졌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믿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역사하셨고, 역사하시고 계신다 라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신실하고도 겸손하게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전도사님의 질문에 ‘아멘’이라고 답변 한 것에 절대 만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아멘’이 진실인지는 여러분의 삶을 통해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아멘’이라고 고백했던 그 고백,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믿는 그 믿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이 믿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하나님의 주도로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은 자라갈 것입니다. 그분이 맺게 하시는 열매가 반드시 여러분에게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믿는 믿음에서 떠나고, 명백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믿는다 했던 여러분의 고백 뒤에 아무런 열매도 여러분 가운데 없다면, 지속적으로 죄악된 옛 삶에 여러분이 머물러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경각심을 갖고, 깨어있음으로 말미암아 진실된 믿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잘 붙들고, 회개하고 돌이켜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전능하신 사랑의 그늘에 거하는 우리 영광교회 중고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